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세월호 피해자 돕기 시 공무원 자율적 동참시 직원을 중심으로 위문성금 모금에 나서..[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유인규기자] 부산시는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및 가족을 위로하기 위한 모금을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시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나섰다.
이번 성금모금은 사고이후 국민적 비통함과 애도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가족들의 슬픔을 위로하고자 119 현장의 소방공무원, 상수도 현업 공무원, 운전원 등 부산시 전 공무원이 자율적으로 모금에 동참하도록 하였다. 또한, 시 산하 16개 구․군과 6개 공사․공단에 대해서도 같은 기간 동안 자율적으로 위문성금 모금에 동참하도록 협조 요청해 부산시 산하 전 공직자가 세월호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성금모금에 참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긴급알림: 손해보험사&생명보험사의 불법적인 행위나 개인 신용정보 이용 부당행위(인수유의자,보험사기) 등록. 다 알아서 해준다던 자동차 사고로 인한 억울한 손해, 장기 보험등 사연이 있으신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이메일-qoren219@nate.com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이한국 기자)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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