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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훈 이사, "꿈 있는 청년이 그 꿈을 이루는 사회가 되게 하고 싶다" 고 밝혀

"성모병원 재단 류승훈 이사, 전경련 행사 축하 박수"

이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5/12/28 [13:49]

류승훈 이사, "꿈 있는 청년이 그 꿈을 이루는 사회가 되게 하고 싶다" 고 밝혀

"성모병원 재단 류승훈 이사, 전경련 행사 축하 박수"

이성민 기자 | 입력 : 2015/12/28 [13:49]

 


[플러스코리아타임즈 = 이성민 기자] 허창수 회장이 이끌고 있는 전국경제인연합회 행사에 성모병원 재단 류승훈 이사가 참석했다.

 

12월 26일(토) 17시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인턴 홈커밍데이 개최하고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관"에서 열렸다.

 

류 이사는 "청년이 국가의 희망이다"라고 전하면서 "청년의 꿈과 도전을 항상 응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현재 청년실업은 10%에 육박하고 사회문제가 심각한 상황 속에서 이러한 행사로 인해 해결안이 모색되고 잠재적 실업군을 조속히 사회에 복귀되는 것보단 교육을 통한 사회 디딤돌 프로그램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고 말했다.

 

한편 안산 상록(갑)에 출마 예정자로 예상되는 류 이사와 내년 총선 안산 상록갑 지역구에서는 당내에서는 박선희 전 시의원을 비롯해 이화수 예비후보가 당내 공천 경쟁이 시작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이화수 예비후보는 등록을 마치고 표밭 갈이에 가가호호 지역민을 만나고 있는 상태다.

 

반면 야권에선 뚜렷한 인물로 전해철 현 의원이 감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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