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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광개토태왕 노선-위대한 한민족시대

홍익인간이념의 세계화로 유대인들의 세계지배화 끝내야 한다

윤복현 기자 | 기사입력 2008/10/12 [01:19]

新광개토태왕 노선-위대한 한민족시대

홍익인간이념의 세계화로 유대인들의 세계지배화 끝내야 한다

윤복현 기자 | 입력 : 2008/10/12 [01:19]
▲유대인들의 비밀조직의 상징
금융위기의 주범은 누구인가?

 
내년 말까지 경제가 회복되는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장담했던 이명박대통령은 외환위기와 관련하여 달러 사재기를 하지 말라고 주문했다. 달러 사재기를 한다면 누가 할까? 바로 금융위기에 빠진 미국인들 일 것이다. 근본적으로 금융위기의 주범은 누구일까? 바로 세계 금융권을 장악하고 있는 유태인들이라고 봐야 한다. 돈줄을 쥐고 있는 유태인들이 금융위기를 초래하는 진짜 이유는 부동산.석유.금 등 실물경제를 독점하기 위해서다. 인체로 말하면 암덩이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암덩이를 제거하는 길은 매스나 레이저로 죽이는 방법과 근본적인 치유방법으로써 인체자체가 암덩이들에게 대항하는 체질로 개선하는 일일 것이다.
 
유대인들의 금융위기가 유대인들의 작품이라는 관점과 관련하여 과거 미국은 스페인과의 일전을 필리핀에서 마치고 마지막 남은 강호 일본을 전쟁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수십년 동안 “오렌지 플렌”이라는 전략을 은밀히 준비했다. 결국 일본인들을 진주만으로 끌어 들이는데 성공을 하고 그와의 일전을 치루고는 세계를 거머쥐게 된다. 유대인들의 특성은 아주 오랜 시간 치밀하게 숨어 있다가 순식간에 끝장낸다는 특징이 있다. 참 재미있는 특성이다.특히 이들은 돈을 소중히 여길 줄 알고 또한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이렇게 번 돈을 소중하게 쓸 줄도 안다. 한마디로 돈을 다룰 줄 아는 민족이라고 생각한다. 이 치밀한 민족은 달러화를 지배했고 지배력을 잃지 않기 위해서 10년 단위로 달러화 위기를 만들었다. 어느 정도 달러화의 가치 하락이 진행되게 되면 달러화의 자산 가치 손실로 인해 달러 과대 보유국들의 불만이 커져갈 때를 즈음해서 유대인들은 언제나 충격과 공포요법을 써왔다. 1987년도에는 블랙먼데이가 있었고 97년도에는 아시아 외환위기가 있었다. 이 때 공통적으로 나오던 문제는 달러화에 대한 불신이 커질 때였다는 것이다. 
 
▲     © 편집부

2007년도에도 중국이 달러화의 매수를 중단하고 외환보유의 다변화를 선언하면서 달러화의 가치 하락은 속도를 내기 시작했고 유대인들은 또다시 오랜 시간 준비를 통해 정밀함을 높인 폭탄을 터뜨렸다. 일 년을 넘게 끌어온 금융경색은 지난 10년 전과 비슷한 정리신탁공사를 만들어 해결하겠다고 했는데 이는 달러화의 공급을 늘려 실질적으로 달러화의 지배력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이다. 아직 의회의 비준을 남겨두고 있음에도 러시아가 22%나 오르고 범유럽 다우 스톡스 600지수가 8% 넘게 상승하며 사상 최고의 폭등세를 보였다면 시장에서도 그것이 중대한 실마리가 될 것임을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주 중에 결론이 나게 된다면 미국은 이제 지금까지 퍼부었던 1조 달러(약 6000억 달러에 금리인하 효과까지)를 제외하고도 또 다른 1조 달러의 유동성을 시장에 부어버리게 된다.

향후 수년간 재정적자는 엄청나게 늘어날 것이다. 게다가 지난 80년대 말의 S&L 사태 때에는 금융파생상품의 패해가 거의 없어 회수율이 90%에 달했지만 이번에는 실물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파생상품이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그 회수율이 얼마나 될지에 대해서 상당히 비관적이다. 물론 당장은 불신의 고리를 확실하게 끊어낼 수가 있지만 부작용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이번 조치로...결국 금융위기의 최대 피해자는 서민이 될 것이고 최대 수혜자는 언제나 그랬듯이 달러화가 되는 것이다. 앞으로 노동계급(Labor class)은 더욱 구매력을 상실할 것이며 자본가(Capitalist)의 자산 가치는 더욱 강화될 것이다. 즉 이번 고통은 빈익빈 부익부를 더욱 심화시킬 것이며 특히 연금수혜자들에게 더욱 불리하게 될 것이다.

유대인들의 세계금융지배로 인한 세계 민중들의 고통을 해소하기위해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할 것이다. 그것은 세계인류와 함께 세계문제로 인식하고 인류공동체를 위한 시스템구축과 홍익인간이념이라는 새로운 의식적인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해결하려는 인류지성에너지가 발동되야 하고 세계인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진행되야 극복할 수 있는 문제이다.
그렇지 않으면 점점 암덩이들이 독점해 들어가고 인류전체는 고통과 기아와 전쟁으로 악순환이 지속되며, 인류가 멸망으로 치달을 수도 있다는 점일 것이다.

 
미국 유대 자본집단살리기-한미FTA 주범들
 
이명박씨는 주한 신임 미국대사에게 취임장를 받는 자리에서 한미FTA를 미국이 의회에서 비준해 주는 일은 금융위기를 극복하는 길이 될 것이라며, 미국 유대인들의 경제살리기에 일조하는 발언을 했다. 미국의 유대인들이  FTA를 하려는 1차 목적이 무엇인가? 그것은 배아줄기세포 특허같은 특허을 판매하고 도적질하기위함이다. 이명박대통령은 이것을 허용하겠다는 소리와 동일하지 않는가? 정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동의안을 17대 국회에 이어 다시 한 번 국회에 제출했다.외교통상부는 한미 FTA 비준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그리고 한나라당은 한미FTA국회비준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 촛불시위에서 한미FTA반대하는 국민들
 
한미FTA의 본질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미국의 유대자본이 무방비 상태로 유입되는 것이다. 그리고 대자본으로 인수합병하여 한민국의 금융권을 독점하고, 민영화를 통하여
대한민국 정부의 보호에서 벗어난 대한민국 국민들의 경제적 삶이 고통스러워지는 시대가 개막된다는 의미다. 거대한 유대자본집단과 대한민국의 자본집단과 경쟁이 된다고 보는 경제전문가들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명박대통령은 그러한 길을 미국이 빨리 열어 주라는 것이다. 이런 이명박대통령이 과연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누가 있을까? 그리고, 국민적 합의를 무시하고 이러한 한미FTA를 강행추진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용서받을 수 있겠는가?그러한 국정운영에 대하여 국민들에게 사죄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적박하장식으로 미국소고기사태와 관련하여 분노하여 일어난 국민들의 촛불항쟁에서 "청와대로 행진하지 마라..이명박정권퇴진운동하지 말고 5년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호소했던 노무현씨가 아니던가? 그리고, 호남에 대하여 호남의 단결로는 영원히 권력을 쟁취할 수 없다며, 자신들을 지지해 준 호남인들의 등에 비수를 꽃는 배신행위를 하지 않았던가! 오히려 영남패권주의에 대하여 영남인들의 심판을 호소했어야 양심적인 정치인이라고 할 것이다.그러나, 오히려 노무현씨의 발언은 호남민중들의 단결력만 고취시키고 말았다.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2월 18일 오전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과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중요한 촛불정국에서 이명박을 철저히 보호해 주었던 노무현 전대통령과 현재의 이명박 대통령의 대미 관계나 대북관계 또한 유사하다. 노무현씨는 대통령취임후 미국을 방문하여 부시앞에서 미국이 없었더라면 아오지 탄광에서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등의 북한자극발언과 부시에 대한 아부성 발언으로 당시 노무현을 지지했던 많은 국민들의 기대를 져 버렸다. 당시 노무현씨 스스로 미국에게 당당한 대통령이 되겠다던 사람이였기 때문이다. 또한 노무현씨는 민족문제인  대북특검으로 대북포용정책을 추진했던 김대중세력을 탄압했고, 검찰에서 수사를 받던 정몽헌 전 회장을 자살하게 만든 장본인이다.남북정상회담도 시기상조라면서 늦추었다가 노무현정부의 지지도가 추락하는 임기말기에 겨우 추진했다. 그건 차기 대선과 총선을 겨냥한 떡밥으로 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정권차원에서 남북관계를 악용했다고 오인받을 수 있기에 충분했다. 민족통일을 위한 신성한 남북관계는 남북한 공히 권력유지수단으로 삼아서는 절대로 안되는 사항이다. 오로지 민족공동체와 남북한 국민들을 염두에 두는 합의와 약속, 그리고 반드시 합의와 약속이행이어야 한다. 

▲ 2005년 10월 19일 세계줄기세포 허브 창립 개소식. 배아줄기세포 원천기술은 대한민국의 막대한 국익의 원천이다
 
원칙적으로 인류공존차원에서 원천기술은 공유되야 한다. 하지만, 그것은 자본주의 시스템이 해체되고, 세계단일정부가 관리하는 신인본주의 시스템이 실현되었을 때를 전제로 가능하다.
자본주의 구조하에서 금융위기와 관련하여 21세기 의학혁명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배아줄기세포 원천기술과 화학에너지가 고갈되고 오존층이 파괴되어 지구온난화가 심각하는 지구환경상태에서 필요한 친환경적인 무공해 에너지와 관련하여 인류에너지 원천이 될 수 있는 대한민국의 핵융합 기술의 국익성은 어떠할까? 세계의료시장과 세계 에너지시장을 전제로 한다면 실로 막대한 국익이 될 수 있다. 이것만 잘 지켜내어도 우리에게 유대인들이 장난치는 금융위기에도 끄덕없다고 할 수 있다. 세계시장에 반드시 필요한 원천기술이야말로 엄청난 돈이며, 미국의 달러와 유럽의 유로화 상관없이 세계외화를 벌어 들이는 황금알이기 때문이다. 그런대도 대통령과 정부, 그리고 정치권은 자기들 패싸움에 연연하지, 실로 중요한 국가의 막대한 국익문제에는 방관하고 있다. 배아줄기세포특허가 호주특허청에 등록되려 하자, 미국 제론사가 방해를 하고 조선일보가 오보로 방해를 했다.이명박정부는 한미FTA국회비준안을 국회에 제출하고 한나라당은 국회통과를 위하여 총력을 기울리고 있다. 황우석연구팀의 줄기세포연구를 차단할 생명윤리법이 이미 국회에서 통과되어 올 년말부터 시행된다. 9월에는 한국특허청과 미국특허청이 "공동DB검색시스템을 구축하고 한국에서 심사된 특허는 미국특허청에서도 심사할 수 있도록 공동합의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언론은 이러한 한미특허청간의 합의내용에 대해 "우리특허,미국이 신속히 보호한다"는 제목으로 기사를 내 보냈다. 결국 한국특허는 미국이 도용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승인해준다는 의미와 다를 바가 없지 않는가? 이런 상황적 흐름을 보자면 황우석사태는 명백히 미국의 특허를 강탈하기위한 완벽한 시나리오에서 빚어진 국가적 사건이 아니겠는가?

 
핵융합 에너지 원리.우리가 쓰고 있는 대부분의 에너지의 근원인 태양도 이러한 핵융합으로 에너지를 방출하고 있다. 수소는 거의 무한한 에너지 자원이며 핵융합에 의해서 환경이 오염되지 않는다. 대한민국은 한국 차세대 초전도 핵융합연구장치를 완공하여 세계최초로 1억도 이상에서 핵에너지를 발생시키는 플라스마 발생에 성공시킨 것이다. 이건 엄청난 미래 에너지로 막대한 국익과 직결되는 기술로 지켜야 한다.
 
막대한 미래 국익을 외면하고 있는 청와대나 국회에 똥물을 쏟아 부어도 할 말 없는 정치집단들이라고 할 수 있다. 국회도 민족주의적인 인물들로 전원 물갈이 다 해야 한다. 민족주의 정치세력이 부재하다보니 5년간 국정을 망친 세력들과 5년간국정을 망칠 세력들이 자신들의 치부는 가리고 상대의 치부만 물고 늘려지면서
치고 받는 꼴불견이 지속적으로 연출되고 있는 형국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일부 지역패권주의를 내세우는 일부 정치꾼들이야 말로 대한민국을 망치는 세력들이다. 대한민국은 영남.호남 그 어느 지역의 나라도 아니며, 모든 지역과 국민들의 나라다. 일부 반민족적이고 반국민족인 지역패권주의 정치세력들에 대해서는 선거에서 철저히 심판하여 청산해야 대한민국 정치도 발전할 수 있다.
 
한민족의 미래와 생존을 위한 자주외교노선
 
중국의 경제성장과 유럽의 진보적인 정치발전으로 인하여 점점 미국의 패권주의가 약화되어 가고 있고, 미국의 패권주의가 약화되면 미국의 달러화 가치도 약세로 돌아갈 수 밖에 없다. 유대인들은 패권주의가 강한 나라로 얼마든지 지배권을 이동하여 세계를 지배할 것이다. 중국의 패권주의가 강화되면 중국으로도 충분히 이동할 수 있다.

 
그렇다면 미래 생존권차원에서 대한민국은 어디로 무역시장의 방향을 돌려야 하는가? 바로 중국과 유라시아 지역이다. 그러려면 미국과 일본과 북한과 중국과의 관계가 중요하다. 그리고 우리에게 무기는 우수한 두뇌로 무장한 인재들과 그러한 인재들이 개발하는 과학기술 등 세계 지적 재산권과 역사바로세우기를 통한 인류사의 중심민족이라는 문화적 자부심이다.
 

일본과는 상호주의로 과거사.독도 문제를 명확히 해결하고 윈윈전략을 이끌어 내야 한다. 그것은 바로 한일해저터널이다. 과거사.독도문제를 명확히 해결하지 않으면 한일해저터널의 사용을 금지시켜버리면 일본도 별 수 없이 과거사.독도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올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일본의 양심적인 세력들과 손을 잡고 침략주의와 역사왜곡을 일삼는
일본의 반시대적인 극우세력들을 잠재우는 전술을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물론 극단적 국수주의에서 나오는 침략주의.역사왜곡의식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중국이나 모두 아시아 평화의 적으로 규정해야 한다.이러한 작업은 아시아의 양심적인 지성인들의 연대가 필요한 몫이라 할 것이다.

▲ 1950년대 이전까지 개통되었던 유라시아 철로
중국과의 문제도 명확해야 한다. 100년 대한민국 영토인 만주반환을 정당한 근거사유와 국제법에 따라 요구해야 한다. 자주적이고 개방적인 노선으로 조선의 부흥을 꿈꾸었던 민비를 시해하고 이완용 등을 앞세워 고종황제의 인장이 들어가지않는 협정문으로 경술국치를 자행하여 청나라와 만주소유권을 놓고 맺은 불공정 협정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국시장을 기술적으로 장악해 들어가야 하고, 중국의 소수민족들과 역사.문화교류를 통하여 동이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중국을 분리독립하는 길을 여는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그래야 북한지역을 지킬 수 있으며, 우리의 영토인 만주까지 회복할 수 있는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관계가 북한과의 관계다. 북한은 동족으로 남한이 통 크게 포용해야 한다. 북한은 현재 경제적으로 아주 어려운 상황이다. 많은 북한의 국민들이 기아와 병으로 죽어가고 있으며, 많은 북한의 어린이들이 결핵으로 죽어가고 있다. 이러한 북한 어린이들을 살리기위해 '북한 결핵어린이돕기 민족운동본부'를 개설하기도 했다(참조:060-300-0022를 누르면 누구나 1회 2000원을 후원할 수 있다)
 
인도주의적 차원과 북한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라는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으며, 한반도평화와 북한국민들에 대한 인도주의를 명분으로 UN과 국제사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남한정부가 중간에서 적극 가교역할을 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준 만큼 니들도 주라는 식의 놀부식 대북관계는 북한의 자존심만 자극할 뿐이다. 미국은 테러지원국에서 북한을 삭제한다는 약속을 위반함으로써 다시금 북한이 핵무장을 하는 계기를 만들고 말았다. 그러자, 미국이 다시 꼬리를 내리고 테러지원국에서 삭제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 이명박정부는 남북합의인 6.15선언과 10.4선언에 대해서도 이득을 따져봐야 한다는 식으로 지키려하지 않고 있다. 남북한 합의는 남한정부가 바뀌어도 반드시 이행해야하는 약속인 것이다. 설령 북한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더라도 장기적인 차원에서 가능한 껴 안아야 북한 국민들이 살 수 있으며, 북한내 강경파를 잠재우고 민주주의 의식으로 북한이 변화될 수 있으며 북한을 정치적으로도 변화시킬 수 있는 길이 된다.
 
▲100년 전 대한민국 영토 간도. 남북한이 공동으로 대응하여 회복해야할 우리의 정당한 영토다

남북관계가 악화되면 남한의 경제자체가 활성화되지 않을뿐더러
유라시아 철로개설은 실현될 수 없으며, 남북한은 따로 놀수 밖에 없고, 결과적으로 미국과 중국에 달라붙어 민족의 에너지가 분산되고 결과적으로 주변4강의 밥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21세기 신 광개토태왕시대를 열려면 반드시 주변국가들과 상호 윈윈하는 무역네트워크를 형성해야 하고 남북관계가 좋아야 하고 남북합의에 의한 통일이 실현되야 한다. 1000년 전 고구려 광개토태왕은 전쟁광이라기보다는 아시아 국가들이 상호 윈윈하는 무역네트워크를 통하여 아시아 전체가 평화로운 시대를 열고자 했다. 담로라는 무역관장기구를 개설하여 동남아까지 진출한 백제또한 무역네트워크로 아시아 국가들이 교역하고 문화를 교류하기를 원했다. 당나라를 끌여 통합을 시도한 바람에 만주와 한반도 북부지역은 당나라에게 넘어 갔고  한반도남부에 그쳤지만, 신라 또한 장보고의 청해진을 중심으로 국제사회와 무역을 활성화하여 서남아시아의 아라비아 상인들이 드나들 정도로 당시 경주가 세계4대 도시 중의 하나로 번성했으며, 지금의 KOREA로 불리우게 되는 고려까지 벽란도를 중심으로 국제사회와 활발하게 무역하는 민족으로 번성했다.그러나, 우리에게 있어 당당한 민족적 자부심과 함께 중앙 아시아까지 무역권을 장악했던 광개토태왕의 고구려가 분단시대에 있어 민족적 비젼의 모델이라 할 것이다. 이러한 민족적 용틀림은 서서히 진행중이다. 사대매국세력이 방해하고 차단한다고 해서 대세를 가로막을 수는 없다. 새벽이 지나면 태양이 떠 오르고 먹구름이 몰려오면 비가 올 수 밖에 없고, 날씨가 추우면 눈이 올 수 밖에 없는 이치와 같다할 것이다.
 
▲ 부시와 김정일위원장. 미국은 북한에 대한 테러지원국 삭제를 결정했다
미국은 만주를 회복할 때까지 혹시 모를 한반도에 대한 중국의 팽창주의를 견제하기위해서 군사적으로 잘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친미가 나쁜 게 아니고, 숭미사대주의가 나쁜 것이다. 우리의 자주성과 국익을 명확히 챙겨야 한다. 무역적자와 재정적자에 허덕여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미국에 지나치게 기대하고 의존하는 권력이 자주성과 국익까지 훼손하는 원흉들인 것이다. 지나치게 의존하게 되면 상대도 무시하게 되고 자신들에게 필요한 것만 빼 먹게 된다. 미국소고기문제나 한미FTA문제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바로 노무현-이명박세력에게 있는 것이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LMF주범이 당시 야당이였다는 한나라당의 홍준표 원내대표의 말장난으로 은폐왜곡될 수 없는 것이다. 노무현-이명박정부가 국정운영과정에서 결정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미국은 대한민국을 경제적인 밥으로 삼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세계 어느 나라나 자기의 국익을 우선 생각하지 자기의 우방 챙기지 않는다. 그리고 의존하는 권력자체가 벌써 노예근성에 찌든 괴뢰정치세력일 뿐이지 자주적인 정치권력은 아닌 것이다. 그런 정권일수록 처절한 고통과 피해대상은 국민들일 수 밖에 없다. 그러한 정치권력을 지지하는 일부 국민들은 자신들이 정말 생각하는 뇌를 가진 존재들인지를 한번 생각해 볼 일이다. 국민을 우롱하던 속이던 권력을 부여잡은 사기정권도 문제지만, 그러한 정치세력을 냉정하게 판단하지 못하고 감성적으로 선택한 일부 국민들에게도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지나가는이 08/12/08 [23:13] 수정 삭제  
  이 모든문제의 장본인이 개대중이란건 세상이 다아는데 호남만 모르다니ㅉㅉㅉ
황우석 박사님 죽인넘들도 그넘을 대통령후보로 추대하려던 넘들도 호남쪽 아니던가?
개대중이가 마지막정계은퇴한다고 사기치고 씨티오브런던에가서 유대인들에게 어떻게 했는지 알고도 저딴 소리 하는기자가 기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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