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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관계자회의

- 오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

양석호 기자 | 기사입력 2015/05/12 [14:00]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관계자회의

- 오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

양석호 기자 | 입력 : 2015/05/12 [14:00]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양석호 기자] 부여군은 지난 11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위한 기관관계자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부여군청, 부여경찰서, 부여소방서, 육군8361 부대3대대, 한국수자원공사충남중부권관리단, KT부여지사, 한국전력, 부여유람선조합, 재난안전네트워크, 군부대, 재난안전담당부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3개 협업기능에 따른 기관·단체의 역할과 대처 방안을 논의했다.
 
▲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관계자회의 장면     © 양석호 기자
군은 이날 백마강 황포돛배 서동1호 운항중 선화1호 충돌로 인한 대규모수질오염 및 사상자 발생 등 가상상황을 설정하여 상황판단회의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통한 초기대응 및 기관별 임무 역할을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CPX(Command Post Exercise, 지휘부 기능훈련) 실제 상황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도록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재난대응 훈련으로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주민들의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실시되는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보= tjrgh864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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