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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민생중심 서민우선’ 노선 표방

정치부 | 기사입력 2008/03/05 [02:33]

진보신당 ‘민생중심 서민우선’ 노선 표방

정치부 | 입력 : 2008/03/05 [02:33]
교육.주거.의료.보육.생활요금 등 5대 서민가계비 경감 프로젝트 추진

심상정.노회찬 등 공동대표단 5인 첫 일정 남대문시장 찾아 진보신당 공동대표단이 첫 공식일정으로 민생행보를 택했다.

진보신당 심상정 노회찬 김석준 이덕우 박김영희 공동대표단은 오늘 오전 12시 남대문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을 만나 서민경제 살리기에 나선 것.

공동대표단의 이같은 행보는 ‘민생 중심, 서민 우선’이라는 당의 지향점을 분명히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노회찬 상임대표는 “이명박 정부가 어제 내놓은 서민생활 안정대책은 유류세 인하, 곡물관세 인하 같은 장기적으로 폐해가 클 미봉책이며, 사교육 심화, 건강보험 해체, 공기업 사유화 같은 이명박 정부의 폭주를 그대로 나두면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완전히 무너진다”면서 “진보신당이 오늘부터 본격적인 ‘민생지킴이’ 나서겠다”고 말했다.

진보신당은 또 교육.주거.의료.보육.생활임금 등 5대 서민가계비 경감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심상정 상임대표는 “등록금 상한제나 맞춤형 주거정책 등 당장 서민들의 어려움을 덜 정책은 더 세심하게 다듬고, 고유가에 맞서 녹색경제로 전환 같은 근본적 대안도 놓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진보신당 창당준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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