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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90% 황 박사 연구재연기회 줘야!
이를 막으려는 자는 누구인가?

리복재 기자 | 기사입력 2007/05/02 [22:06]

국민 90% 황 박사 연구재연기회 줘야!
이를 막으려는 자는 누구인가?

리복재 기자 | 입력 : 2007/05/02 [22:06]
 
배아줄기세포수립으로 세기적 발명을 하기 전 황우석 박사팀의 연구를 중단하기 위해 음모세력들은 2년여의 기간을 걸쳐 2005년 11월 노성일 미즈메디 병원장의 ‘난자윤리문제’를 들고 나와 기자회견을 하면서부터 줄기세포 파동이 촉발되었다.

‘황우석은 사기꾼-논문 조작꾼’으로 매도하며 ‘황우석 하나만 죽이기’에 혈안이 되었던 언론과 의료계 카르텔, 특정종교와 특정정당의 이해타산에 의해 줄기세포 파동이 불거졌다. 황우석 박사에게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 연구에 대하여 재연 기회를 줘야 한다는 목소리는 줄기세포 파동 후인 2006년도와 2007년도의 여론조사를 보면 우리 국민들은 변함없이 황 박사에게 연구재연 기회를 줘야한다는 목소리가 90%를 넘고 있다는데 주목할 필요성이 있다.

배아줄기세포 수립에 대하여 재검증해온 서울대 조사위원회가 지난해 1월 10일 최종 조사 결과 발표에서 황 박사의 줄기세포는 체세포복제배아줄기세포가 아닌 처녀생식, 수정란 줄기세포이며 환자맞춤형 줄기세포 또한 갖고 있지 않고, 만들었다는 과학적 근거도 없다고 결론 내렸었다. 또한 황 교수팀이 체세포 핵이식과 이를 배반포까지 키워내는 기술은 일부 인정할 수 있지만, 줄기세포주까지 확립하는 기술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황 박사는 줄기세포의 존재에 대해서 여전히 확신하고 있다고 법원에서 진술하였다. 특히 서울대측이 1번줄기세포(NT-1)는 처녀생식이라며 발표했지만 이를 재검증하기 위해 문신용 교수가 보관하고 있던 세포응용연구사업단에 반환을 요구했으나 ‘황우석이 서울대 교수가 아니기 때문에 반환할 수 없다’고 밝힌바 있다. 
 
▲ 어린 학생들도 진실을 찾고 있다. 사진=정해준 열사 추모 1주년 행사     © 플러스코리아
 
황 박사의 ‘연구재연’을 위한 서명이 ‘한시적 연구재연’으로 둔갑

정부는 배아줄기세포 연구금지를 2006년 2월에 대통령령으로 공표하여 현재까지 과학계와 윤리계(종교계와 시민단체)가 팽팽히 맞서고 있는 상황에서 배아줄기세포 연구 가능성 여부가 올해 하반기에나 발표될 예정이라고 알려져 있다. 

지난해 말, 불교 TV 방송에 ‘황우석의 진실’이라는 요지로 국민변호인단 공동간사인 배금자 변호사는 1탄,2탄 모두 출연하여 황 박사를 죽이는 것은 음모가 확실하고 그 증거가 명백히 있으며, 황 박사의 명예를 살리고 다시 연구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은 서명운동이 가장 효과적이다 라고 말했던 것이다. 이것이 인터넷에 큰 반향을 일으키며 어린 학생들부터 장년층까지 황 박사를 살리기 위해 서명운동에 불을 붙이는 계기가 되었다.

그 동안 황우석 박사를 위해 만들었다는 인터넷 매체 국민의소리와 시민들은 서명운동을 지난해 여름부터 벌이고 있었으나 지지부진하며 당시 1월경 봇물을 이루기 전까지 10만명의 서명도 받지 못한 상태였다.

그러나 불교TV 방송의 방영 이후 황 박사를 살리기 위해서는 서명이 필요하다는 여론에 따라 순식간에 60만 명이라는 거대 인원이 서명하게 되었고 서버 또한 마비되는 사태까지 맞고 말았던 것이다.

예상치 못했던 서명인원이 몰려들어 60만 대군이 새로이 형성되었으나, 지난해 2월 초 무슨 이유에서 인지, 무슨 목적에서 인지 보건복지부에 전달할 때에는 “한시적 연구재연”이라는 문구를 집어넣고 민원을 제기해 버렸다. 즉 황 박사가 6개월이면 ‘줄기세포를 만들어 낼 수 있다‘라고 기자회견에서 밝힌 데에서 따른 것일 수도 있다. 또 국제적으로 한시적 연구 기회를 1년을 주는 예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는 치명타를 안고 있다. 황 박사측이 국제적인 시각보다는 현재 처해있는 상황과 우리나라의 현 실정을 감안하지 않고 주위의 농락에 당했거나 판단 미스가 여실히 드러난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이에 대해 배 변호사가 황 박사에게 이런 상황을 설명 했으며 결국 60만부의서명지 제출 하루 전 황 박사는 배 변호사와 만난 자리에서 '한시적 문구를 빼겠다'고 했다는데 다음 날 정부(보건부)에 제출할 때는 빼지 않고 제출한 것이다.

60만부 서명지를 제출(2월 9일경)한 후 2월 23일경 보건복지부는 “제한적 연구허용”안이 가결 되었다고 발표했다. 즉 폐기 처분되기 전의 난자로 배아줄기세포를 연구하는 것이다. 결국 한시적 연구재연 서명지는 위력은 제한적 연구허용 여론몰이에 이용되고 말았다고 여기 저기서 주장했다는 것은 의도적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시적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살펴보자. 당시 민원인을 대표하는 사람이 바로 인터넷 매체인 국민의소리 대표인 박종수씨다. 국민들로부터 서명(연구재연,특허수호등)을 받을 당시는 아무소리 없다(한시적 연구재연)가 막상 제출할 때는 “한시적”이란 말을 명시함으로써 결과적으로는 정부의 ‘제한적 연구허용’안 등 지금까지 황 박사를 죽이려는 세력이나 기득권 유지를 하려고 했던 구정권, 현 정권 실세들에게 명분을 주고 말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박씨가 인터넷 매체 대표이면서도 굳이 민원인 대표가 왜 되었는지는 더 두고 볼 일이다. 순수한 민초들이 황 박사의 연구재연을 성원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줄기세포 원천기술(특허)을 지키고 우리 민족의 우월성을 지키기 위해서였던 것이다. 그런 의식 있는 학생들과 시민이 절대적으로 성원하고 참여했으면, 당연히 민원인은 서민, 즉 민초가 되어야 하는데도 공정성을 기해야 할 언론사 대표가 공인된 입장에서 민초를 대표한다는 게 이해가 가지 않는 대목이다. 더구나 지난 3월 종로 보신각 집회에서 주최측인 범대협 생각이라며 황 박사가 모든 지분을 포기하고 외국에 나가서 연구하고 돌아왔으면 한다라고 인터뷰까지 했었다.
 

▲     © 플러스코리아

그렇다면 체세포복제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대해 ‘한시적 연구재연’을 정부가 승인해 주었다고 치자.

1차적으로 난자 수급문제인데 연구 금지된 상태에서 그동안 저장해 놓은 난자가 없기 때문에 황 박사는 난자를 수급해야 한다. 난자 채취 기간이 상당한 시일을 요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것도 싱싱한 난자를 구하는 게 시급한 관건이기 때문이다. 즉 배반포를 만드는데 있어서 절대적인 요건이 싱싱한 난자를 어느 시점에 다 구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그 다음은 배아줄기세포 연구기자재 설비 건이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황 박사가 동물복제에 치중하는 연구기자재가 있으며, 배아줄기세포 연구기자재는 서울대에 있다. 지난 해 9월경 서울대측에 반환을 요구했지만 서울대가 거부한 상태이다.

세 번째로는 배양시설이 태부족하다는 점이다.배반포를 수립한 후 제대로 된 연구시설에서 줄기세포 배양을 해야 하는데 배양 연구실을 갖추는데 단시일내에 할 수 있다는 말인가. 특히 황 박사팀은 줄기세포 배양을 담당하지 않았고 경험도 없는 상태에 놓여 있다.

자, 이 세 가지만 열거해 봐도 ‘한시적 연구재연’ 이 얼마나 기가 막힌 현실에서 나온 말인가 하는 것은 이제는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말한다. 국제적인 관례를 따르면 그 기간을 한 번 더 연장신청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다닌다. 그런데 여론에 밀려 억지로 한시적 연구를 내준 정부와 음모세력들은 우리나라 실정하에서 죽이지 못해 안달인데 한시적 연구재연 기회를 한 번 더 연장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런데도 이들의 말을 잘도 따라하는 앵무새 지지자들이 있다는데 놀랍다.

즉 이번에 불거진 '황 박사 사건 공판에 국민변호인단 3~4명이 참여하고 있다' 라고 비밀스럽게 말하자, 이를 믿었고, 확인도 안 해 보았고, 이것이 대단한 것인양 숙덕 공론화를 펼치며 오프상에서는 개인간 일대일 방식으로 전파하고 전화상 절대 비밀을 요한다며 전했던 당사자, 특히 닉네임 기술xx라는 사람은 주위 지지자들에게 국변이 공판에 참여하고 있다며 비밀 유지를 요구했다는 것이 발각 되었으며,  비난이 일자 국변이 황 박사와 만나고 책 편수에 함께한 것은 국변의 참여가 아니고 무엇이냐고 헛소리를 지껄였다. 온 상에서는 일부 지지자는 변리사 박XX에게 문의하자 국변이 참여하는 것 같다라고 이율 배반적으로 이들에게 동조, 협조하였다는 것이 드러났고, 이를 믿고 사실이 아니면 형사적 책임까지 질 수 있다는 측근의 말을 빌어 인터넷상에 게재하여 여론화 하는 사람도 있었다.
 
이것은 아직도 순진 내지 어리숙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나고 말았다.

한 번 더 연구기간을 연장해준들 완전한 연구재개가 아닌 한시적 연구 상황에서 줄기세포를 절대 만들어 낼 수 없다는 것을 삼척동자도 아는데, ‘한시적 연구재연’이 정답이라며 호들갑을 떠는 족속들이나 그들에게 부화뇌동하는 지지자들이나 무엇이 다른가. 앞으로 황 박사를 위한다면 모든 것을 철저히 검증하고 심사숙고해서 결정하기 바란다.

국민 절대 다수가 지난해와 지금까지 황 박사가 배아줄기세포 연구하길 바라고 있어

황 박사는 그 동안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줄기세포가 있다‘라고 주장해 왔다. 황 박사는 나아가 우리나라 줄기세포가 세계 어디에서 잘 자라고 있을 것이라고 진술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민들 절대 다수는 황 박사가 다시 연구하여 떨어진 명예를 회복하고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 노력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그 증거가 바로 여론 조사이다.

필자가 지난 해 1월 여론조사를 비교해봤다. 서울대 조사위가 황 박사는 논문조작 등 줄기세포 없다고 발표한 10일,  방송3사 공히 재현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응답한 네티즌들이 전체 90%가 넘는 지지를 보내고 있었다.
 
SBS에서는 '재연기회 줘야 한다'가 전체 4,337명 가운데 94.7%인 4,107명으로 '주지 말아야 한다'고 응답한 220명보다 무려 90%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참여인원 : 4,337명     기 간 : 2006년 01월 10일~2006년 01월 17일
1 . 황우석 교수에게 줄기세포 '원천기술' 재연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재연 기회 줘야
94.7%
4,107명
 재연 기회 주지 말아야
5.1%
220명
 모르겠다
0.2%
10명


KBS에서는 '재현기회를 줘야 한다'고 응답한 네티즌 중 6,260명 가운데 91.1%인 5,705명으로 '줄 필요 없다'고 응답한 8%보다 무려 83%이상 차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황우석 교수의 논문이 조작으로 드러났지만, 황 교수에게 재기 기회를 줘야 한다는 주장도 일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회줘야
91.1% (5,705명)
필요없다
8% (500명)
관심없다
0.9% (55명)
총 투표자 수 : 6,260명


 

또한 MBC 여론조사를 살펴보면 전체 네티즌 5,856명 중 93%인 5,444명으로 '중징계해야 한다'고 응답한 7% 네티즌보다 무려 86%나 차이가 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기간 : 2006.01.10 ~ 2006.01.17 (총 5856 명)
황우석 교수의 논문조작에 따른 징계 수위를 어떻게 해야한다고 보십니까?
중징계해야 7 % (407 명)
재연 기회 줘야 93 % (5444 명)
잘 모르겠다 0.1 % (5 명)

 이와 같이 지난해 1월 10일부터 방송 3사가 여론조사를 실시하기가 무섭게 네티즌들이 폭발적으로 몰려들어 투표와 함께 각자의 의견을 개진했는데, 특히 서울대 조사위의 최종조사 결과는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의혹 투성이라며 이러한 의혹을 밝히는데는 황교수 팀에게 줄기세포 원천기술을 재현할 기회를 줘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또한 언론들의 서울대 조사위 결과 발표를 앵무새처럼 편협한 보도 행태는 지향하고 중립적인 보도를 해달라고 요구했다.

정부는 언제까지 국민 여론을 무시할 것인가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포탈사이트인 네이버 뉴스의  핫이슈 코너에서 정부의 줄기세포 연구의 제한적 연구허용 논란과 관련 94%(93.81%)가 배아줄기세포 연구 허용에 찬성했다. 특히  67.63%가 줄기세포 연구를 전면 허용 하라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Poll 결과
국가생명위가 폐기 예정인 '잔여 난자'로 한정해 체세포 복제배아줄기세포 연구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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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상조
452명
(6.19%)
제한적 허용 찬성
1,913명
(26.18%)
전면 허용해야
4,942명
(67.63%)
총 7,307 명이 참여하셨습니다. (2007-03-23 ~ 2007-04-17) 

또한 지난 1월 조인스닷컴과 미디어 다음 공동조사에서 `황우석에 다시 연구 기회를` 76.8%나 된다.이 조사에서는 특이하게  '한 번 더 기회를 줘야'한다는 응답에서 19 ̄29세(83.2%), 대재 이상(82.1%), 월소득 350만 원 이상(83.8%), 열린우리당 지지자(86.9%)에서 특히 높게 나타났다는 점이다. 이 여론조사는 정부의 제한적 연구허용에 따른 한 번 더 기회를 줘야 하는지를 묻기 때문에 그렇게 큰 신뢰점을 줄수는 없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여론조사를 살펴보아도 지난해와 올해 전 국민 절대 대다수가 황 박사에 대한 기대를 접지 않고 있다는 반증이며, 음모에 의한 죽이려하고 있다는 의혹을 계속 가지고 있으며, 이는 어느 순간 활화산처럼 터지는 것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또 우리 국민들은 줄기세포가 터진 후 언론의 왜곡 보도와 기득권과 의사,종교, 정치 카르텔들이 황우석 죽이기에 동참하는 것을 알아 버렸다는 증거이며, 지금까지의 과정에 대해서도 초 긴장하면서 의혹을 보내고 있다는 표시이다.  

또 한편으론 줄기세포 파동 초기 강성했던 순수 지지자들은 오프상, 온상 위장 지지자들에 의해 눈팅 모드로 돌아 섰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줄기세포게이트 진실 밝히기를 꺼려하는 위장 지지자들은 대표적으로 100여명의 국민변호인단을 온갖 음해와 비방,허위사실 유포로 황 박사 재판에 참여치 못하게 하고, 황 박사가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도록 측근으로 가장 온갖 말로서 회유, 세뇌를 시키고 있다는 증거인 셈이다.

이들은 국변이 해산되자 또다시 2기 국변을 만들어야 한다며 지지자를 현혹하고 있다. 이런 판국에 어느 변호사가 조직을 만들어 황 박사를 돕겠다고 나서겠는가.  허울좋게 못만들더라도 지지자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라고 변명을 해대고 있다. 그렇게 주창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명분으로 어떤 이슈로 국변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이유를 대야 할 것이다. 이들에게 동조한 지지자들이 있다면 국변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대안 요구를 해야 함에도 암묵적으로 동조하고 있는 지지자들은 또 무엇인가.

정명진 07/05/03 [00:14] 수정 삭제  
  시간이 지나면 진실이 드러납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살아 남을 플코에서 새로운 전략을 세워나갑시다

껍데기들은 플코에서 위선자들의 본질을 폭로 당할 것이기에

우리는다시 황박사의 재기를 준비하게됩니다

황박사의 진정한 친구들은 플코에서 전열을 정비합시다




정론직필 07/05/02 [10:52]

옳소!
악마들은 여전히 기운이 펄펄 넘쳐 진성들의 입마저 틀어막으려 하는데 그런 뻘짓에 절대 기죽지 말고 우리모두 진실하고 정의가 넘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을 합칩시다!
정론직필하는 언론사에 힘을 실어주고 용기있게 진실을 폭로해야만 진정 우리가 힘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정명진 07/05/03 [12:11]

맞아요. 이제 플코뿐 없네요. 리복재 기자는 지금까지 변치 않고 한길을 달려왔어요. 배 변호사가 왜 리기자와 함께 했는지 보셨지 않습니까? 마로니방송과 플코에서 진실을 밝혀봅시다.배 변호사는 우리와 끝까지 가실거라 믿습니다.
배변호사님이 계신 해인법률사무소 김 변호사님도 플코 법률수석이시니 든든합니다.

07/05/03 [00:18] 수정 삭제  
  2기 국변 결성 운운하는 자들에게 묻고 싶군요.
2기 국변에게 무엇을 해달라고 할 것인가?
재판에 합류해 달라고?
정보공개 소송에 참여해 달라고?
불교TV에 출연해 달라고?
3.1 집회니 3.25 집회니 머릿수 늘려 달라고?
아니면 황우석 리포트 책장사 하는데 들러리 서라고?
지하철 전단지 돌리는데 국변보고 도와달라는 것도 아니고 도대체 국변이 와서 해 줄 일이 무엇인가?
서조위 고발을 국변이 와서 해줄건가? 문신용 고발을 해줄건가?
국변이 무슨 똥강아지 똥치우는 종자라도 된단 말인가?
국변이 와서 무엇을 해줄 수 있단 말인가? 보나마나 회원들 발빼지 말라고 미끼 던지는 낚시밥 신세나 될테지.
아니면 민초리와 유변이 싸갈긴 오물이나 치우고 다니라고 할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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