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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효과에 대하여.

일이나 사건이 악화될 경우, 회복탄력성을 가지기 위하여

강욱규 기자 | 기사입력 2013/06/18 [00:35]

바닥효과에 대하여.

일이나 사건이 악화될 경우, 회복탄력성을 가지기 위하여

강욱규 기자 | 입력 : 2013/06/18 [00:35]
[플러스코리아] 강욱규 기자 = 추락은 끝이 없다.
 
더 악화될 것이 없고,  더 추락할 수 없다 여길 지라도 더 악화되려면, 더 추락하려면 끝이 없다.
 
그러므로 악화된 상황이라면 더 악화되지 않고,  그 상황이 바닥이 되도록 해주는 바닥효과를 일으킬 필요가 있다.
▲ 불완전한 인간의 형상화     © 강욱규 기자

바닥효과란 일이나 상황이 악화되었을 때 현 상태를 바닥이 되게 하여  스스로 바닥을 치고 올라오도록 회복탄력성을 가지게 만드는 것을 말한다.
 
어떤 일에 대한 개인의 성패는 운과 능력과 노력,  삼박자에 달려 있다.
악화된 무언가가 있다면 바닥효과를 일으키고 악화성을 중단시키고,  회복으로 가도록,  악화의 탄성을 정지시켜야 할 것이다.
 
자신의 일에 자신이 주도적인 최선의 노력을 가미한다면 바닥효과는 그 어떠한 일이나 사건에도 가능하다.
 
하늘은 통나무와 같은 고난을 인간에게 내린다.
현명한 사람은 통나무를 도약하여 딛고 한 단계 더 성장 하는가하면, 어리석은 사람은 더욱 추락의 탄성이 끝날 때까지 추락한다.
 
바닥효과란 추락의 탄성을 노력으로 정지하게 하고 그 시점으로부터는 전진과 발전을 이루게 하는 효과다.
 
바닥효과의 극대화를 위해서는 평소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항상 꿈을 잃지 않으며, 언제나 배우려는 자세와 함께 강인한 도전정신을 갖추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일의 성패 3 요소중 어떤 요소가 따라주지 않아 일이 악화되더라도 바닥효과가 클 수록 바닥시점이 그만큼 빨라지며,  또 그 시간이 줄어들 것이다.
시(詩)와 칼럼 등으로 올바르고, 따뜻하고 바른 사회로 바꾸기 위해 분골쇄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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