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국민을 사경으로 몰아넣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대통령
대답 없는 메아리에 분노를 넘어 슬픔이 밀려 옵니다.이런 나라에 살고 있다는 자괴감과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다는 안타까움에몸서리를 칩니다.
그러나 우리는 용기를 갖고요구하고 또 요구하여 반드시 책임자를 처벌할 것입니다.정의가 살아있다는 것을 증명해 낼 것입니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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