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전쟁을 둘러싼 줄기게이트와 폭력:플러스 코리아(Plus Korea)

13차 공판에서 황우석박사가 [[ 내겐 이제 남은게 없다. 나(황박사님)는 이 재판에 모든걸 걸었다 .. 이 재판을 통해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 싶다. (매우 비장하고 살짝 목이 쉰 음성) .. 그러기 위해서는 2004년도 논문에 실린 nt-1실험 노트가 반드시 필요한데, 그간의 공판을 진행하면서 현 변호인단이 이 부분에 관해 과연 얼마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지 사실...의문이고 실망스럽다. (굉장히! 비장하고 격앙된 목소리였음. 약간 목이 쉼.) ... 그런데, 그간 공판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보니 현 변호인단이 그 중요성에 관해 잘 인식하지 못하는게 아닌가 의문이 든다. 따라서 재판장님 혹시 변호인단이 교체되었을때 공판을 준비할 시간이 필요한데 2주는 너무 짧으니, 이번 한 번만 4주후로 해주시면 감사하겠다. ...."( 검사 손을 잡으시며 연신 부탁! (유영준에게 nt-1 실험 노트 건네달라고..) 이것이 13차 공판에서의 현변호인단에 대한 황박사님의 질책과 책임추궁의 핵심내용입니다]]라며 현변호인단에 대해 직접적이고 공개적인 차원에서 변호인단의 책임을 질타한 황우석박사의 공판진술을 전제로 황우석박사의 심정으로 현변호인단의 사임을 정당한 근거자료와 정중한 요청으로 요구하는건 지지자들과 애국 국민들의 아주 정상적인 요구이며 문제제기행위이지만, 이러한 사임요구에 대해 협박과 폭력적 방법을 동원하여 차단하려는 것은 대중성을 얻기 힘들며,자신들이 스스로 무덤파는 일이 되는 일이다.자신들이 정말 정당하다면 대화와 토론으로 충분히 설명해줄수 있고 이해시킬수 있다.변호인단은 황박사가 고용한 고용인들 뿐이며,변호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언제든지 사임시킬수 있다.

그리고 특허전쟁인 줄기세포게이트는 대한민국 국익문제로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가 국익을 사수할 책임이 있기에 특허사수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변호문제에 있어 민감할수 밖에 없으며 변호을 잘못한다면 얼마든지 사임요구할 권한이 있다.그리고 그것이 황우석박사님을 사랑하는 극히 정상적인 행동이며,현변호인단이 사임해다고 해서 황우석박사의 명예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변호해줄 변호사들은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국민70-80%가 황우석박사에게 연구기회을 요구하는데,그깟 변호사들이 얼마든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중요한 문제는 변호사들의 의식문제이다.국익적인 변호의식이냐,수임료을 생각하는 변호의식이냐!따라서 소극적인 변호로 임하냐!아니면 적극적인 변호로 임하냐!의 차이일 뿐이다.배반포를 강탈한 노성일,NT-1를 강탈한 문신용,실험노트를 강탈한 유영준,특허기술을 강탈한 새튼 등 2여년간 도적넘의 색히들을 형사소송이나 형사소환하지 않고 변호를 하지않아 결국에는 13차 공판에서 그 성품좋으신 황우석박사가 울분을 터트리게 만들어버린 것은 상식적으로 보아도 지지자들이 보아도 울분이 터질 일이고 국익적 차원에서 마땅히 애국적인 변호인단으로 교체되야한다는 일이다.

13차 공판관련한 황우석박사의 의중문제에 대하여

그리고,황우석박사님의 13차 공판에서의 변호인단교체발언과 관련하여 소위,의중론을 내세우는 측근들의 논리는 연구를 위한 시간벌기,고도의 전략,반어법이라는 등의 말들이 많으나,황우석박사님의 직접적인 내용이 아닌 이상 믿을 사람은 극히 드물다.13차 공판발언은 사실(FACT)이다.사실을 있는 그대로 수용해야지 패거리주의적 논리로 호도왜곡하여 해석하는 일은 설득력이 전혀 없다.예컨대, 연구을 위해 시간벌기차원에서 그런 발언을 했다는 것도 전혀 설득력이 없고 모순인 것이 시간이 필요하면 현변호인단에 대한 질타로 변명거리를 만들 필요없이 그냥 재판부에 의뢰인인 황우석박사께서 공판연기를 요청하면 되기 때문이다.만인이 지켜보는 공개석상에서의 황우석박사님의 직접적인 발언자체가 가장 사실적이고 심정적인 내용만큼 황우석박사의 의중을 설득할 만한 내용은 있을수 없기 때문이다.

변호인단문제와 관련하여 13차 공판에서 황우석박사발언내용은 한마디로 "야! 니들 현변호인단!도대체 지금까지 한게 모냐!!내게 있어 가장 소중한 NT-1이나 실험노트가 명예회복을 위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안다고 한다면 그 색히들을 형사소송을 거는 한이 있더라도 반환하도록 해야 맞지 않나!!내가 재판장에게 도적넘 유영준이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걸어라!하는 쪽팔린 소리나 들어야 하겠냐!!니들 잘못하면 교체시켜버릴수도 있으니 그리 알아라!"로 알아 먹어야 한다.이러한 황우석박사님의 의중을 잘 대변하여 새로운 변호인단구성전까지 변호을 한다는 조건으로 사임서를 황우석박사에게 제출하라고 요구한 사임요구는 극히 상식적이고 정당한 주장이였으며,이러한 정당한 주장을 소위,황우석박사님을 가까이서 모신다는 분들이 집단적으로 폭력까지 동원하며 막았다는 사실자체가 황우석박사의 얼굴에 먹칠을 해버린 것이고,국민들이 안다면 정말 쪽팔릴 일이 되어버렸다는 사실이다.

어쩌면 오히려 사임요구를 했어야하는 사람들이 황박사님을 가까이서 모시는 사람들이었어야하지 않았나 싶은데,그런 황당한 일이 벌어지는 것을 보니 지지자들이나 애국 국민들이 보기에도 이해할수 없는 문제와 상황으로 인식하게끔 만들어버렸다는 사실입니다.그리고 13차 공판에서의 황박사님의 현변호인단에 대한 책임추궁과 변호인단교체언급발언을 배경으로 정당한 방법을 통하여 사임을 요구하는 사람들을 황까라는 식으로 매도하려는 매도행위또한 폭력행위에 해당하며,만약 황까들이라면 현변호인단 사무실을 방문하여 난동을 부렸거나, 폭력을 당했을 상황에서 경찰에 고소하여 언론플레이를 했어야 맞는데, 24일까지 계속 사임요구을 해야 맞는데,방문시 예의를 갖추어서 면담신청을 하고 대화을 하려했고,고소도 황박사님과 국익운동차원에서 하지 않고 보류했으며,20일로 해서 사임요구를 중지했다는 사실이 전혀 설득력이 없는 음해매도행위임을 증명한다 할 것이다.오히려 변호사부터 시작해서 대화보다는 흥분하고 공포분위기를 만든 사람들은 오히려 황우석박사을 가까이에서 모신다는 사람들이였다는 사실입니다.그런 분위기라면 국민 그 누구가 이 운동에 참여할 것이며,지지해줄 것이라고 보십니까??황박사님이 성품상 신사적이라면 우리 지지자들뿐만 아니라, 애국 국민모두가 신사적으로 논리적인 방법으로 적들과 싸워야 합당할 것이다.

그러나,명백한 건 죽이기세력은 특허강탈이 목적이기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 명약관화하며,살리기세력또한 국익사수와 황우석구하기가 목적이기에 치열한 전략적 전쟁을 할수 밖에 없으며,과정상에서 그 본질은 어쩔수 없이 불가피하게 드러날수 밖에 없다는 사실일 것입니다.양의 탈을 쓴 늑대의 숨긴 이빨이 드러날수 밖에 없듯이...

특허전쟁을 둘러싼 줄기게이트와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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