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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詩] 임--눈물 나도록 보고파 했지요-

편집부 | 기사입력 2011/08/11 [21:26]

[발행인 詩] 임--눈물 나도록 보고파 했지요-

편집부 | 입력 : 2011/08/11 [21:26]



 



-눈물 나도록 보고파 했지요 

 
笑山 李 複 宰

 
임 그리워 
긴 주렴 드리우고
하늘 물처럼
만나는 꿈 속

흔들리는 꽃망울
고이 고이 손잡아
산 넘고 바람따라
하늘 길 별자리로 가고 

이랑에 고랑에 흩뿌리는
꽃잎,
댕기머리 풀어
입맞춤 해주던

임이시여
아시나요 
 
계절의 길목마다
고운 눈빛 머물러
눈물 나도록 보고파 했지요 

은하수 흐르더니 반백이 되었네...
사박 사박 오시는
임 맞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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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족운동단체총연합회 대표회장
 

Bells Of San Sebastian / Giovanni Marr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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