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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진성 기자]7월 5일 오후5시~6시 고흥경찰서 앞에서 1인시위를 했습니다.이날은 전교조 교사들이 함께 했습니다.
힘 없는 백성들의 외침을 무시하는 것은 통치자로서의 올바른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철저한 수사로 책임자를 처벌하고 다시는 국가 폭력에 의해 희생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야겠습니다.함께 한다면 불가능해보이는 것도 이뤄질 수 있습니다.끝까지 투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