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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후보, 필승위해 투표참여 호소!

“김병욱 후보, 제2분당대첩 위한 표심 여전히 부족해, 한분도 빠짐없이 투표해 달라 호소”

최종석 기자 | 기사입력 2016/04/12 [13:09]

김병욱 후보, 필승위해 투표참여 호소!

“김병욱 후보, 제2분당대첩 위한 표심 여전히 부족해, 한분도 빠짐없이 투표해 달라 호소”

최종석 기자 | 입력 : 2016/04/12 [13:09]
▲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 

 

[플러스코리아타임스 = 최종석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는 4월 12일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이번 제20대 총선 투표일인 4월 13일에 단 한분의 유권자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번 분당을 선거구는 2여 3야의 각축전이 벌어진 이른 바 ‘죽음의 조’ 선거구로써, 유권자 한분 한분의 투표가 그 어느 때보다도 소중하게 되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김후보는 “막판, 상대후보의 인신공격과 비난에 힘든 선거전을 치르고 있다.”라며, “혼탁한 정치판에서도 민주주의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는 역시 주권자인 국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투표행위 뿐이다.” 라고 강조하고, “제2의 손학규로써 저녁이 있는 삶, 분당을 만드는 데 이바지 하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유치하고 신분당선을 광화문까지 연장하고 또한 1기신도시(분당)지원특별법을 제정해 명품도시 분당재도약을 꼭 이루겠다. 반드시 뽑아달라.”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김병욱 후보는 이번 선거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보호관찰소 유치를 조건으로 하는 구미동법조단지 구성 건’에 대해서만큼은 “반드시 선거에 승리해서 유치를 막아낼 것이다.”라며, “유치대상지인 오리역 주변에 학교가 8군데나 되는데, 보호관찰소 같은 사회적 불안감이 높은 시설이 들어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라며 “기호2번 김병욱이 반드시 막아내고 그 지역에 복합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라며 기염을 토했다.

 

한편, 김병욱 후보는 경제활성화와 일자리창출 그리고 분당재도약의 기치를 내걸고, 대국민신뢰회복을 위한 “특권내려놓기-세비50%반납 과 국민소환제-”를 시행하겠다고 공약을 밝혀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김병욱 후보의 투표참여호소가 과연 “제2의 분당대첩”을 가져올 수 있을 지, 지역정가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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