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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국산삼 문화' 행사의 가요,국악공연

이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6/29 [15:15]

[포토]'한국산삼 문화' 행사의 가요,국악공연

이수현 기자 | 입력 : 2013/06/29 [15:15]
▲ 1부 행사 후 출연한 가수, 국악인들 기념촬영     © 이수현 기자

 
▲ 4부 식후 행사에 출연할 국악인들     © 이수현 기자

[민족 역사 통일=플러스코리아]이수현 기자= ‘제 1회 한국산삼 문화 바로 알리기’ 행사가 28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박민수 의원 (국회 농림식품축산해양위원회)이 주최하고 본지가 주관한 가운데, 산삼과 산양산삼관련 문제점과 보존방법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이 행사에 최규성 의원(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위원회 위원장),이필동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김한길 민주당대표, 최경환 원내대표, 유성엽 최고위원, 이춘석 의원(민주당 전북위원장), 이완구 의원, 김찬진 의원, 윤명희 의원, 홍문표 의원, 황주홍 의원과 각계에서 보내 온 화환 등 정관계 인사들의 축전과 축하가 이어졌다.

 
 


1부 식전 행사에서는 정형근 가수의 ‘누구없나요. 꿈에본내고향’ 과 최예인 가수의 나팔꽃 사랑으로 흥겨운 무대의 서막을 알렸고 이어 정점순․ 장연아 국악인의 우리 민요인 태평가 양산도 밀양아리랑 산강타령 뱃노래 잦은 뱃노래를 불러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4부 식후행사는 흥겨운 가요무대와 국악 한마당이 펼쳐져 환호성이 터지고 가수 국악인들과 함께 덩실덩실 춤을 추는 마무리 행사로 이어졌다. 문효주 가수의 짝사랑. 동백아가씨, 강남흥 가수의 간만에. 고향무정, 유진주 가수의 부초같은인생. 쉬어가는인생을 불러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뽕녀악단(퓨전예술단. 중요무형문화제 19호 이수자)의 양봉녀, 노미숙, 김미순, 안진미, 양봉숙 국악인이 펼치는 국악 한마당 무대가 펼쳐져 참석한 이들 모두가 일어나 덩실덩실 춤을 추며 민요를 따라 불렀으며, 다음 행사를 기약하며 폐막됐다. 참석한 이들은 산삼 한뿌리씩 받으면서 즐거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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