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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문학신문, 대한민국평화상 사진부문 발표

플러스코리아 | 기사입력 2007/06/10 [19:36]

창조문학신문, 대한민국평화상 사진부문 발표

플러스코리아 | 입력 : 2007/06/10 [19:36]
창조문학신문사(대표 : 박인과)는 ‘대한민국평화상’의 사진 부문에 야후에 인터넷 집을 짓고 창작사진을 발표하고 있는 ‘Hassal 사진작가’를 선정했다. 창작품들은 ‘Hassal의 블로그’에 게재된 그의 작품들을 채택했는데, 그 중에서 특히 '국회야경'을 대표작으로 발표하였다.

이 국회야경의 원본 이미지는 Hassal의 블로그 //kr.img.blog.yahoo.com/ybi/1/28/58/hassal/folder/3/img_3_34_0?1163330550.jpg 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1005098 바이트의 크기이다.

수 개월 전부터 창조문학신문사는 야후 본사나, 블로그 혹은 이메일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이 작가와의 접촉을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했고, 최근 5월에 인터넷 쪽지를 Hassal에게 보냈는데 6월에서야 그(Hasaal)에게서 쪽지 답변이 오게되어 창조문학신문사에서 운영하는 대한민국평화상 사진 부문의 당선자로 결정하게 되었다.

박인과 비평전문인이 이 창작예술인을 찾아나섰던 이유와 대한민국평화상으로 그의 작품들을 선정하게 된 배경을 다음과 같이 밝힌다.

  “이 사진작가 hassal의 작품들을 보면 화면에 빼곡히 채워둔 표현들이, 여유로운 땅과 하늘과 수목들이 혹은 물들이 불빛들이 맑거나 강렬한 햇살과 함께 버무려져 나타나는 전형적인 휴머니즘적 유토피아의 형상을 끌어오고 있다. 황혼이 깃드는 들녘이나 혹은 바다 너머에서 비치는 그림의 풍요로운 설레임의 그림자가 21세기 혹은 미래의 시간과 함께 박제되어 나타나 빨간 태양처럼 우리에게 평화의 울분을 격정스럽게 표현하면서도 고요함의 무게를 가볍게 터치하며 정지화면으로 서 있다.

  그가 앵글에 채집하는 들녘의 꿈은 우리에게 한강의 유유히 흐르는 여유로움의 서정의 툇마루를 서성이게 하고, 그가 영혼의 도화지에 채색하고 있는 풀과 물과 바람과 구름은 깊은 고독의 한가운데에 있는 인류의 들끓거나 차가운 서정의 비무장지대에서 건져올리는 기쁨과 슬픔의 반대편에 있는 역동하는 시간의 그림자들이다. 특히 그의 국회야경의 창작품은 어두운 인간의 내면과 용솟음치는 희망의 굴레에서 취사선택하는 자아의 풍요로운 마음의 바다를 표현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Hassal 사진작가의 작품은 그의 내면 그대로 햇살의 여유로움과 풍요로움과 격정적인 운동의 삼각지대를 무한한 시간의 표피로 까벌리며 다각도, 다차원의 이상을 표현하는 무한지대의 앵글로서 존재할 수 있게 되는 꿈을 꾸게 한다며 이는 평화의 꿈을 우리에게 선사하는 깊은 작가정신의 치열한 투쟁의 황금맥에서 폭포처럼 힘차게 수영하는 우리들의 정체성을 잘 대변해주고 있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 Hassal의 사진작품들은 창조문학신문사에서 운영하는, 창조문학신문이나 각종 매체에 대한민국평화상 수상 작품의 이미지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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