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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시인 '아시아 미래사회와 청소년'

고은(高銀)시인 주제강연, 8.2(목) 9시-10시 30분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

보도부 | 기사입력 2007/07/31 [19:55]

고은 시인 '아시아 미래사회와 청소년'

고은(高銀)시인 주제강연, 8.2(목) 9시-10시 30분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

보도부 | 입력 : 2007/07/31 [19:55]


국가청소년위원회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가 개최하는 2007 미래를 여는 아시아 청소년 캠프가 '청소년의 도전과 아시아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특히, 오는 8월 2일 '아시아 미래사회의 전망과 청소년의 도전적 역할'을 주제로 시인 고은(高銀, 74세)의 강연이 아시아 23개국 300여명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풍부한 감수성으로 민족 정서를 수려하게 표현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 시인인 그는 민주화운동 경력을 갖춘 이 시대의 지식인으로 수차례 노벨문학상 수상대상자로 지명된 바 있다.

고은 시인은 아시아의 가치를 재해석하고자 하는 세계적인 흐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아시아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하나의 운명공동체로 서로를 인식하고 화합하는 이번 행사에서 주제강연을 하게 되어 뜻 깊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는 2일에 있을 강연에서 "이제껏 아시아는 아무것도 아니다. 기존의 틀을 버리고 보다 널리 펼쳐질 아시아의 시대를 꿈꾸라!"며 아시아가 중심이 되는 시대의 도래를 알리고, 이러한 세상의 중심에 설 청소년들의 가치와 도전에 대해 알릴 예정이다.

아시아 23개국 청소년들의 도전정신과 희망을 일깨울 '청소년의 도전과 아시아의 새로운 미래' 강연은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행사명: 2007 미래를 여는 아시아 청소년 캠프

· 주제: 청소년의 도전과 아시아의 새로운 미래

· 일시: 2007. 7. 31 - 8. 20(21일간),(고은 시인 주제강연 8.2(목) 09:00-10:30, 올림픽파크텔

· 장소: 서울올림픽파크텔, 양지파인리조트,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 참가규모: 아시아 23개국 300명(차세대 청소년 리더 및 청소년 지도자)

· 참가국: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브루나이, 캄보디아,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미얀마, 네팔, 파키스탄, 필리핀, 싱가포르, 스리랑카, 태국,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대한민국

· 주최 / 주관: 국가청소년위원회,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UNES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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