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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 사건, 사기-횡령으로 끝날 것인가?

14차 박종혁 증인,‘황 박사가 NT-1 DNA분석 조작 지시’ 김선종은..

리복재 기자 | 기사입력 2007/07/26 [16:29]

黃 사건, 사기-횡령으로 끝날 것인가?

14차 박종혁 증인,‘황 박사가 NT-1 DNA분석 조작 지시’ 김선종은..

리복재 기자 | 입력 : 2007/07/26 [16:29]
황우석 전 서울대 석좌교수는 지난 달 13차 공판 법정에서 비장한 어투로 "내겐 이제 남은게 없다. 나는 이 재판에 모든 걸 걸었다. 이 재판을 통해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2004년도 논문에 실린 nt-1실험 노트가 반드시 필요한데, 그간의 공판을 진행하면서 현 변호인단이 이 부분에 관해 과연 얼마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지 사실 의문이고 실망스럽다. 그런데, 그간 공판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보니 현 변호인단이 그 중요성에 관해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게 아닌가 의문이 든다. 따라서 재판장님, 혹시 변호인단이 교체되었을 때 공판을 준비할 시간이 필요한데 2주는 너무 짧으니, 이번 한 번만 4주후로 해주시면 감사하겠다(참관한 한 시민의 글 참조)“고 당시 착잡한 심정을 피력했다.

황 박사의 이 발언은 중대한 점을 함축하고 있다. 지금까지 1년이 넘게 1심 재판을 진행하고 있지만 기소가 된 이후부터 NT_1 재검증 방안과 이를 증명해 줄 실험노트(황우석 팀 연구자료를 유영준이 가지고 있음) 확보를 현 변호인단에게 요청했었다. 그러나 현 변호인단은 1년이 넘도록 NT_1재검증, 2004년도 논문에 실린 NT-1실험노트를 확보하지 못했다.

이러한 판국에 비공개로 열린 13차 공판에 유영준 당시 핵심 연구원이 증인으로 출석 증언 했다. 그는 실험노트를 줄 수 없다는 것, 이 사건(논문조작)은 황 박사에게 모든 책임이 있다고 증언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이러한 재판 진행 상황에 대하여 황 박사의 분노가 현 변호인단을 향하여 표출한 것

13차 공판에서 황 박사의 진정이 드러난 발언을 근거로 현 변호인단에게 그동안 무능함과 사임을 촉구하는 항의방문과 공문을 전달했던 시민들이 있었다. 당시 필자도 동행취재를 해 보았지만, 현변들의 안하무인격으로 대하는 태도에 불만을 표시하는 지지시민이 많았다. 인터뷰 요청도 거부하고, 심지어 이름만 황 박사 변호인단에 넣고 있다며 책임을 회피하는 변호사 사무장도 있었고, 아예 전화도 받지 않는 변호사도 있었다.

그런데 14차 공판에서 현변이 변론을 잘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처음부터 현변이 잘하고 있다는 무리들의 말은 무시하고라도, 13차공판까지 공판 중 꾸벅꾸벅 조는 변호사, 잡담으로 일관하는 변호사, 실소인지 잡소인지 모를 웃음 등 무기력하게 해온 게 어느 모로 보나 드러난 사실이다. 가장 중요한 점은 NT-1 재검증과 실험노트를 확보하지 못했다는 데 있다. 검찰에 찾아가 위의 근거로 요청하고 요구했다며 실험노트를 달라고 했다는 것과 NT-1 재검증을 말로 했다는 게 노력인가. 서류로써 증거보전절차와 재검증 요구, 황우석 팀 연구자료를 일개 개인이 소유할 수 있느냐는 점를 재판부에 했느냐 하는 점을 보여야 하지 않겠는가. 13차 공판 후 지지시민들이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항의하자, 14차 공판에서는 적극적인 모션이라도 취해야 했을 법도 할 것이다.
 

▲ 사진 위. NT-1 관련 왼쪽부터 박종혁, 박을순, 유영준 당시 핵심 연구원 . 사진 아래는 줄기세포     ©플러스코리아



그러나, 그렇지만, 하기사, 그런데, 아무리 그냥 넘어가려고 해도 핵심적인 사안은 피해가지는 못한다. 바로 황 박사가 왜 기소되었느냐 하는 점과 법정에서 밝히지 못하면 그 기소 내용으로 사기와 횡령 건이 그대로 적용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14차 공판에서 박종혁 당시 핵심 연구원이 증인으로 출석해 ‘NT-1 DNA분석을 조작하라고 황우석 박사가 지시했다‘ 는 취지로 증언해 버린 것이다. 유영준과 박종혁의 증언, 이후 김선종, 박을순 등의 증언이 합치되면 황 박사는 사기 및 횡령죄에서 벗어날 수가 없게 된다는 게 법조인들의 조언이었다.

결론은 후미에도 언급하겠지만, 지금까지 나온 증인 거의가 황 박사를 구렁텅이로 점점 몰아가고 있는 증언들이었다. 이후 중요한 핵심을 짚어내지 못하고 NT-1 재검증과 실험노트를 확보하지 않는 상태에서 재판의 결과는 눈에 보이듯 뻔할 뻔자이다. 이 점을 알고 황 박사가 13차 공판에서 분노를 표출했던 것이다.

2005년 12월 박종혁은 황 박사와의 전화통화에서 2004년 1번 줄기세포(NT-1)의 실체를 확인하는 DNA 지문 분석을 자신이 직접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13일 경 황 박사는 박 연구원과 전화통화 내용을 공개(2006년 1월 13일자 SBS뉴스 보도자료 참조) 했다.

"황우석/서울대 교수 : 누가 맡긴 겁니까? 2004년도 검사는?
박종혁 연구원 : 제가 맡겼습니다.

황우석/서울대 교수 : 박 박사가 맡겼어요? DNA도 박 박사가 뽑은거죠?
박종혁 연구원 : 제가 뽑은 것 같고요.

황우석/서울대 교수 : 줄기세포 1번 DNA지문이 기존 논문하고 정확하게 일치하죠?
박종혁 연구원 : 일치합니다. 제가 이메일로 받은 바로는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기자: 논문 제출 이후에도 두 차례나 더 1번 줄기세포를 검증한 박 연구원은 1번 줄기세포가 논문과 다르다는 말에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박종혁 연구원 : 저는 이해가 안 가는게 작년(2004년) 9월까지 같던 게, 서울대에서 해보니까 다르다는 것이 이해가 안가고...

기자: 황 교수는 어제(12일) 기자회견에서 박 연구원이 데이터를 조작해 놓고, 지난 해 연말까지도 자신을 속였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서울대 조사에서 논문에 나온 줄기세포와 체세포의 DNA가 다르게 나온 결과에 대해 자신도 모르겠다는 답변만 반복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2004년 논문에서 줄기세포 사진을 실수로 잘못 올렸을 뿐 연구 데이터 조작에 개입한 일이 없다고만 진술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MBC의 'PD수첩‘에서 줄기세포 파동을 일으켜 황 박사를 죽이려 들자 “MBC PD가 황 박사와 강성근 교수를 죽이러 여기왔다라고 했다“고 주장하는 등 황 박사에게 유리한 진실을 한때 밝혔으나, 이후 서울대 조사위에서 논문에 나온 줄기세포와 체세포의 DNA가 다르게 나온 발표와 김선종 연구원과 말맞추기 시도, 사건의 제보자 유영준 연구원등과의 보조 맞추기, 검찰 소환 조사시 진술 번복 등이 14차 공판에서 황우석 죽이기 세력으로 여실히 드러나고 말았던 것이다.

즉 이 사건의 진실을 밝혀 줄 유영준, 김선종, 박종혁, 박을순 등이 모두 황 박사의 지시로 조작을 했다는 증언을 하게 된다면, 검찰의 기소내용이 인정 되어 속된말로 황 박사는 빼도 박도 못할 운명에 놓이게 될 것이다. 그만큼 사건 초기에서부터 특허사수도 되는 NT-1 재검증과 유영준이 가지고 있는 실험노트를 확보하라고 강조했음에도 의도적인지 무능력해서인지 현실의 벽에 부닥친 것인지, 지금까지 현 변호인단이 하지 못했다는 것은 그만큼 책임이 크다 하겠다.
 
▲ 황 박사 변호를 맡고 있는 변호인단 사무실 앞 노상에서 피켓을 들고 있는 시민     © 플러스코리아



현재 황 박사는 특정경제가중처벌법률위반(사기등)죄로 재판을 받고 있다. 재판이 언제 끝날지 기약은 없지만, 재판이 늦어지면 질수록 ‘황우석은 사기꾼‘이라는 오명은 국민들의 뇌리에 안착하게 할 것이며, 이러한 심중은 황우석을 지지했던 시민들이 하나 둘 떠나가게 하는 주 요인이 되고 있으며, 황 박사 주위에는 매명세력에 빌붙은 자들만이 득실 거릴 것이고, 결국엔 황 박사 스스로 헤쳐 나오지 못할 구렁텅이에 빠지게 될 것이다. 지금이라도 법정에서 NT-1 재검증 요구와 유영준이 가지고 있다는 실험노트를 확보하여 증거로 제출한다면 언론의 대서 특필로, 국민의 뇌리에 안착되었던 '황우석은 사기꾼'이라는 단어를 꺼집어 낼수가 있는 것이다.

그런나 만일 유죄로 인정된다면, '황우석 죽이기' 국내외 세력들은 춤을 추며 ‘황우석 사기범으로 인정 받다’라고 대서특필 될 것이 뻔하며, 지금까지의 연구성과는 물론 특허수호나 연구재개는 모두 묻혀져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될 것이다. 또한 ‘사기범 황우석’을 어느 나라가 받아 주어 연구하게 할 것인가. 

법정에서의 진실규명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진실규명을 위해서는,

☞ 황 박사가 주의의 측근들을 배제해야만 한다. 지금까지 필자를 비롯한 황 박사를 구하려는 인사들에겐 언제나 매명세력에 빌붙은 자들만이 들끓었다. 그들은 황 박사를 위하는 게 아니라 황 박사를 이용한 매명세력일 뿐이다. 측근들의 의혹은 한 가지가 아니다. 이러한 측근은 황 박사에 도움을 주는 진정한 측근이 아니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 황 박사 주위에 지지자를 멀리해야만 한다. 말 그대로 지지자는 지지와 진실규명에 초점을 맞추게 해야 하는데 측근들이 나서서 황 박사를  지지자와 대면시켜 결국 의중파를 만들어 냈고, 지지자들 간 분란을 야기 시켜 왔다. 지난 19일 밤 본사 편집실에 무단침입한 사람들에게 황 박사를 지지하는 목적이 무엇인가 하고 질문했더니 ‘황우석 지킴이’ 이라고 답변했다. 이게 지지자로써 할 소리인가.  황우석을 지키겠다는 사람들이 현 변호인단의 지금까지의 무능을 질타하고 13차 공판에서 황 박사의 발언을 근거로 사임을 촉구하는 피켓시위자들에게 집단 폭력을 행사하고, 당시 촬영한 동영상을 저지시킬 목적으로 사전담합모의하고 모언론사, 기자를 사칭(모신문사 기자가 인터뷰를 하러 올 거라며 나가달라고 요구하자, 이들은 그 신문사 기자를 만나 돌려보냈다고 말함)해 위치를 파악 사전에 문을 열게 할 목적으로 위치와 침입시간을 정하고, 무단침입하여 나가달라고 계속적으로 요구했음에도 협박 공갈 고성과 언어폭력을 휘두르며 3시간 동안 업무를 마비시키는 자들.

당시 촬영된 동영상을 검토한 결과, 지지시민에게 가한 폭력을 보도한다는 것은 진실규명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 또한 장시간 고성과 욕설을 퍼부어 대어 주위 사무실에 피해가 막대하다는 점 등을 고려, 보도를 유보하겠다고 ‘확인서’써주자, 황 씨 종친회 총무라는 사람과 함께 술자리 파티를 벌이면서도 마치 필자가 각서를 써준 것으로 호도하는 자들이 ‘황우석 지킴이’ 이고 지지자인가 묻고 싶다. 황우석 지킴이라는 자들이 행한 사실을 황 박사 측근은 알고나 있는가. 아니 황 박사가 원한다면 동영상을 보내줄 수도 있다. 그들 중 한 사람은 자신과 황 박사와의 친분을 강조하며 폭력을 당한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황 박사와 만나게 해주겠다고 말했다는데, 이런 자들이 황우석 지킴이들인가. 또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사과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밝힌다.
 
▲ 지난 19일 밤 본사 편집실에 무단침입하여 고성과 욕설로 일관했던 '황우석 지킴'이라는 사람들. 이들중엔 황 박사 성씨 종친회 총무라는 사람도 있었으며, 편집실과 복도에서 19명 정도가 xx새끼, 죽여버리겠다, 등 협박과 공갈을 일삼으며 고성과 언어 폭력을 휘둘렀다.     © 플러스코리아



☞ 현변호인단 중 의혹을 가진 변호사나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는 변호사는 반드시 교체해야만 한다. 이건행·문형식 변호사는 1년이 넘도록 9가지 의혹에 대해서 밝히지 않고 있다. 이 변호사 사무장은 ‘이름만 올려놓고 있다’, 문 변호사 직원은 ‘황 박사 사건에서 어떤 분야도 맡지 않고 있다’라고 답변했다. 그렇다면 이·문 변호사가 황 박사 사건에 남아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또한 현 변호인단을 영입할 때 이·문 변호사가 관여했다는 것인데, 아직도 이·문 변호사를 믿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NT-1 재검증과 유영준이 가지고 있다는 실험노트 확보를 위해 초창기부터 함께해왔기 때문에 이·문 변호사가 맡았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그렇지 않으면 두 변호사가 현 변호인단 누구에게 맡겼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NT-1 재검증과 실험노트 확보에 총력을 다 해야만 한다. 지금까지 문신용,노성일, 윤현수, 유영준, 박종혁 등 당시 황우석 팀 핵심 인물들이 증언 했다. 이들은 한결같이 황 박사에게 모든 걸 불리한 증언을 해왔다. 여기에 정면 반박하기 위해서는 물증확보가 핵심이다. 증거를 들이대면 그들의 증언은 위증이 된다. 그렇게 된다면 김선종만 고소했던 것을 위증했던 당사자 모두에게 고소함으로써 사건은 서조위의 조사나 검찰의 수사가 아닌 특별검사제로 넘어 갈 것이다.

☞ 서조위와 검찰에 의해 기소된 것이 진실이 아니므로 특검제를 강력히 요청해야만 한다. 사태 초기 경기대 법대 고준환 교수가 주장했다가 일부 지지자들에게 비난을 받았고 작년 8월 15일 광주집회 때 특검제를 주장했으나, 일부 지지자들의 반대로 실제 각 정당과 국회에 보내는 공문에는 특검제가 빠진 채 전달되었다. 핵심을 찌를수록 지지판은 요동을 치게 된다. 이것이 현재 인터넷 지지카페의 모습이다. 이들은 초창기 별도의 카페에 있다가 황 박사 지지카페에 침투하여 내부 교란작전을 펼치고 있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 황 박사 스스로 자신감을 가져야만 한다. 지지자를 그룹별로 만날 게 아니라 기자회견을 해서 정당하고 떳떳하게 자신의 억울한 점과 앞으로 결연히 진실규명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사실을 법정에서 밝히겠다는 점을 강조해야 한다. 피해의식이 아닌 과학자로서 실수는 솔직히 인정하고 연구와 실험은 실수의 반복으로 얻어지는 게 발명이 아니던가. 이 점을 국민에게 알려야만 국민들이 이해하게 될 것이며, 전폭적인 신뢰를 얻어 명예회복이 될 것이다.

NT-1이 처녀생식인가 아닌가 하는 점은 이미 밝혀졌다. 그러나 1번 줄기세포가 진짜라는 것은 이 사건에서 관심을 가지지 않는 시민들은 모를 것이다. 당시 윤현수 미즈메디 병원 연구소장이 밝힌 1번줄기세포가 체세포복제배아줄기세포가 맞다고 밝힌 2004년 3월 7일 한국일보 보도기사이다.

"윤 소장(당시 윤현수 미즈메디 병원 연구소장)이 황 교수팀에 참여한 것은 지난 2003년 2월로 당시 황 교수팀은 체세포의 핵을 난자에 치환, 배아를 만든후 배반포 단계까지 배양시키는 데 성공했지만 줄기세포로 배양하지는 못했다. 윤 소장은 배반포 단계의 배아에서 분리해 낸 내부 세포덩어리를 분열시켜 줄기세포를 만드는 작업을 맡았다. 연구실에 틀어박혀 지낸 지 5개월여만인 지난해 6월 그는 3개의 줄기세포주를 배양해 냈고, 이 세포주로부터 황 교수팀은 줄기세포를 추출해 낼 수 있었던 것이다”

체세포복제배아줄기세포(환자맞춤형 줄기세포라고도 함)는 환자가 가지고 있는 체세포를 떼어내 주입시키는 세기적 성과물로써 어느 환자이고 100% 부작용 없이 완치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를 배양한 곳이 미즈메디 병원이다.
 
즉 산모가 열달동안 애지중지(愛之重之) 하며 아기를 키우다 출산할 때 산부인과에 가게 되는데, 병원은 말 그대로 아기를 의사와 간호사가 돌보며 인큐베이터등에 넣어 잠시 키우는 것을 일컬음이다. 산모에 해당되어 아이를 낳기까지의 과정이 황우석 교수팀이 했던 연구이며, 아이를 받아 잠시 기르는 것이 윤현수· 노성일등 미즈메디 병원과 연구소 팀인 것이다.

체세포 핵이식 복제배아가 없으면 체세포 핵이식 복제배아 줄기세포도 만들어질 수 없다. 1번 줄기세포는 이미 방송 매체를 통해 전 국민이 알게 되어 확인된 것이며, 미국 새튼 등 세계 모든 생명공학자 거두들이 직접, 또한 황 박사팀 연구실을 방문하여 확인하였던 틀림없는 환자맞춤형 줄기세포인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법정에서 진실규명에 올인 하여야 한다. 박종혁,유영준,박을순, 김선종까지 황 박사에게 불리한 증언을 했고 할 것이므로 이제 물증확보에 목숨을 거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일부 지지자들은 법정에만 올인하게 할 목적은 황 박사 연구를 못하게 할 목적이 아닌가 하고 의혹을 보내는데, 지금처럼 연구는 하되 진실규명할 수 있도록 황 박사 스스로 변호인단에게 지시하고 국민에게 알리는 일만 남았다. 그렇다면 연구방해 한다고 떠드는 사람들은 황 박사가 사기범으로 유죄를 받게 된다면 연구가 가능하다고 보는가. 그렇게 외치는 지지자들은 1심에서 유죄를 받더라도 항소하여 무혐을 받으면 될 게 아니냐고 이유를 될 것이다. 결국 황 박사에게 유죄가 확정 된다면 그들은 무슨 변명을 할까. “황우석을 지지하지 않으면 될 게 아니야?”...




민초 07/07/26 [21:38] 수정 삭제  
  쭉 읽어 봤습니다만 신문사 편집실에서 난동을 부렸다면 중죄를 지은 겁니다.

리대표님 눈치 볼것잆이 신고해야 안되갰습니까? 저런 야들은 지지자도 아니고 양아치보다 못한 야들입니다. 황박사님 위한다는 자들이 저럴수 있답니까? 새끼들...
아침산 07/07/26 [22:40] 수정 삭제  
  다중의 힘을 이용 언론사를 상대로 협박 공갈이란 무력행사를 한자들을 그냥둔다는 것은 악을 키워 국민의 눈과귀를 멀게 하는 결과를 가져 올수도 있지않을 까요.너그러움으로 용서하여 화합의 장으로 안내 대의를 이루자는 뜻은 알겠으나 이자들은 아닌듯...
대중 07/07/26 [23:45] 수정 삭제  
  노성일 김선종 유영준 박종혁보다 더 나쁜 건 내부지지를 흐트려 놓은 것이다. 아니 그런가
박사님을 둘러싼 이들의 정체는 밝혀져야 한다.
그들은 지지자도 아니다.
어떻게 언론사 그것도 박사님을 죽이는 언론사가 아닌 박사님을 지지하는 언론사에 들어와 행패를 부릴수 있는가?
그들이 연합뉴스나 한겨레 조선이보 케비시 엠비시에 들어가 난동를 부려본적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들은 박사님 이름을 들이대며 낯에 있었던 집단폭력을 무마하기 위한 사전에 조정하여 모의하고 교사하여 사주한 것이 틀립없다. 업무방해 폭력 언론사 기자 사칭으로 그들을 고소하라!!!!!!!!!!!!!!!!!!!!!!!!!!!!!!!!!!!!!!!!!
지지자 07/07/27 [02:10] 수정 삭제  
  어디가서 황 박사 지지한다고 말하지 말라!
리기자님 다 밝혀 버리십시요. 저들은 지지자가 아닙니다 기사를 읽다보니 화가 치밀어 견딜수가없소. 숫적으로 다중을 빌어 폭력을 행사하는 자들을 일벌백계해야 합니다.
민초 07/07/27 [09:50] 수정 삭제  
  끊임없이 죽이려 드네??????
ㅎㅎ 07/07/27 [12:22] 수정 삭제  
  온라인상으로 서로 분쟁하고 회원들은 아무말없이 떠나게 만들고 한가지 이상한점은 왜 같은 목적을 가지고서도 서로 하겠다고 하는가 사실 변호인 문제도 그렇다 재벌 총수의 재판을 보면 변호사 수가 100에서 200인 보통인데 국가 익권에 관한 사항이 단순히 7의 변호사로 족하다는 말인가... 국변7에 배금자변호사쪽 100인이 합심하여 한다면 이사안이 1년 6월이 걸릴 재판이란 말인가... 정말 황박사와 국민의 미래에 관심이 있는가... 아니면 단순히 국민의 미래와 후손의 허박살에서 떨어진 고기한점에 혈안이 된 개미들인가...
덜핀꽃 07/07/27 [16:44] 수정 삭제  
  진실은 언젠가 모습을 드러내기 마련입니다. 처음처럼, 그리고 지금껏 해오신것처럼..
새로 싼 컴이 너무도 마음에 쏙들어와 하루종일 씨름하고 있습니다. 더운날씨에 건강유의하십시요.
들에핀꽃 07/07/27 [19:36] 수정 삭제  
  컴퓨터가 뭔데 자랑이야. 모가 뭔지도 모르게 헷갈리는 덜핀꽃.....
달핀꽃님아 말좀해보시소. 플코와 리기자님을 음해하는자들이 지지자인가? 아님 박사님을 팔아먹은 자들이 지지자인가? 컴 자랑하는 사람이 지지자인가? 나도 헷갈려 ㅋㅋ
덜핀꽃 07/07/28 [00:19] 수정 삭제  
  덜핀꽃도 짝퉁이 생기나? 들에핀꽃도 괜찮으네요 들꽃...
어느 사람들이 진정한 지지자인진 님도 잘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컴자랑도 좀하고 삽시다. 나에겐 보물같은 물건이거든요. 자주로 만납시다.
아톰이 저위에... 07/07/28 [01:23] 수정 삭제  
  아톰이 저위의 사진에 나오네요. 놀래라 그러면서도 벌금 안내고 끝까지 애국 투쟁한다니요....애국투쟁을 하는 건지 하는척하는 건지..... 벌금을 내려면 65만원 정도 나왓을 때 낼일이지 이제와서 모금 운동하게 만드는 것은 또 뭔가요. 결국은 지지자들 주머니 털자는 수작아닌가요?? 저 위의 사진에 나오지 않았더라면 동참하려고 했는데...ㅠㅠ
민초가 07/07/28 [13:56] 수정 삭제  
  집단폭력행사를 해놓고 그 진실을 숨기려 언론사 불법침입 난동..협박 공갈, 업무방해 폭력을 행사하는 자들이 무슨 진실을 외치고 애국운동 운운한단 말인가.......
황우석 박사가 보면 기절초풍하겠네
이런자들이 지지라고 지금껏 감사해 하고 있었네
그러니 법정 변론이 부실한가?????????????
들에핀꽃 07/07/28 [14:00] 수정 삭제  
  님아 오해마시소 꽃도 덜핀꽃도 있는감 헷갈려서 그리해본거시오 ㅋㅋ
얼매나 몬살았으면 이제서 컴을 장만하나요 제가 맴이 넓어서리 이해해 줄테니 컴자랑 집안자랑 뭐든 하시오 응원해 줄께요. 당췌 헷갈려서....
버러지 아톰이가 07/07/28 [14:45] 수정 삭제  
  현변교체 요구하는 현장에 폭력배 동원하여 현변을 옹호하고
플코 사무실에 때거지로 몰려와 난동 부린 쉐이키를 위하여
성금 모금한다고 계좌번호 올린 미친노미나 하여간 버러지만도
못한 쓰레기들 이네요.

아톰! 쇼를 할려거든 그럴듯하게 좀 해라...응?
쓰레기 07/07/29 [08:24] 수정 삭제  
  쓰레기 들이구먼. 일요신문기자 사칭하여 언론사를 침입하고 폭력으로 각서를 받아 냈다? 이 쓰레기들이 머리도 쓰레길쎄. 그 각서 자체가 폭력의 증거물인 것을 모르는구마.
쓰레기 태우면 연기나고 공해유발물질이니 처 박아 넣어 푹 썩히시오. 미친 잉간들 침 뱃기도 아깝다.
쓰레기 07/07/29 [08:28] 수정 삭제  
  각 포털을 비롯한 각 네트상에 이 사악한 양아치들의 얼굴을 퍼뜨리고 그 들의 만행을 알립시다. 측근이란 놈들이 사주했다는 것도 알립시다. 챙피한 줄 도 모르는 쓰레기들...
고소안하면 07/07/29 [08:34] 수정 삭제  
  리기자는 이런 횡포를 법적 고소를 하지 않으면 비겁하다. 소위 언론사 기자가 각서를 써주고 사실을 묻어버린다면 돈을 받아 쳐 먹었거나, 위협에 굴복하여 타협했을 경우이다. 리기자는 비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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