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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은 가까운 실천부터…”

중고명품 전문기업 구구스, 판매수익금 전액 서울 사랑의열매에 기부

김사랑 기자 | 기사입력 2015/12/21 [12:57]

“나눔은 가까운 실천부터…”

중고명품 전문기업 구구스, 판매수익금 전액 서울 사랑의열매에 기부

김사랑 기자 | 입력 : 2015/12/21 [12:57]

 

[플러스코리아타임즈 = 김사랑 기자] 중고명품 전문기업 구구스(대표 이기훈)가 16일 오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연배,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이웃사랑 성금 약 1,200만 원을 전달했다.

 

▲     © 김사랑 기자


서울 사랑의열매와 구구스의 업무협약으로 진행되는 「사랑나눔캠페인-365쉐어더러브캠페인」은, 고객이 기증한 중고명품을 판매하고 판매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고객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5년 동안 발생한 판매수익금은 약 1천 2백만 원으로, 서울 사랑의열매는 이를 기부받아 어려웃 이웃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 날 전달식에는 구구스 이기훈 대표와 서울 사랑의열매 최은숙 사무처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 대표는 “나눔이란 멀리 있는 것 아니라 가까운 작은 실천부터 비롯되는 것”이라며 “앞으로 구구스는 주변의 이웃을 지속적으로 돌보며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

 

서울 사랑의열매 최은숙 사무처장은 “색다른 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구구스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울 사랑의열매와 나눔 파트너를 지속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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