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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과 호랑이'에 관한 진실 아시나요?

<역사 바로세우기>"뒷전에 초라하게 숨겨져 있던 빛나는 참 진실"

임록단 역사칼럼 | 기사입력 2008/12/13 [09:18]

'단군과 호랑이'에 관한 진실 아시나요?

<역사 바로세우기>"뒷전에 초라하게 숨겨져 있던 빛나는 참 진실"

임록단 역사칼럼 | 입력 : 2008/12/13 [09:18]
▲ 국조 단군을 '신화'로 만들었던 주역 식민사학자 이병도가 죽기 2년 전인 1986년 조선일보에 '단군은 신화아닌 실존인물'이라고 인정해 우리 역사임을 증명했다.     © 편집부

 
▲  조선시대의 민화 
단군(檀君)
은 실재하였다는 생각이 점차 일반화 되어가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헌데, 아쉬움은 깨달음을 얻었다는 적지않은 수의 선지자적 인물들이 아직,
단군의 실체에 대해 그리 밝은 눈을 뜨고 있지 못함이니, 이는 시기가
조금은 덜 익었기 때문이다.

오늘에 이르러 나는 이제, 이 글에서
참진실을 바로 알리고저  올곧은 바른 소리 몇마디를 세상에 하고자 한다.

지금까지의 역사는 너무나 왜곡되고 잘못된 게 많은 것이 주지의 사실이다.  
이러한 거짓된 역사를 고치고 바로잡는 일 - 그것은,
우리의 상고시대(上古時代)를 다시금 정확히 조명하여 제대로 밝히고,
역사의 뒷전에 초라하게 숨겨져 있던 빛나는 참 진실을 세상에 제대로
알리는 일로서 조금이라도 깨달은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해야 할 특히
한민족(韓民族)이라면 더 더욱 해야만 하는 의미깊은 일일 것이다.
 
그 일은 우선적으로 신화(神話) 또는 전설(傳說)로만 치부하였던
단군(檀君)존재(存在)를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들춰내어 그때의 실재적
사실들을 분명하게 확인하고 세상에 알리는 일이 되어야 할 것이다. 

단군시대 또는 단군에 대하여서, 아직까지 세상에 알려져 있는 바는,
하늘나라에서 내려온 환웅(桓雄)과 지상의 웅녀(熊女), 또는 웅족(熊族)의
지배계층의 여인과의 만남으로
인하여 단군이 세상에 출생케 된 것으로
대개는 믿고있다.


즉, 사람이 되기로 하여 수행에 들어갔던 호족(虎族)과의 동굴 수련에서
승리한 웅족(熊族)의
왕녀(王女)와 환웅(桓雄)이 결혼하여 단군(檀君)을
출생시켰다는 이야기인데..., 이 것은 왜곡된
말로서 진실이 아니니,
그 실상은 이러하다.


첫째로 환웅(桓雄)은 천신(天神)이요, 북쪽방면에서 내려온
뛰어난 지혜문명의 우두머리였다. 
(이 사실은 근자에 이르러 상당수의 단군 연구자들에 의하여 이해되어지고 있다.)

둘째로 당시 동방 인류사의 중심적 세력은 호족(虎族)과 웅족(雄族)이었는데,
환웅(桓雄)이 이후의 인간 세상사 경영의 주체로서 선택한 종족은 웅족이 아닌


호족(虎族)이었으며, 이후에 천손족과 호족, 웅족등은 모두 동이족(東夷族)
으로 불리게 된다.
이러한 천지인(天地人)의 세 무리는 후대에 사실상 
인류사의 근간을 이루게 되는 중심부류이다.


세째로 호족(虎族)보다는 숫적으로 우세해 가던 웅족(雄族)은, 
후대에 이르러 세상의 흐름을 타고 일종의 반정과 같은 역전?에 성공하여
천제(天帝)의 지위를
양위받게 되니, 그 이후로 인류의 역사는 서서히
웅족중심으로 바뀌어 가기 시작했다.


이는 우주와 세상의 기운 흐름이 땅(地)의 시대 즉, 음(陰)으로 향했기 때문이다.
호족과 웅족은 이후로 오랜 세월을 서로 각축아닌 각축을 벌이며, 동이족내의
형제사이 이면서도 마치 원수 아닌 원수같은 처지로 지내게 되는데,
한참의 후대에는 자신들이 어느 부류인지도 정확히 모를 정도로 혼혈 되고 섞이기도 한다. 

현재까지의 세상은 음(陰)의 세상으로
웅족과 기타의 세력이 주도하여 오고 있다.


허나, 다행스럽게도? 우리의 선현들은 도(道)에 통했던 분들이었던지라,
훗날에 음(陰)의 기운이 점차 강성해 짐에 따라 세상이 어지럽게 돌아가,
모든 것이,
혼돈과 거짓속으로 묻히게 됨을 미리 알수가 있었고, 그러한 것들을
대비하여 최소한의 진실보존장치를 준비해 두게 되었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우리 동이백성들의
"삶과 생활방식"속에 도(道)와 참된 역사의 진실들을
은밀히 묻어두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우리네 삶속엔 비록 허름하고 초라하나, 뛰어난 문명의 진수가
숨어 있게 되고,
우리네 말(한글, 한문) 속에도 그러한 역사의 진실과
문명의 지혜가 살아있도록 하는 것이엇다.

또 인격적으로 사람이 덜 되었거나, 아예 되지 못한 못된 자들에게는
인류가 깨우쳐 놓은
대부분의 뛰어난 정신적인 비술, 법이나 물질적 기술등을
함부로 전하지 않는 것이었다. (非人不傳)


즉, 인류(人類)에 영향을 미칠만한 정도의 중요한 비술(秘術)들은, 반드시
일정 수준 이상의 상당한 깨달음을 가진 자들(대체로 천손족과 호족, 그리고
일부의 웅족))만이 알 수 있게 하고,
일반의 속인들은 이에 근접치 못하게 하여
어리석은 자들에 의한 인류의 환란을 어느정도 방비하게 하여,
이것들은
소수의 지혜자들에게만이 은밀히 비전 전승 되어 면면불절
간신히 맥을 이어 내려왔다.


유구한 세월의 흐름속에 우리 선조들의 우주섭리에 입각한 과학적 기술이나
또는 뛰어난 도법(道法) 등이 작금의 마구잡이식으로 막된 어둠의 세상에서는
그 존재의 필요성 또는 가치가 
오히려 없게 되어 대부분이 사라져 버리게 되고,
다만, 꼭 전해져야할 필수적인 내용들만이
설화와 민담의 형식을 빌어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어 오며, 아득한 옛날 이야기로서
현재까지 수천년을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이후 밝음의 때가 이르게 되면, 자연스러이 뛰어난 선조들의 후손인
동이족의 손에 의하여
특히나 그중에서도 가장 지혜(智慧)가 밝은
천손족(天孫族)의 후예(後裔)들에 의하여 세상에 묻혀버렸던

그 모든 것들이 다시금 빛을 발하여 드러나도록 하였던 것이다...
 
어느 나라나, 이와 유사한 신화와 전설 같은 이야기들은 대부분 존재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신화와 전설은 그 내용에 있어 세밀함과 정확함, 진실성이 매우 높고
그 의미가 깊으며,
지극한 순수(純粹)함과 권선징악(勸善懲惡)이 매우 뚜렸하다.
 
지구상의 여타 민족의 신화나 전설은 우리네와 사뭇 그 정서를 달리한다.

특히나 서양(西洋)의 그것들은 파괴와 섹스, 잔인, 살상, 비인간적인 것...등이
그 중심을 이루며,
가까운 일본(日本)의 경우도 비록 우리와 제법 흡사한 면도
없지 않으나, 다분히 잔인하고 살상적이며,
영적모습으로는 요괴적인 면이
많이 있다.
(참고로, 일본의 중심 혈통은 우리네 동이족 선조의 일부, 특히
후대의 백제계(百濟係)이다.)


세상의 많은 신화적 이야기들은 사실상 그 근원에 우리의 창조적 상황과
인류문명의
시작과 흐름의 과정등을 담고 있는 것이 많으나 아직은 이러한
실체들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

(우리 선조대의 찬란한 문화와 문명의 영향을 받은 곳은, 세계의 도처에 산재해 있다.)

 
다시, 본 이야기로 돌아가서...


우리나라의 전통 불교를 한번 살펴보자.  우리의 불교(佛敎)는 그 모습이
인도나 티벳, 지나(중국), 및 여타 지역의 일반불교의 모습과는 상당히 다른 특색을
띄고있다.   즉 우리의 불교는 우리만의 것이라고 할 수있는 독특한 불교문화와
모양새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엄밀히 말하면, 원래의 불교가 아닌, 마치 다른 종교라 할 수 있을 정도로
특이함이 있다는 것이다.


그 특징은 우선, 모든 사찰의 중심 자리엔 가장 우두머리격의 본존(本尊)을 모시게 
되어 있는데, 그 장소의 이름을 대웅전(大雄展)이라고 명칭하여, 비록 그 안에 
부처를 앉혀 놓기는 하였으나, 사실상 그곳이 환웅(桓
雄)의 집이라는 사실과
이 세상의 어떤 신들보다도, 환웅이 우선한다는 사실을 은연중에 암시하고 있다.


또한 사찰의 가장 높은 곳에는
반드시 산신각 (삼성각 또는 삼신각이라고도 한다)을 두어
절의 최고 신이 되는 부처와는 또 다른 산신령(山神靈)을 받들어 모시고 있다.  
산신령(山神靈)이 조금전에 말한 대웅, 즉 환웅<한웅천제 - 단군 한배검>
인 것을 아는 자는 지혜가 밝은 사람일 것이다.  사찰의 본당인 대웅전에는
속인들의 눈을가리기 위해 어쩔 수없이
부처상을 대신 앉히고 이름만을
대웅전이라하여 그 본당의 사실적 주체를 이름으로서만
암시 하였던 환웅이
이 산신각속에서는 실체로서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단군에 대한 연구를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알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우리 단군들(환국 배달국 고조선을 망라하여)이, 그 사명을 다하고
어디로 떠나 갔는지 알 것이다.   환국시대부터 배달시대와 고조선시대 등
모든 시대를 막론하고, 우리의 뛰어난 숫컷 즉 환웅 또는 단군들은 그 임기를
마친 뒤에, 대부분 산으로 들어가 버렸다.  즉 산신(山神)이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자고로 환웅(桓雄)은 모두 산신(山神)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때에 함께 산으로 들어간 일부의 사람들도 있었는데, 이들은 바로
단군들과 같이 정사를 돌보았던 가장 측근의 호족(虎族) 사람들이었다.  
이미 세상의 이치와 진리를 알았고, 상당수준의 깨달음을 얻은 이사람들은 
속세의 미련같은 것은, 한 터럭 만큼도 남아있지 않았으므로
기꺼이 또 당연한듯이 속(俗)을 떠났던 것...
 
고로 산신각에는 어김없이 산신과 함께 호랑이가 항상 함께 등장하고 있는데
이 호랑이는 바로 호족을 이름이며, 이들은 언제까지나 산신을 지키는 수호자이며 
동반자요 심부름꾼이다.

세상의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지혜의 빛이 세상을 밝히던 사람의 시대는 저물어 가고,
점차 육(肉)적인 모습의 조금씩 비틀 거려지는 세상이 되어가면서,

높은 정신문화를 가진 사람들보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과 나라들이,
세상의 이곳 저곳에 우후죽순처럼 늘어나게 되었고...,
 
또한, 그런 미숙한 사람들에 의해서 나라의 정사(政事)는 진실과 진리에 멀어진 채로
진행되어 가면서, 세상은 전에는 없었던 많은 문제점들을 발생시키기 시작했고,  
인간의 기록들, 즉 인류의 역사(歷史)는 그들 실세들에 유리한 쪽으로 그들의 입맛에 따라
그들에 의하여 작위적이고 편파적으로 왜곡되어 씌어지게 되었던 것이다.
 
사찰-절의 산신각 그림은, 그때의 진실을 알리는 증거그림으로서 뛰어난 도인이셨던
선현 중의 일부가 이러한 위기의 상황에서, 우리에게 다시 돌아 들어온 불교
우리만의 특이한 방식으로 변형시켜 존재케 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불교 경문은, 현재까지 우리의 옛 전통을 가장 많이 갖고 있는 
무속인들의 경문과 상당부분이  공통되고 있다.  
바로, 당골(단군의 핏줄/뿌리)의 정신이 불교 속에 깊이 존재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원효나 의상, 상당수의 고승들은 그저 평범한 승려라기 보다는 우리네
옛날의 "선인(仙人)과 같은 사람들"이라고 하는 것이 보다 옳은 표현이 될 것이다.
또 전해지는 우리 속담중에 "호랑이 담배피던 소리하고있네" 라든가...  
"호랑이 담배먹던 시절 이야기 하지마라" 는 등의 말들이 있는데,

이것은 어떤 일에 있어서 현재의 상황이 예전과 몹시 다르게 뒤집혀져 있을 때,
그 상황을 나타내는 표현으로서 심심치 않게 인용되어 쓰이는 구절이다.


이 역시 호족의 실권이 후대에 웅족으로 넘어가면서, 세상이 물정이 변해진 뒤 
호족들의 지나간 시절을 회상하며 지칭 빗대어 쓰였던 말들이었음을 알 수 있다.   

호족들은 제(祭)를 올리거나 중요한 사안을 결정할 경우 대개 회의를 열어
다수의 지혜를 모았는데 이때, 명상(暝想) 또는 선정(禪定)의 상태에 들곤 하였다.
헌데, 이러한 의식등에 보조적 물질로 현재의 담배와 유사한 것들이 사용되었었다. 

당시의 그것은 지금 일부의 사람들이 하나의 기호식품처럼 여기고 있는 것과는 
달리 정화(靜化)의 의식(儀式)적인 차원에서 이용되어 졌었던 것으로, 
무리의 중심인물들이 회의(會議) 또는 제례(祭禮)등의
필요에 의해서 만이, 
소중히 사용하였던 성스러운 의식(儀式)의  한 도구라고 할 수있다. 

그러한 물질들은, 인간 내면 깊은 곳의 상(象)과 기운(氣運)을 외면으로
발현 시켜주는 묘(妙)한
힘(力)을 가진 특이한 재료중의 하나였던 것이다. 
물론 그렇기에 평소의 마음가짐이 바르지 못하고
깊이를 갖지 못한
현대인에게는 별다른 도움도 없이,
그저 해(害)로움만을 전하고 있을 뿐이지만...

또 그외에 산신령과 호령선비의 이야기며, 사냥군과 곰이야기,
곰나루터의 사연....등등, 곰에 관련된 많은 구전체의 이야기들이 우리나라의

전국 도처에 많이 산재해 있다.  여기에서 산신령은 환웅이고, 호령선비는 호족
즉 지신족(地神族)중에서도 중심족(人神族)을 의미하며, 또한 사냥군은 환웅이고

나중에 환웅의 자손들 즉 환웅의 정신을 계승하여 그 도맥(道脈)을 이어 온,
지혜를 가진 자손(子孫)들을 말한다.

곰에 의해 억류되어 있던 사냥꾼(또는 총각)이 본인의 의사와는 다르게
억지로 곰과함께 살다가 기회를 틈타 떠나게 되고,
이에 곰은 눈물을 흘리며 통곡하는 이야기...,
또 사냥군을 잃어버린 후 자신의 새끼들을 다 찢어서 강에 버려 버리고,
자신도 그 강에 투신해 죽음을 맞이한다고 하는 슬픈 이야기들....


이러한 이야기들은 지신족 중 곰족은
하늘의 동반자로서 선택받지 못했음을 밝히고 있으며,
선택받지 못한자가 음(陰)의 시운을 틈타,
강제로 선택받은 자의 삶을 살다가 결국에는
하늘의 버림을 받고,
그로부터 태어난 자식들(그 후손과 어둠의 문명)도
산산이 흩어져
없어져 버릴 것이라는...
즉 
최후에는 세상의 모든 진실이 다 밝혀지고,
웅족의 거짓된 문화와 사상, 그 후손들은 모두 사라지게 됨을 의미한다.

또 다른 한가지, 중요한 단서는 우리나라를 흔히 그 모양새를 일컬을 때
토끼같다고도 하고 호랑이 모양 같다고도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도
토끼(卯=苗=뿌리)는 천신을 의미하고 호랑이는 지신
의미한다고 볼 수 있는데, 역시 같은 맥락이다.


특히나 우리나라를 토끼(卯)나 호랑이(虎=범)에 빗대 표현함에는
또다른 중요한 의미가 있으니...

바로,  미래의 우리나라에 나타날 큰인물, 즉 격암유록, 정감록, 원효결서,... 등등의
각종 예언서나 비결서가 말하고 있는 메시아-구세주, 정도령, 미륵불 또는 진인(眞人)

바로 한반도(韓半島), 즉, 우리나라에 나타나게되고 또 그 진인이란 누구인가
실체(實體)에 대하여 분명한 암시暗示)를 하고 있는 것인데,
이것을 지혜가 그리 밝지 못한 웅족과 여타의 다른 자손들은 알기가 어려운것으로서
아직까지는 다행히도? 모르고 있다.  

역시, 천손족(天孫族)의 후예(後裔)들 만이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자세함은 차후 기회를 보아 다시 하기로 하고, 
여기까지 '단군과 호랑이'에 대한 진실을 간략히 마친다



[한빛선원 '한빛 임록단']
 

                       
우리역사 08/12/14 [11:09] 수정 삭제  
  중국 연경(북경)에 우리나라 단군신화와 같은 내용의 그림이 있는데 거기에선 곰이 아닌 호랑이가 인간이 되었다는 그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짧은 생각으로 추측해 보건데 곰족은 고조선이 되고, 호족은 선비족으로 연나라가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어 집니다.
a 08/12/16 [11:29] 수정 삭제  
  미개한 한족과 쪽발이 왜놈들에게 단군역사가 겁탈당했다
시초는 신라가 당나라와 연합해 조국을 배신한 점이다
우리 한민족의 운명이 그리하여 어쩔수 없다지만 이제라도 정신차려 당하지 말자
통화스와프도 하지말라
돈빌려주고 요구조건 없는게 이세상에 어디있나
사채쓰고 장기빼가는 일 당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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