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와 겨레 위한 푸른 깃발이 되소서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의 발전을 위하여 김 윤 호 시인, 백두산문인협회 회장 압박과 설움의 일제 식민지 통치 동족상잔의 6·25 전쟁 초토화된 산하 두 동강 난 좁은 땅 덩어리에서 가난과 독재의 수렁을 건너고 남남갈등과 양극화의 험악한 고개를 넘고 넘어서 세계 속에 우뚝 선 역동적인 선진강국 대한민국 우리 조국이어 눈물겨운 하늘의 축복이다 아, 빛나는 오늘이 있기까지 수천 년 고난의 역사 굽이굽이에서 얼마나 많은 선구자들이 쓰러지고 피 흘리며 목숨까지 기꺼이 바쳤던가 이 강산 흙 한 줌 이름 없는 들풀 하나에도 못 다 이룬 꿈과 한(恨) 거룩한 희생이 서려 있으니 오늘 우리는 대지에 하늘에 몸을 던져서 오체투지 하여야 하리 변화와 변혁이 소용돌이치는 지구촌 한 마을 글로벌시대 백성이 나라의 주인인 자나 깨나 민주주의 대명천지에도 돈 없고 힘없는 서민들의 눈물은 흐르고 있다 소외받고 억울한 약자들의 소리 없는 소리를 듣고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정의로운 푸른 깃발이 되소서 * 2009. 12. 23(수). 14:00, 국회 도서관에서 이복재 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해원 김 윤 호 시인 백두산문인협회 초대 회장 계간 <백두산문학> 창간 발행인 겸 편집인 서울 노원구 문인협회 회장(전) 한국현대시인협회 중앙위원 한국시인협회 중앙위원 한국문인협회 남북문학교류위원 국제PEN클럽 한국본부 인권위원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상 한국학술진흥재단 이사장상 부총리 겸 통일원장관상(금상) 영광문학상 대통령 표창 (평화통일운동) 통일부장관 표창 (평화통일운동) 첫 시집 :「화산」 (1995년, 백두산) 둘째 시집 :「어머니」(2007년, 백두산문학) 원본 기사 보기: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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