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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종교-불교-의학-한의학-..줄기세포

黃죽이기 세력은 사죄하라. "이 땅은 기독교 국가가 아니며 더 이상 ... "

리복재 기자 | 기사입력 2006/10/12 [14:15]

특정종교-불교-의학-한의학-..줄기세포

黃죽이기 세력은 사죄하라. "이 땅은 기독교 국가가 아니며 더 이상 ... "

리복재 기자 | 입력 : 2006/10/12 [14:15]
황우석 죽이기 배후에는 기독교(카톨릭) 광신도와 성체줄기세포 세력이 배후세력(삼성, MBC,미국,진보층,차기 대권후보)과 연합하여 벌이는 마녀사냥이다.특히 기독교는 종교적 사명감으로 실력행사를 하고 있어 광란의 십자군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성서 완벽주의와 원리주의에 빠져 생명과 진리를 이해 못하고 더더욱 해석의 오류로 인한 맹신의 극치를 달린다
 
줄기세포 파동과 사건의 본질은 기독교 교리에 반하여 연구하는 ‘황우석 죽이기’가 핵심이다. 물론 그 외에 성체줄기세포세력이나 삼성과 미국이 있지만 본질은 특정종교 세계관에 반하여 움직이는 바이오산업에 대한 선전포고인 것이다. 난자윤리와 생명윤리를 가지고 그 종교에서 강하게 공격하였으나, 이는 역으로 그 종교가 제시한 생명윤리가 잘못된 세계관이라는 것을 제시하여 줄기세포게이트의 진실을 파헤치는데 근원적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황우석 파동은 세계 종주국으로 가려는 도약과 혁명의 길이 음모세력에 의해 좌절된 한국의 상징이며 음모세력의 총체적 이해를 해야 하며, 총체적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여야 할 것이다.황우석 죽이기를 하는 음해세력을 역사와 민족 앞에 고발하며…
 
제2편 불교와 생명관
 
불교의 생명관은 반야심경의 한 구절인“색즉시공 공즉시색”에 잘 나타난다.태극의 상호 연관성과 개방성 그리고 순환성을 강조하고 있다.현생과 전생 그리고 다음에 올 생이 존재하면서 인과론으로 돌아간다는 것이다.그리고 육체는 영혼의 집과 같으며 영혼은 윤회를 통해 완성되는 과정으로 나아가는 순환 발전과 완성적 세계관을 꿈꾼다.생명은 업(정자)과 불성(난자)의 결합으로 본다.그리고 영혼이 들어가는 것을 입태라 하며 입태 이후 49일이 지나야 의미있는 생명체로 보며 그 과정이 영혼이 생성되는 과정이거나 영혼이 현생에 안착하는 과정으로 본다.그리고 죽으면 49일이 지나야 완전하게 저승으로 간다는 개념으로 파악한다.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49일이 지나면 그 때에 49제를 지내는 이유도 마지막으로 가는 길목이기 때문이다.반대로 태어날 때에도 잉태 이후 생명체로 완전하게 정착하는 과정이 49일의 시간 속에 형성된다는 보는 것이다.
 
▲생명변화 원리와 과정 종합도.자료사진     © 플러스코리아

또는 색(色)을 느끼는 수(受)상(想)행(行)식(識)이라는 것을 중생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신경이 없거나 외부 자극인 인식하지 못하거나 행동하거나 지식이 없으면 영혼의 생명체로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세포가 신경이나 조직으로 분화되지 못하면 영혼이 있는 중생이 아니다라는 것이니 49일 유사이론이 맞는 것이다.


즉 육체와 영혼의 결합론적 관점이며 생명+영혼의 합성혼적 관점이다.불교는 중생 구제라는 자비를 중요시한다. 조국과 민족이라는 개념도 생명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전쟁이 나면 가장먼저 승병을 이끌어 조국을 지킨 것이며 불살생이라는 종교적 개념을 초월한 것이다. 종교보다도 호국의 개념에서 바라보고 있다. 

무속과 생명관

무속은 조선시대 민중이 생각하는 생명의 세계관 그대로 반영된다고 보면 된다.또한 무속인이 생각하는 세계관과 합치된다. 인간으로 오려면 조상이 더 높은 천상 영계에 공덕을 쌓아야 기회를 얻는다고 보고 있다. 즉 삼신할머니가 자손줄을 태워 주어야 현생에 태어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그리고 좋은 자손을 가지기 위해서 부모가 많은 공덕을 쌓아야 가능하며 죽어서도 자손이 잘되어 제사를 지내야 자기도 잘 된다는 상호 호근의 세계관을 가진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에 효를 다하는 것과 자손에게 희생을 다하는 것에 익숙해진 것이며 천명으로 생각한다. 현생에 잘 살지 못하면 죽어서 어떻게 조상 얼굴을 볼 것인가! 라는 한탄식 격언이 있듯 연속적인 릴레이 게임으로 본 것이다.지상에 내려와 어머니 몸체에 들어오는 충격으로 태몽을 꾸며 임신을 한지 21일 이후에 인간의 영혼이 안착된다는 개념이다.한국인 대다수 태몽의 시기는 수정을 한지 2주 전후 시기(2*7=14일)이 많다. 이러한 것으로 보아 영혼의 안착시기인 7일을 합하면 21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한의학과 생명관

한의학에서는 영혼의 존재 유무보다는 태아의 발생과정에 대한 원리적 토대 아래 과정을 이해하고 있으며 과학적 철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바라보고 있다. 처음에 가(氣)의 기반을 형성한 후에 형질의 기반을 추후 형성한다고 보았다.그리고 실질적으로 아기가 탄생하는 과정으로 이해한 것이다.전체적인 해석으로 보아 의학적인 관점과 일치를 시키면 다음과 같이 해석 할 수 있으나 어디까지나 필자 고유의 판단에 기인한 해석이다.기의 시작을 배반포가 완성된 것으로 판단한다, 왜냐하면 기 자체가 인간이 아니기 때문이며 그렇기 때문에 세포와 세포 사이에 변화가 일어나지 않고 세포 분열만 한다는 개념이 기의 시작으로 보는 것이다.형이 갖추어지는 단계가 형시이며 이 시기에 각종 조직으로 분화가 된다.이 이후에 형을 채우는 구체적인 질이 시작되는 과정을 질시라 한다.정확하게 생명의 탄생과정을 이해한 것이다.즉 태아를 인간으로 보지 않고 기와 형 그리고 질의 3단계 성숙론으로 인간이 완성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기단계 이후를 인간과 영혼의 초기개념으로 바라보고 있다.

풍수학과 생명관

삼라만상을 12순환법으로 보고 있으며 인간의 운행도 같다고 파악한다. 인간은 12순환의 단계별 운행을 한다고 파악하고 있다.인간은 어디까지나 출생을 기본으로 하는데 출생을 하기 위한 전단계를 포태양생으로 파악한다.12순환의 단계는 포태양생욕대관왕쇠병사장(胞胎養生浴帶冠旺衰病死葬)의 과정이며 대자연도 인간도 같은 원리로 돌아간다고 파악한다. 포라는 것은 난자와 정자가 만나 하나의 형태를 이루는 것을 말하고, 태라는 것은 어머니의 자궁에 수정된 난자가 착상하는 것을 말하며, 양은 어머니의 뱃속에서 아기가 자라는 것을 말하며, 생은 어머니의 뱃속에서 나오는 것을 말한다.우리가 애기를 가질 때 잉태한다고 말한다. 즉 태의 단계를 애기로 보는 것이다. 즉 초기단계인 인간을 착상이후이니 배반포 단계 이후를 인간의 영혼이 시작된것으로 파악한다.

의학과 생명관
 
▲동물세포의 구조도.자료사진     © 플러스코리아

생명공학적인 관점과 의학적인 관점이 차이가 나는데 의학에서는 낙태문제가 있기 때문에 태아가 인간으로 자생력이 있느냐 없느냐라는 관점에서 파악한다.그래서 가장 늦은 24주인 168일로 보고 있으며 40주 임신기간중 55%에 해당하는 기간이다. 즉 45대 55의 비율분석에 대한 변곡관점이다. 자생력으로 판단한 다소 무리한 판단이라고 하겠다.낙태도 주수입원이기 때문에 다소 인위적 요소가 배제되지 못하나 어차피 하나의 과학적 관점이다.

생명공학은 낙태문제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기 때문에 발생학적 관점에서 바라본다.즉 세포는 생명체이지만 그 자체를 인간으로 보지 않고 인간으로 인지능력이 되려는 현상이 일어나는 분화현상을 기준으로 바라본다. 즉 세포간 변화가 일어나는 신경이나 조직 분화를 시작으로 본다.즉 인간의 오감을 느끼는 단계를 만들어 내는 능력의 현실적 시작을 인간이라는 생명체 인지의 시작을 인간의 시작으로 바라본다.불가의 생명관인 현실세계 인지능력의 기준과도 같다.

주역과 생명관
 
▲생식세포 복제도.자료사진     © 플러스코리아

주역은 모든 만물변화의 원리를 담고 있는 동양철학의 최고봉이다.모든 만물의 존재원리와변화원리를 공식으로 나타낸 것이다. 주역의 모든 기본변화는 팔변화이며 8변화가 다시 자기 복제하여 64변화를 한다는 것이며 변화의 총수는 64가지 안에 다 들어간다는 것이다.

상수로 보는 8의 의미는 모든 변화의 총수이며 기본 변화의 일단계를 말한다. 이 과정을 넘어야 세분화된 변화의 이단계 과정을 형성한다.이러한 원리로 생명현상과 세포 분열을 본다면 사물 변화에는 정확한 수학이 존재한다. 여기서 말하는 수는 양적 의미가 아닌 질적 의미이며 서양에서 말하는 수자에는 신비한 힘이 있다는 수비학(數秘學)과 통한다.

1996년 7월 5일 영국에서 복제양 둘리 이후 많은 동물이 체세포 배아복제를 통해 태어났으나 인간과 원숭이를 포함한 영장류만 체세포 배아 복제가 되지 않았으며 복제과정의 전단계인 핵치완 수정과 분열과정에서 실패를 보인 것이다.

2003년 4월 미 피츠버그대 제럴드 셰튼박사가 “영장류의 복제배아는 세포분열에 결함이 있어 현 기술로는 불가능하다”는 논문을 사이언스지에 게재하였으며 이러한 이론을 “마(魔)의 셀 8 브럭”이라 하였다. 이말은 세포가 둘로 쪼개지고 4으로 분열하고 8로 나누어 지지만 8에서 세포가 더 이상 자라지 못하고 죽기 때문에 넘지 못한다는 주장이다. 세계 유명한  바이오벤처인 어드밴스트셀테크놀로지(ACT)나 중국의 연구팀도 4세포기나 6세포기에서 포기하였다.

왜 8에서 강력한 장벽이 존재하는가! 4 나 16이 되지 않고 오직 8 에서 장벽이 있느냐 하는 것이다. 이것은 주역의 만물변화의 원칙이 있기 때문이다.주역 괘사전에 보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음양(陰陽)은 사상을 낳고 사상(四象)은 팔괘(八卦)를 낳고 팔괘에서 만물(萬物)을 생성한다. 이러한 공식대로 정확하게 나타난 것이다. 8분열 세포(0-1-2-4-8)이후 어떤 장벽이 없이 배반포(8-16-32-64-128-256)까지 쉽게 진행된 것이다.전체적으로 10단계(0-1-2-4-8-16-32-64-128-256) 십무극과정을 보이면 배반포 과정이 완성된다. 정확한 사물의 분열은 10수에서 완성을 보인 것이다.이 과정이 7일이며 7은 생명을 뚯하는 수이며 북두칠성의 의미나 삼국시대 칠지도 성경의 7일의 천지창조일과 정확히 일치되며 현대인의 칠요일 제도와 일치된다. 즉 생명의 한 싸이클이 6에서 완성되고 7에서 시작한 것이다. 6은 12지지의 절반이며 전환점이기 때문이다.

사물운동의 과정을 무극에서 공을 통해 태극운동 이후 음양운동을 한다는 것으로 압축을  할 수 있다.여기서 생명은 현상계에 들어난 음양상태로 규정한다.그러나 음양이전은 현상계 이전인 태극도 생명으로 바라본다.고 차원적인 이야기를 쉽게 풀어 비유하면 다음과 같다.

무극은 음의 에너지가 가득한 난자와 같다.모든 운동의 본원이 된다.여기서 서서히 운동과장이 일어난다.그리고 우주 창조운동의 본체인 공(空)의 과정을 형성한다.인체로 본다면 나팔관에서 자궁으로 난자가 이동하는 현상이며 우주로 본다면 불랙홀이나 화이트홀이 된다.자궁으로 착상하기 위해 이동하는 것과 흡사하다.이 이후 태극 운동을 벌이는데 태극은 다시 4단계로 나누어진다(태역-태시-태초-태소의 과정인데 4단계를 설명하기에는 복잡하므로 여기서는 생략) 태극운동의 과정이 배반포 이후 분열과 성장과정이다.이 과정에서 태극의 중간 과정인 태시에서 태초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생명(광명-영혼-에너르기)이 태어난다.성경의 창세기에 “태초에  빛이 있었다’는 의미가 위 과정과 상통한다.그리고 충분히 성숙된 이후 음양운동이 되는데 음양운동이 출산과 같다. 현상계로 들어나는 것이니 세상으로 나온 것을 말한다.

무극은 우주운동의 본체지만 생명의 전단계이며 태극운동은 우주창조의 본체지만 생명을 만드는 과점이며 음양운동은 생명운동의 시작으로 바라본다. 정확하게 태극운동을 하는 중간 과정에서 생명이 태어난다고 하는 것이다. 태아의 형성과정으로 볼 때도 정확하다.

주역의 만물 변화과정에서 처음부터 생기는 것이 아닌 태극운동의 과정에서 나타난 것이다. 그 이전 과정은 기본 바탕이 되는 것이며 태극운동의 과정 속에서 형성되는 것이다. 즉 과정형성론이다. 처음부터 존재한 것이 아닌 생성이다.바탕의 여건과 조건이 먼저 발생하고 전체환경아래서 어떤 시간 변곡이 되어야 개체생명이 태어난다고 보는 것이다.즉 생명은 시간의 변화에서 생노병사를 하는 것이고 그 바탕은 항시 생명이라는 것이다. 즉 시간 자체가 생명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을 존재라는 공간이 아닌 과정이며 생성이라는 시간인 것이다.

생명은 무엇이며 언제부터 시작하고 생명은 어떤 원리로 태어나고 변화하는 것인가

생명의 존재양식은 태극체이기 때문에 상호연속과 상호조화 그리고 상호순환의 특징을 가지면서 변화해 나간다. 그 존재방식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다르며 중요 변곡점에서 큰 변화를 맞이한다.그러므로 전체를 알아야 하며 전체는 항시 완성을 의미한다.전체는 항시 10수나 100수 단위로 완성을 보인다. 그리고 순환은 항시 36수나 360수에서 완성을 보인다.

그 속에서 시간변화에 따라 만물은 춤을 추면서 일정한 괘적의 춤사위를 보인다.시간변화와 사물변화의 중요 변곡은 다음과 같다.전체를 100으로 하면 항시 50과 50으로 나누는 것이 정상인데 그렇게 되면 두 힘이 백중세여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모자라거나 남아야 변화가 일어난다.그래서 50대 50에서 1/10인 5가 부족하고 남음에 따라 45와 55가 되니 그 유명한 하도(상생원리)와 낙서(상극원리)가 나오게 된다.하도의 수 55와 낙서의 수 45를 합하면 100이 된다. 같은 방식으로 64로 대변되는 만물의 수는 주역의 원리로 통용되며 나머지 36수는 순환의 원리로 통용된다.64와 36을 합하면 역시 100이다.또 같은 방식으로 28수(천문별자리수) 72수(36수가 쌍으로 존재하는 수)가 존재하며 합하면 역시 100이다.이렇게 하며 19수(바둑의 칸수-사물의 본체수)와 81수(9수가 최대로 분열)가 합하면 역시 100이다.
 
▲체세포 복제 구조도.자료사진     © 플러스코리아

사물은 100수의 여러 분할공식으로 이루어지니 이것이 우주의 창조법도인 것이다.이 법칙대로 우주도 운행되며 인간도 탄생된다.

인간은 어떤 창조 설계도 가지며 어떤 공식이 적용되는가! 창조주가 우주를 창조하듯 인간도 태아를 창조한다.100수가 기본완성수이므로 100수의 3수배인 300수가 된다.3은 중요한 창조수이며 100은 하나의 완성단위이다.그러나 현실적으로 보면 임신시간이 300일이 못된다.생물학적으로 보면 마지막 월경일에서 280일이 소모되며 수정되는 시기는 추정해서 14일을 빼니 266일 잡는다.분명 300수에 부족하다. 그러나 미리 태아가 출산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태어나고 20일 동안 금줄을 친다. 현제는 인큐베이터 보호를 거친다.동양에서는 정확히 300수 법칙을 알았고 그것을 풍습으로 전해진 것이다.참으로 탁월한 지혜인 것이다.

그래서 전체는 항시 100수의 정수배인 것이다.다만 부분이 다소 차이가 280일이나 266일로 보일뿐 창조 설계도는 정확한 것이다.그럼 어느 시간에서 세포에서 인간으로 되는 변곡점이 발생되는가!수정을 기준으로 보면 전월 월경이 14일 수정이후 배반포와 착상까지 14일이 걸린다.14수+14수=28수이며 한달의 달주기와 28별자리수와 합치된다.이것이 시간의 한 단위가 되는 것이다. 달의 정기와 천문 기운을 받아 태어나기 때문이다.

배반포에서 생명의 외형이 만들어 지기 시작한다.첫 순환수가 36수이므로 36수의 정수배로 순환한다. 36수가 7번 돌면 출산된다. 첫 순환수 36수에서 인간의 내형이 만들어지는 첫 작업이 된다.이것을 정수배 반복하는데 6번 반복하면 완성된다. 7은 생명의 완성수이기 때문이다. 일요일과 같은 개념이다.첫 인간의 인식이 되는 형성은 바로 배반포 형성이후 36수 순환수에서 이루어진다.

수정에서 14일이면 배반포가 되며 이 이후 36수 순환동안 인간의 인식체계나 영혼이 만들어 지는데 불가나 무속에서는 그 영혼이 전생에서 온 것이라 믿는 것이며 기독교나 유물론에서는 없는 것이 만들어 진다고 믿는 차이일뿐이다.의학에서는 신경분화가 되기 때문에 인간의 의식체계가 만들어 지는 중이라 한 것이다.

배반포 이후 36수 동안에 모든 것이 결정되는데 여기서 산모의 변화는 다음과 같다. 첫째 모두 그런 것은 아니지만 평균적으로 배반포에서 태몽을 꾼다.인간이 만들어진다는 암시를 주는 것이며 탄생에 대한 이질적 현상이 그대로 꿈으로 반영된다.그리고 임신 증상인 헛 구역질을 하는데 임신 초기에만 일어난다. 이러한 것은 산모가 아닌 다른 이질적인 생명체가 자라기 때문에 초기 거부반응이자 적응과정이다.이 때 산모에서는 두 인격체계이자 이질적인 요소가 등장하는 것이다.

전체를 수로 보면 정확히 자로 잰듯한 설계도 대로 움직인다. 그 수는 100수나 360수의 질서에 따라서 변곡이 일어난다.변화는 7수에서 일어나며 전체 순환은 36수에서 일어난다.불가의 49수 이론이나 민간의 21수 이론은 상수파동으로 보면 대단히 중요한 의미의 생명과 인간에 대한 규명을 내리고 있다.

동양의학에서는 생명현상을 정(精), 기(氣), 신(神)이 생겨 비로소 인간이 탄생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새로운 인간의 탄생에 관여하는 것은 단순히 물리적 요소의 결합만이 아니다.인간의 정에 해당하는 정자와 기에 해당하는 난자가  결합하고  여기에 새로운 요소인 신이 결합해서 삼태극체를 인간으로 본 것이다.1930년대에 미국 예일대학교의 해롤드 버(Harold Saxton Burr)교수가 “몸에서 나오는 에너지 파동에 그 정보가 실려 있다”고 주장한다. "생명체의 외부에는 형상에 대한 정보가 실려 있는 에너지장(場)이 존재하며, 이 틀에 의해 세포가 제멋대로 분열하지 않고 특정 형태로 분열해 간다"는 주장을 폈다.이 이후 영국의 생화학자 루퍼트 셀드레이크(Rubert Sheldrake)가 내놓은 '형태장(形態場 Morphic Field)' 이론은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간 가설이다. 형태를 기억하는 에너지장, 즉 형태장이 생물체를 둘러싸고 성장과 발달에 지속적인 영향을미친다는 주장은 생명장 이론과 비슷하다.한의학에서 바라보는 형시와 질시의 2단계 모델과 유사하다.

줄기세포는 정기운동의 소산이지 신운동의 소산이 아니다. 정기(精氣)의 운동은 세포 분열을 말하며  신(神-영혼)운동은 인간의 인식체계가 형성되는 단계를 말한다.그러나 신운동이 일어기 직전에서 멈추고 분화억제제를 사용하여 계대배양만 하는 것이다.

상수파동에서는 기독교를 제외한 모든 종교와 사상을 종합해 볼 때 배반포 이후의 36수 사이에 인간의 의식체계나 영혼이 생성된다.그러나 배반포세포는 직전에 세포 덩어리를 추출해 사용하기 때문에 생명파괴나 윤리적 문제에서 어떤 문제가 없으며 완벽하다.태아로 발전될 수도 있다는 가정은 있으나 어디까지나 인간의 의식체계가 형성되기 전 단계 49일 이전은 무방하는 결론이다. 다만 생명의 창조설계도를 인간이 해독하고 응용한다는 점에서 인간완성의 새로운 길이 열린 것이다.

배반포 세포이후 줄기세포 추출과  세포 분화가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비인격 생명체의 분화이므로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인격체의 생명체와 비인격체의 생명체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인간을 이루는 3태극과 과정을 이해한다면 생명윤리 문제는 자연스럽게 풀어지는 것이다. 서양에서는 생명과 사물에 대한 고도의 철학이 없기 때문에 황우석 죽이기가 기독교에서 마녀사냥처럼 일어나고 있다.생명에 대한 무지와 종교적 맹신이 가져오는 어처구니 없는 현상이 21세기 대명천지에서 일어나고 있다.
 
▲정명희 서울대 조사위 위원장이 황박사 줄기세포 조사 발표중 실실 웃고 있는 모습     © 플러스코리아
황우석 죽이기 세력은 역사와 민족 앞에 사죄하라 
 
황우석 죽이기 배후에는 기독교(카톨릭) 광신도와 성체줄기세포 세력이 배후세력(삼성, MBC,미국,진보층,차기 대권후보)과 연합하여 벌이는 마녀사냥이다.특히 기독교는 종교적 사명감으로 실력행사를 하고 있어 광란의 십자군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성서 완벽주의와 원리주의에 빠져 생명과 진리를 이해 못하고 더더욱 해석의 오류로 인한 맹신의 극치를 달린다

기독교(카톨릭)는 역사적 과오를 기억하라

기독교의 역사왜곡과 기독교인이 행한 인류사의 비극을 우리는 잘 알고 있으며 기독교가 과학을 따라잡지 못해 중세 암흑시대가 형성되었으며 산업혁명 이후 현대문명을 따라 잡지 못한 비극이 재현되고 있다. 다시는 역사와 민족 그리고 인류의 양심 앞에 더 이상 추악한 모습을 보이지 않아야 한다.

서양 역사의 기원은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일으킨 슈메르인이며 슈메르인는 천산산맥을 건너 서방으로 진출한 동이족이며 검은머리에 교착어와 팔괘와 같은 부호와 가림토(원시한글)글과 용글(용모양 글로 몽고글과 이슬람글)을 쓰는 한민족의 일파이다.한민족의 시원인 태로복희와 여화의 숭배사상이 여호와 신앙으로 승격되고 피지배 민족인 이스라엘 민족은 자기 역사로 바꿔치기되여 조작된 것을 성서고고학과 동양역사학에서 밝혀지고 있다.노아와 홍수설화의 원형은 슈메르인들의 “길가메쉬 서사시”에 기록된 것에서 유래되었으며 중동의 역사를 자기 민족에 맞게 조작하여 모세5경이라는 것이 구약의 모태가 된 것이다.
 
▲문신용 서울대 의대교수이고 세포응용연구사업단 단장을 지냈음     © 플러스코리아
그러한 배경이 있기 때문에 성서에 나타난 유적과 역사가 대부분 일치하지 않는 엉터리라는 것이 서양 고고학자에 의해 밝혀지고 있다. 구약성서의 모든 주석은 쿰란 사본과 우가릿 토판에 관련맺지 않고서는 언급이 불가능할 정도이며  쿰란 사원은 에세네파로서 이스라엘이 배척하고 축출되었으며 그들은 아침마다 태양신을 경배했고 흰옷을 입고 힌민족과 유사한 풍습을 가진 것이다. 예수의 어린 시절의 일대기가 인도 수도생활이라는 것과 예수가 마지막으로 죽을 때 한 말이 힌두교 라마승이 외우는 주문이라는 것이 나타난다.

성서66권은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가 직접 참여한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편집된 것이며 로마의 통치 이데올로기로 사용되었다.기독교가 지키는 안식일은 로마의 태양신 숭배일이며, 성탄절은 기독교와는 무관한 조로아스터교와 관련된 날(태양의 탄신일-동지 3일후)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성서의 샤론의 장미가 “무궁화”이며 “지져스 그리스트”가 예수가 아닌 땅 아래로 내려온 고구려왕인 “지저(地低)의 구려왕(九麗王)”이라는 순수한 한글식 이름이라는 것을 모르는가!

엄청난 조작과 편집이 이루어진 성경을 가지고 절대적인 지침인양 인류 역사에 죄악을 저지른 것이다. 중세 십자군 전쟁에서부터 마녀사냥 그리고 서양의 동양침략전과 아메리카 대륙의 인디안 대살육에서 이라크 전쟁까지…교리 전파를 목적으로 저지른 광란의 파괴와 전쟁을 기억하라!

중세에 지동설을 주장하는 과학자의 숙청은 무엇을 말하는가. 성경의 가르침대로 천동설 해설이 맞았는가! 현대에 또 다시 기독교의 교리에 위배된다는 명분으로 생명윤리 운운하며 바이오 혁명을 막고 있다.조작과 왜곡된 교리가 절대적이지 않고 틀릴 수 있음을 왜 모르며 현대 과학을 따자 잡지 못한 것을 왜 모르는가! 지난 과거가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다.기독교 교리의 맹신주의와 허구를 반성하고 또 다시 과오를 저지르지 말아야 한다.

이 땅은 기독교 국가가 아니며 더 이상 기독교 교리가 국가윤리가 되어서는 안된다.더 이상 외래종교가 이 나라를 좌지우지 해서는 안되며 이 나라 이 땅에 애국애족의 순수한 열정을 가진 한민족의 문화와 정신이 국가윤리가 되어야 한다.어떤 종교나 이데올로기도 국가의 상위 개념이 되어서는 안 된다.

기독교는 종교재판을 재현하고 있다
 
▲노성일 미즈메디병원장과 김선종연구원     © 플러스코리아

생명을 바라보는 세계관의 관점은 다르지만 현대과학과 철학으로 바라보더라도 동양사상은 한치의 흔들림이 없으며 오히려 현대과학이 동양사상의 우수성을 증명하고 있으며 현대과학이 서양사상의 모순과 한계를 증명하고 있다. 배아줄기세포를 통해 촉발한 생명관은 기독교의 교리적 모순을 그대로 증명하고 있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이며 동양의 생명관을 통해서 철학적 종교적 우수성이 나타나고 있으며 현 생명윤리에 대한 해답이 나온다.

교리에 위배된다고 반대하는 기독교의 행태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잘못된 교리와 세계관을 강요하고 반대하고 있으며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종교전쟁을 벌이고 있다.인류와 영원한 평화와 행복 그리고 인간이 누리는 장생불사의 꿈과 난치병 환자의 인권보다 교리가 더 중요하다는 말인가.

기독교는 역사와 민족 앞에 속죄와 참회의 눈문을 흘릴 것이다.기독교는  지동설을 주장하는 과학자를 죽이는 것처럼 다시 한번 과학자를 죽이고 있다. 더 나아가 민족과 역사 앞에 더러운 매국의 행동을 서슴지 않고 있다.

종교재판의 실상을 밝힌다

문신용은 세포응용연구단의 단장이며 한국의 생명공학계의 보스와 같은 입장이다.그 산하에는 서울대 의대세력과 성체줄기세포세력 그리고 카톨릭의 강력한 지원을 받고 있다.그리고 기독교 집사이다. 노성일은 누구인가. 그는 메디포스트와 연합하고 있으며 그 배후에는 삼성과 미국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기독교 장로이다. 기독교 세력이 연합하여 황우석을 죽이는 행동대장들이 아닌가.

서울대 조사위 대변인 노정혜와 위원장 정명희는 누구인가. 기독교 신자들이 아닌가. 피츠버그대 조사위는 공개적으로 활동한 것과 달리 서울대 조사위원 명단은 비밀이었다.그들 명단을 보면 대부분 문신용 산하 세포응용연구단과 기독교 신자들 모임이다. 추가적으로 한양대와 연세대 교수는 윤현수와 노성일의 인맥들이 아닌가.

국가생명위원회 소속들은 어떤 분야들인가. 장로에 목사들이 모여 무엇을 한단 말인가. 그리고 성체줄기세포 세력과 손잡고 난자윤리를 들어 원천적인 연구를 방해하고 있을 뿐 아니라 상용화 시에도 난자 공급의 명분을 차단하고 있다. 국가생명위원회가 어찌 찬송가를 부르는 부흥회로 변질된 것인가.

대한민국이 기독교 국가인가. 특정종교의 교리 따위로 흔들린다는 말인가. 국가 생명위원회라는 명분으로 기독교교리위원회를 설치해도 된다는 말인가.나라의 국책사업을 조직적으로 반역해도 된다는 말인가. 국가 생명 위원회 구성의 편파성을 극복하고 사회 각층으로 구성해야 한다.

다시 돌아오는 국민의 영웅 황우석,국민의 힘으로 우리의 영웅을 지켜야 한다.임진왜란 7년 전쟁의 마지막 승부가 노량해전이듯 1999년 영롱이부터 시작한 7년 기술전쟁의 마지막 대혈전이 2005년말 교수직 사퇴 기자회견이였다.

노랑해전의 마지막 말은 “나의 죽음을 적들에 알라지 말라”이지만 7년 기술전쟁의 마지막 말은“환자맞춤형 배아줄기세포는 대한민국의 기술이다.” 그리고 그는 부활의 메시지를 예고하였다.“국민여러분은 곧 확인하실 것이다.”
 
<본 분석글은 본보 기자에게 참고자료로 활용해줄 것을 전제로 기사제보한 것으로 세림님의 "상시파동 제안자 (http://www.thinkpool.com/selim)"의 자료를 참고하였음을 밝힙니다.>
정만길 06/10/12 [16:47] 수정 삭제  
  이렇게 되었군요.
눈물이 솟구칩니다.
리기자님 힘내세요.
가가 06/10/12 [17:01] 수정 삭제  
  종교는 종교의 순수성이 있어야 하는데...
종교를 빙자하여 이익집단으로 전락되어가는게 안타깝습니다..
대한민국에 참 종교인은 얼마나 되며.... 법을 법으로 지키는 사람이 얼마나 되나....
33 06/10/22 [21:46] 수정 삭제  
  황우석 박사의 연구가 거짓이라는건 본인입으로 말한 듯 한데..
기됵교와 보수성향의 단체들을 폄훼하려는게 목적인지.. 아니면 황우석 박사가
참된사람이라는것 알리려는지 잘 모르겠네요
시리우스 레이디 06/10/24 [16:08] 수정 삭제  
  교리가 우선이냐? 생명이 우선이냐?
난치병과 불치병 환자를 살려낼 수 있는 연구를 가로 막는 것이 당신들의 생명윤리냐?
그놈의 교리타령 백날해봤자 병으로 고통받고 죽어가는 한 생명을 살려낼 수 없다면
교리보다 생명을 우선시해야 함이 마땅하다.
말로만 생명윤리 운운하는 특정 종교세력은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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