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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2016년도 ‘문화재수리기능자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김사랑 기자 | 기사입력 2015/12/01 [09:15]

문화재청, 2016년도 ‘문화재수리기능자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김사랑 기자 | 입력 : 2015/12/01 [09:15]


[플러스코리아타임즈 = 김사랑 기자]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원장 류춘규)은 1년 과정의 2016년도 ‘문화재수리기능자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교육과정은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문화재수리기능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문화재수리 현장에서 문화재를 직접 수리할 수 있는 전문 기능인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12년부터 개설·운영되고 있다.

이 교육은 문화재수리기능인의 미래 가치를 고려하여 정상적인 교육을 이수한 수료자에게는 교육비를 전액 환급하도록 하는 등 무료교육을 원칙으로 한다. 또한, 교육생에게 실습재료와 기숙사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아울러 강사진은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어, 실기 중심의 소수정예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분야는 ▲ 기초과정 7개 종목(옻칠, 소목, 단청, 배첩(褙貼), 도금, 철물, 모사) ▲ 심화과정 7개 종목(옻칠, 소목, 단청, 철물, 배첩, 모사, 보존처리) ▲ 현장위탁과정 7개 종목(한식석공, 한식미장, 번와와공(混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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