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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 궁궐에 얽힌 역사를 배운다

창경궁의 조선시대의 정치적 사건과 역사적인 인물, 창경궁의 수목 등에 관한 강연

유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3/08/11 [16:27]

인문학으로 궁궐에 얽힌 역사를 배운다

창경궁의 조선시대의 정치적 사건과 역사적인 인물, 창경궁의 수목 등에 관한 강연

유인규 기자 | 입력 : 2013/08/11 [16:27]

[민족 통일 역사=플러스코리아] 유인규 기자= 문화재청은 ‘2013 인문학으로 배우는궁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수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90분동안 창경궁 통명전에서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궁궐과 이에 얽힌 역사를 다양한 주제로 풀어보는 강좌이다.

올해는 ‘창경궁 통명전, 잠자는 궁궐의 역사를 깨우다’라는 주제로 창경궁과 관련이 있는 조선시대의 정치적 사건과 역사적인 인물, 창경궁의 수목 등에 관한 강연이 펼쳐진다.

세부적으로 ▲ 한국체육대학교 심승구 교수가 ‘효명세자(孝明世子, 1809~1830)의 삶과 예술’(8월 21/28일) ▲ 경북대학교 박상진 명예교수가 ‘창경궁의 우리 나무 이야기’(9월 4/11일) ▲ 한국학중앙연구원 이근호 위원이 ‘조선 후기의 정치 사회 현장, 창경궁’과 ‘대민소통의 창구, 홍화문’(9월 25일, 10월 2일)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올해는 지난해 참여자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한 주제의 강연을 1회(90분)에서 2회(180분)로 확대함으로써, 각 강좌의 내용에 내실을 기하고 더욱 심도 있는 강연이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는 있으나, 매회 50명으로 참가자 수가 제한되며 참가비는 무료이지만 입장전  창경궁 입장료 1,000원은 별도 제출해야 한다.  사전 예약은 7일 오후 1시부터 인터넷 예약시스템(http://cha.it-1.co.kr/cgg)을 통해 사전예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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