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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찬의 마음으로 쓰는 詩 "자연"

편집부 | 기사입력 2007/01/07 [06:58]

박민찬의 마음으로 쓰는 詩 "자연"

편집부 | 입력 : 2007/01/07 [06:58]
자 연

누가 자연을 신비하다 했던가
누가 자연을 위대하다 했던가
하느님 말씀도
부처님 말씀도
도선의 말씀도
성현들의 말씀 모두가 자연을 말하였네
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21세기 우담바라가 피었다네

이제 인류의 고통은 멀리가고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이 열리고 있다네
나는 항상 너희들과 같이 했거늘
나를 찾기가 그렇게나 어려웠던가
하고 자연은 말하네

자연은 또 우리에게 말하네
민망스러워 하지 말라고
그것도 배려하지 않는가

그 또한 만물의 영장은 누구의 작품이던가
너희들의 행복과 불행은 어데 있으며 누구의 것이던가

위대한 자연을 활용하면 위대해질 수 있는 법이니
21세기 인류는 대한민국 우리 한국이 세계를 주도 할 것은 거스를 수 없는
자연활용법이요
이것이 자연 순리요 이치다

이제야 알 것 같으이
눈을 뜨고도 보지 못했으며
입이 있어도 말을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들어보지 못한 자연의 경이로움을...

한 가지 기우가 있다고 자연은 걱정하네
천지창조의 비밀을 밝혀냈으나
알아 보는이 없어 천지에 다시 묻히는 일은 없어야 할텐데 라고 말일세

풍수를 연구하면서...
신안계물형학(
神眼系物形學)  연구소 원장 박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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