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눈물 나도록 보고파 했지요 笑山 李 複 宰 임 그리워 긴 주렴 드리우고 하늘 물처럼 만나는 꿈 속 흔들리는 꽃망울 고이 고이 손잡아 산 넘고 바람따라 하늘 길 별자리로 가고 이랑에 고랑에 흩뿌리는 꽃잎, 댕기머리 풀어 입맞춤 해주던 임이시여 아시나요 계절의 길목마다 고운 눈빛 머물러 눈물 나도록 보고파 했지요 은하수 흐르더니 반백이 되었네... 사박 사박 오시는 임 맞으리.
리복재 발행인 현재 주요프로필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 2,3대 회장 -한국언론사협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백두산문인협회, 한맥문인협회, 연수문인협회 회원 -플러스코리아 편집발행인. 명예회장 -한국독립유공자협회 특별회원 -주간지 평화통일신문 편집자문위원 및공동대표 -통일서포터즈 고문 -(주)녹도일보 대표 -백두산작가회 부회장 -대한기자협회 상임이사 -시인 -민족통일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2007대선예비후보연대 인터넷문화위원장/국정자문위원 -민족회의통일준비정부 상임공동대표 -종합인터넷신문 미디어한국 발행인 대표 -한국민족운동단체총연합회 대표회장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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