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여성그룹 '폭풍' 주의보
민수홍 기자  | 입력 : 2007/04/10 [02:18]
| ▲ 여성 5인조 파워 댄스그룹 "STORM" © 플러스코리아 | |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정예 멤버로 구성된 여성 5인조 파워 댄스그룹 "STORM"의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그동안 IBP엔터테인먼트에서 비밀리에 준비해 온 여성 5인조 파워 댄스그룹 "STORM"은 최고의 뮤지션과 트레이너들과 함께 (주)IBP엔터테인먼트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여성 그룹들에서 느끼지 못한 파워를 "STORM"만의 색깔로 승화. 여성 그룹의 신화를 다시 쓰겠다는 당찬 포부로 여성그룹이 난무하는 2007년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STORM"의 데뷔 앨범은 말그대로 최고의 뮤지션과의 완벽한 조화를 자랑하는 최고의 산물이라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알찬 앨범이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등의 앨범에 참여한 kenzie, 동방신기, 플라이투더스카이, 전진 등의 앨범에 참여한 이윤재, 구피 멤버이자 음악 프로듀서로도 유명한 박성호, 엔싱크, 브리트니 스피어스, 스티비원더, 셀린디온, 다이아나 로스 등의 앨범에 참여한 외국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그녀들의 움직임 하나하나가 조심스러운 거대폭풍 "STORM"은 5월 쇼케이스를 통해 신고식을 치른후 정식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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