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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지명은 어디까지 西進할 것인가?

고조선의 영역을 이어받은 고구려의 영역은 어디까지..

심제(心濟) | 기사입력 2008/06/24 [09:49]

'고려' 지명은 어디까지 西進할 것인가?

고조선의 영역을 이어받은 고구려의 영역은 어디까지..

심제(心濟) | 입력 : 2008/06/24 [09:49]
아래는 고려(고구려)란 지명이 아직까지 남아있는 곳이다. 맨 위의 사진을 4등분하여 자세히 보기로 한다.













- '고려'라는 지명은 어디까지 서쪽으로 연장 될 것인가?  

연대별로 대륙의 지명을 표기한 지도를 검사한 결과 아래 지도와 같이 고려라는 지명이 만주지방, 몽골지방에서 무수히 발견되었다.  

예전에는 감히 상상도 할수 없었던 성과들이 나타나고있다.
70년전 이병도씨의 <국사대관>에 겨우 요동반도와 만주 중간 정도에 고구려가 있었다 표기 했는데,

이제는 만주의 최북단인 흑룡강변에서 부터 러시아, 그리고 최근에는 요동을 넘어 요서 그리고 몽고 동중부까지 고려라는 지명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학계의 일부 학자들은 사실을 확인하고서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고...  실은 밥그릇 때문에 진실을 은폐하고 있다.

박창범교수의 고구려 위치가 東몽골과 오르도스지방이라는 고대4국 <일식관측결과> 가 맞아 들어가고 있는듯 하다.




마찬가지로 <삼국사기>에도 신라의 서부에 백제가, 그 서북부에 고구려가 위치한 것으로, 신라의 북부에 말갈과 낙랑이 존재함이 비로서 증명되고 있음을 어찌 설명할것인가.  

이러한 결론을 이끌어내었던 하나의 방법이 서지학과 지도의 성과라면 하나는 과학적 분석기법의 성과이다.

본인이 알고있는 탐사가분의 또 다른 확인은 고조선/고구려 추정 성터와 城들이 오르도스지방에서 발견되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많은 와당과 증거물들을 수집하고 비파형동검까지 출토를 확인하여 O국대 모교수를 확인차 동행시킨 사실이 있다고 전화통화 하였다. 
그곳은 바로 산서성 북단이고 <돈황>과 가까운 곳이다.
 


김성겸 08/06/25 [15:05] 수정 삭제  
  군사지도인 중국여도(1912-18)과 중국여도(1943)를 들여다 보면,
실제로 의아하리만큼 많은 관련한 지리명으로 보이는 지명들이 수두룩합니다.
어쩌면, 이전의 지리명들인지... 아니면, 의 역사강역을
그대로 간직한 채로 현존하는 것인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와 유사한 가 있고 비슷한 도 있습니다.
에게 부역한 의 일원인 의 봉지였던 곳으로 보이는 의 북부에서부터,
즉 500여리를 제외한 곳으로 보면 맞는 지역으로,
한마디로 수두룩합니다.
세뇌되어 굳어진 우리들의 머리가 깨어나면 점차로 밝혀지겠지요?...
양사마 08/07/04 [19:21] 수정 삭제  
  찾아내신분들 정말 대단합니다 고려성이라는건 분명 고구려나 고려때 영토였다는건데요...숨기는 사학계 지금이라도 변해야 할겁니다
그런데 08/07/05 [13:15] 수정 삭제  
  저 위지도가 어디 출저이며 위에 하투지방이 어디인가요.....
이형복 08/07/07 [13:00] 수정 삭제  
  어떤 논문에서 보았는데, 임진왜란의 격전지가 한반도의 부산.동래가 아니고 지나 대륙이라고 하는데 ... 선조가 서쪽으로 피신 했다고 난중일기에 써있다고 합니다. 얼마전의 역사인데 이렇게 완벽하게 왜곡을 할수 있는지요 ??? 궁금증을 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ㅋㅋㅋ 08/09/06 [12:11] 수정 삭제  
  우걱우걱... 퇫!
아 이런 덴장 상했네. 알고보니 황당괴기 떡밥이었군
역사왜곡 08/09/22 [17:20] 수정 삭제  
  이분들 신라도 중국에 있었고, 백제도.. 고려도...
임진왜란도 양자강에서 벌어졌다면서요?
완전 골때리는 분들...

사이비 역사학자들 제발 좀 사라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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