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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동북공정, 한반도 문명에 무너진다!

홍산문화는 중국문명의 발원지..그럼 홍산문화의 발원지는?

윤복현 역사칼럼 | 기사입력 2008/10/19 [19:17]

中 동북공정, 한반도 문명에 무너진다!

홍산문화는 중국문명의 발원지..그럼 홍산문화의 발원지는?

윤복현 역사칼럼 | 입력 : 2008/10/19 [19:17]
[역사논단]고고학적으로 한반도 문화에서 기원한 암각화나 빗살무늬토기들은 중국의 동북, 내몽골, 신강, 광서지역, 러시아의 레나강 일대까지 유라시아 전역에서 발견되고, 고인돌도 동남아.인도.영국.아메리카에 이르기까지 발견되고 있으며, 한반도 남부지역의 남방식 고인돌무덤양식에서 발전한 피라미드의 분포도 압록강 집안에서 서안-티벳-이라크-이집트-아메리카 지역에 분포되고 있다. 고인돌의 연대도 유럽 고인돌의 연대보다 한반도 고인돌 연대가 앞서며, 고인돌의 원형도 한반도 고인돌에 있다. 제천의식에 사용되는 제사용 검들도 한반도 지역에서 다수 출토되며, 세계 검들의 원형도 한반도 검에 있다. 인도-유럽언어들의 조상어도 한국어다. 영어어휘들을 분석해 보면 한국어의 변형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빗살무늬토기는 최소한 8천년전에 한반도에서 시작하여 시베리아와 유럽으로 전파되었다.


세계 고인돌의 반 이상이 한반도에 집중되어 있고, 연대도 전남 화순지역의 고인돌이 8천년 전으로 세계최고의 고인돌이다. 한반도와 만주지역의 사람들은 자신들을 마한 사람들이라고 했다. 이것은 2만년 중국과 한반도가 연결된 서남해 지역의 마문명인들의 후손들이기 때문이다. 이 마한인들과 북방에서 유목생활을 하다 남하한 마한인들의 후손들의 융합이 지금의 한민족이다. 부산 가까이에 있는 대도도 [ 마한(馬韓)과 마주 대하고 있는 섬]이라는 학설이 유력하다. 일본열도는 단군조선시대에는 한반도지역(마한)에 속했다. 단군3조선에서 한반도 지역에 속하는 마한은 역사적으로 한반도에서 북쪽으로 이동했던 마한인들의 후손(진한인들과 변한인들)의 조상들이라고 봐야 한다. 이들이 유전적으로도 한반도를 '무지개의 나라(솔롱고스)'하면서 중요시했던 역사적 배경이며, 단군왕검이 한반도에서 출생하였고, 고추모가 압록강변 환인(환국를 통치했던 환인씨들의 중심지)지역에 수도를 정한 배경이라 할 것이다.





이것은 한반도 문화가 고대 한반도인들의 이동을 통하여 유라시아의 초원길과 고대 해양 실크로드를 따라 전파되었음을 증명한다. 그리고 다시 서쪽으로 이동했던 한국인들이 다시 만주와 한반도로 동진하여 인종과 문화가 상호 융합되었다고 봐야 한다. 이러한 고고학적 사실은 고대사의 주역은 한국인들이였다는 사실을 명백히 증명하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중국이 정부차원에서 만주지역의 점유권을 공고히 하고, 나가 한강이북지역까지 점유하겠다는 전략에서 진행되고 있는 동북공정의 허구를 부술 수 결정적인 고고학적 근거 또한 한반도문명에 있다.
 
즉, 현재 황하문명을 비롯한 중국문명의 발원지가 전통적인 동이족들의 터전인 만주 요서지역의 홍산문명이라는 것이 고고학적으로 입증되었으며, 원형의 제천단과 피라미드들과(한웅족 제천문화)와 모계사회를 입증하는 여신상과 곰상(곰족 문화), 옥문화(한반도 마한문화), 그리고 청동검들(단군조선)이 출토됨으로써 한인족과 곰족이 융합하여 단군조선이 개국되었다는 소위, 단군신화가 역사적 사실임을 홍산문명이 고고학적으로 입증했다. 문제는 이러한 홍산문명이 어디서 발원했는가인데, 이것은 중국이 명명한 여명문화로 대변되는 압록강주변의 환인지역에 1만 5천기들이 입증하듯이 한반도문명에 있기 때문이다. 즉, 고인돌.토기.검 문명의 중심지 한반도문명=>압록강지역의 환인문명(여명문화)=>홍산문명=>서안.티벳.슈메르.이집트.마야.아즈텍 문명으로 전파발전해 나갔다고 볼 수 있다.
 
아래 고고학적 내용도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해야 한다.
▲ 한반도 서남해 지역의 마(마한)문명의 세계 전파로. 단군 3한 관경에서 한반도 지역을 하늘.자연.하느님.첫번째를 의미하는  처음으로써의 一[마한]으로 지칭된다.

 










우리 민족의 문화적 분류와 동이족(東夷族)
 
우리 민족의 신화와 습속은 2만년 전 한반도 서남해를 중심으로 마 문명을 건설했던 고대 한국인들이 지각변동으로 바다가 되자, 사방으로 분산되면서 북쪽으로 이동했던 고아시아족들이 거주했던 시베리아 샤머니즘의 전통을 이어받은 것이다. 즉, 솟대문화와 무속신앙의 고향은 한반도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고로 소위, 퉁구스(동호=북방유목민족의 조상) 문화로 대변되는 북방 동이족의 무속문화가 주로 시베리아 지방에 있는 것이다. 우리 북방 동이족의 기층문화가 주로 시베리아 지방에 있는 여러 민족의 원시문화와 맥락을 같이하는 것은 우리 북방 유목민족의 기원과 계통이 그들과 매우 가까운 관계에 있기 때문이다.
 
문화라는 것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단절되지 않고 연결되어 있는 법이다. 한반도에는 세계최초 최고의 구석기.신석기 유물유적들이 존재한다. 그들은 우리 민족의 직접적인 선조들인 것이다. 그들이 한반도에 살면서 문화를 남겼으며, 또한 만주를 걸쳐 유라시아와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동하여 문화를 전파한 것이다. 그러나, 구석기문화는 지금부터 약 1만 년 전에 끝난 홍적세(빙하기)와 함께 사라지고, 그 뒤로는 새로운 자연환경에 적응해서 나타나는 중석기문화가 나타난다. 물론, 구석기문화를 계승 발전시킨 문화다. 사람들이 살아있는 한 문화는 계승발전되기 때문이다. 나라가 망한다고 해서 백성들이 사라지지 않듯이 말이다.
 
고고학적으로도 고대  유라시아-아메리카 문명의 상징인 흑요석(깨면 칼보다 날카로워 고대인들이 칼로 사용되었다는 검은 돌) 문명은 시베리아 바이칼호수지역보다 백두산흑요석이 시기가 더 빠르다. 흑요석의 원산지는 백두산.터키 아라랏산.일본 구주지역으로 보고 있는데, 환국문명이 동서 인류문명의 근원이라고 할 때 환국의 중심지역인 백두산 지역이 흑요석 문명의 근원이라고 볼 수 있다 할 것이다.  

즉, 최근 자료가 새로 발굴되면서 한반도에서 신석기 문화가 꽃피기 시작한 때는 종전에 알려진 바와 같이 기원전 4000년 무렵이 아니라 그보다 훨씬 올라간 기원전 6000년 무렵이라고 수정되었다. 또 한 때 시베리아와 한반도의 신석기 문화가 동일 계통이라는 주장도 있었지만 지금은 설득력을 잃고 있다. 시베리아 지역보다 이른 시기에 한반도에서 신석기 문화가 시작되었던 것이다. 한편 최근 한반도 각지에서 구석기 문화와 신석기 문화의 사이에 중석기 문화가 존재하였음을 시사하는 유적, 유물들이 발견되고 있다. 한반도에서 중석기 문화가 존재하였다면, 구석기인들과 신석기 인들이 시간적으로나 체질적으로 완전히 단절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이것은 유라시아와 아메리카라는 양날개의 머리에 속하는 한반도는 가장 오래된 땅(지하의 화강암이 북한산 꼭대기에 있다.공룡화석이 공룡종류별로 다양하게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분포된 땅)으로 물이 맑고 땅이 비옥하고 인구밀도가 높아서(인원이 많이 동원되는 고인돌이 세계70%을 점유하고 있다) 현인류사적으로도 세계에서 최초로 벼농사가 1만 7천년(충청도 소오리 볍씨출토)전부터 시작될 만큼  문명이 일찍이 발달한 땅이다.

 
분명한 것은 신석기 시대 이후 한반도에서는 주민의 전면적 이동이나 대체가 없었다는 사실이다. 간혹 신석기 시대의 주민을 고 아시아 족, 청동기 시대의 주민을 퉁구스 족 계통으로 보아 양자를 서로 다른 집단으로 이해하는 견해도 있다. 그러나 신석기 시대의 주민들이 청동기 시대의 주민들과 종족적으로 달랐음을 입증할 자료는 거의 없다. 신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의 주민을 전혀 이질적인 집단으로 보는 것도 근거가 희박한 셈이다.
 
청동기 시대 이래로 고조선과 삼국 등의 고대 국가를 건설한 집단은 단군조선을 구성했던 중심부족으로써 만주지역의 예.맥족과 한반도지역의 한(마한)족이다. 이후에도 삼국시대 초기까지 북방으로부터 유이민 집단이 파도치듯 이주해왔지만, 기존의 주민을 완전히 대체하거나 종족적인 특징을 변경시킬 정도는 아니었다. 예, 맥, 한족은 단군3조선의 붕괴되면서 제각기 국가를 세우고 분열과 통합을 거듭하면서 민족합의라기 보다는 외세를 개입시킨 불완전하나마 결국 만주지역에서 남하한 단군조선(진한)의 유민들이 마한의 허락을 받아 경상도 지역에 개국한 진한세력에서 성장했던 신라로 통합되어 갔고, 이때부터 역사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불완전한 한국의 기초가 형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

한반도의 신석기문화로는 2가지의 큰 흐름이 주류를 이룬다. 그 하나는 한반도에서 만주를 거쳐 북중국에 연결되는 흐름이고, 다른 하나는 시베리아의 문화가 만주를 거쳐 남하한 흐름이다. 그 외 남방적 문화라고 생각되어지는 것도 있으나 그것은 극히 적다. 한반도의 구석기.신석기문화의 연대가 세계최고인 만큼 시베리아 문화가 남하하여 흘러 들어왔다는 것은 선차적으로 맞지 않고 오히려 농사짓기에 땅이 비옥했던 한반도에서 석기가 일찌기 발전할 수 밖에 없고, 그러한 기술이 북방으로 전파됐다고 보는게 당연한 순리이고, 주체적인 역사관이라 할 것이다.
 
1만년 전의 세계최고 토기출토-제주 고산리 선사유적(사적 제 412 호. 제주도외에 세계 최고의 토기는 오직 아무르강 지역과 일본지역(물론 일본 것은 한반도에서 건너간 것)


우리 민족의 원류를 밝히고 선사시대에서 발해로 이어지는 한-러 양 지역 상호 문화교류 양상을 이해하고자 추진된 양국 공동발굴조사의 결과물. 사진은 아무르강 하류 가샤유적에서 출토된 고토기편(古土器片)으로, 방사성탄소연대 12,960±120B.P.로 측정된 제주도 토기 다음으로 세계 최고(最古)의 토기편이다


아무르강 하류의 신석기시대 뇌문토기. 사진은 아무르강 하류 수추섬유적에서 출토된 뇌문토기편. 뇌문토기는 신석기시대 아무르강 유역과 두만강 유역에서 공통으로 발굴. 한반도문명의 북방 전파를 의미한다. 





제주도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토기가 출토된 지역이다. 한반도에서 출토된 신석기시대의 토기는 빗살무늬토기인데, 이것은 핀란드와 서북 소련의 오카-볼가 상류지방에서 동쪽은 바이칼지방에 이르는 시베리아 일대에 퍼진 소위 '피트 콤 웨어(pit-combwore)'의 전통에 연결된다.
 
빗살무늬토기는 형태가 반 달걀형이고, 표면에 찌른 자국과 빗 같은 것으로 누른 빗살무늬가 있다고 해서 불린 이름이다. 빗살무늬토기로서 대표되는 문화의 분포 지역은 시베리아에서 대체로 북위 55도 이북이다. 이 문화는 주로 수렵과 어로에 의존하는 빈약한 신석기문화였지만, 스키나 썰매를 이용하여 그 기동력은 의외로 컸다. 이 문화는 볼가강과 그 지류인 오카강 상, 중류 일대에서 동쪽으로 이동하여 우랄산맥을 넘고 중부 시베리아의 오브강 하류의 지류인 라핀강 유역으로 진출한 후 다시 동쪽으로 이동해서 예니세이강 중류를 거쳐 바이칼호에 도달하고, 거기서 남으로 꺾어 흑룡강을 타고 두만강 하류 지역까지 이어져 나타난 것이 우리나라의 빗살무늬토기문화의 전파로라고 추정된다.
 
한편 신석기시대 말기부터 동이족들은 회하(중국 북부에 있는 강.황허 강과 양쯔 강 사이에 있는 화베이 평원의 물이 이 강으로 흘러든다) 유역과 산동반도에 걸치는 중국 동해안 일대, 남만주. 발해만 일대, 한반도 북부에 걸쳐서 거주하면서 동이문화권(東夷文化圈)을 형성하고 있었다. 동북아시아 문화의 주체를 이루는 동이문화는 동이족에 의해 창조되었다. 지금까지 발굴된 고고학 자료와 역사 문헌에 기록된 내용 및 연구성과 등을 종합하여 볼 때, 우리 민족은 역사적으로 동이족에 속했던 민족임이 분명하다. 중국인 학자인 여진우는 사전시기중국고대문화(史前時期中國古代文化)에서 동이족의 발상지를 지금의 바이칼호 일대로 보았는데, 북방 동이족의 남하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 후 점차 남하하여 요녕성 서부에 와서 한 갈래는 동북으로, 다른 한 갈래는 발해를 따라 산둥반도로 진출하였다고 했다.
 







▲중국문명의 발원지 홍산문화는 동이족의 문화였다. 홍산문화는 여신상.제천단.청동검.섬세한 옥 제품들.용 모양의 돌무더기 유물 등이 출토되어 모계사회였던 곰족들과  제천문화를 가진 한웅족이 융합하여 단군시대를 개국했음을 증명해 주었다.

또, 중국의 고고학 자료와 학계의 연구 성과에 따르면, 요녕성 서부의 홍산문화는 동이족의 문화로 황하.대문구 문화 등 중국문명의 발원지라고 규정된다. 홍산문화는 옥문화.청동문화.제천문화 등 복합적인 문화를 뛰고 있는데, 이것은 고아시아족으로 대변되는 마 문명인들의 옥문화에다가 북방에서 남하한 한웅족의 제천문화가 융합하여 단군족의 청동문화로 발전했다는 것을 증명한다. 즉, 만주와 한반도지역은 본래 마 문명인들이 토착민들로 거주한 땅이다. 토박이노릇하고 싶어 한웅족의 유입을 반대한 호랑이족은 결국 헤게모니 싸움에서 패하고 서쪽으로 이동하여 유라시아 초원지대를 지배하는 유목민족들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시라무렌강과 노합하에서 기원전 4천년경부터 만주 길림성 여명문화의 영향을 받아 꽃핀 홍산문화는 기원전 2300년경에 쇠하면서 소하연문화라는 조그만 신석기 말기문화로 대체된다. 소하연문화는 이내 하가점하층문화라는 초기 청동기시대문화로 다시 대체되는데 이 때가 기원전 2천년경이다. 소하연문화는 과도기적 단계로 지적되는 문화단계인데, 이때 만주 송화강유역에 등장하는 문화가 백금보문화를 비롯한 신석기말 청동기초의 문화로서 고조선 초기문화라고 여겨지고 있는 문화이다. 이것은 배달국 시대 홍산문화의 주역들이 송화강지역으로 이동하여 단군시대를 열었다고 봐야 한다.
 
요녕지역의 문화전개양상을 고고학적으로 보면 기원전 2300년경을 전후하여 문화의 중심지가 요서지역(홍산문화)에서 요동지역과 북만주지역(송화강)으로 이동한다. 그러다가 기원전 2000년경을 전후하여 다시 요서지역이 융성해지는 이전상태로 돌아 가는데, 이것은 단군조선의 중심지(수도) 이동과 깊이 관련된다 할 것이다.
 
시라무렌강과 노합하유역의 홍산문화가 쇠하면서 부여의 중심지였던 송화강유역에서 일단의 문화가 전개되고 이후에 다시 노합하유역을 중심으로한 하가점하층문화가 발전하는데 이를 북만주지역의 단군조선세력의 문화권역이 확산되어 하가점하층문화가 전개된다는 역사적 사실로 보려한다. 시라무렌강 상류 임서(林西)에서 기원전 2000년경의 다량의 구리 노천광산이 발견되었고 이곳에서 오랜 기간동안 초기 청동기시대의 제련이 행해졌음이 밝혀졌다. 하가점하층문화는 이러한 청동기를 바탕으로 전개된 문화였던 것이다. 그러다가 B.C.13세기경에 어떠한 기후변동의 결과로 인간생활에 변화가 발생하였는데, 기온의 급강하(-3℃)로 이전의 농경기반이 목축기반으로 전환되면서 하가점하층문화도 문화의 성격이 변화를 겪게 된다. 이전의 하가점하층문화가 비파형청동검을 표지유물로 하는 완전한 청동기문화인 하가점상층문화로 대체되는 것이다.
 
동이문화가 지닌 기본 특징으로 새를 토템으로 하는 난생설(卵生說)과 암각화 및 수렵과 관계되는 활 문화의 발전을 들 수 있다. 한반도 원시문화에서 기원한 암각화도 중국의 동북, 내몽골, 신강, 광서지역, 러시아의 레나강 일대 등 고대 동이족의 이동과 관계되는 지역에서 발견되고 있다. 이러한 동이족의 문화권에 거주하고 있던 종족 중에서도 후에 우리 민족을 형성하는 데 주류가 된 것은 북방에서 유목생활을 하다가 남하한 예.맥족와 농경생활을 주로 하던 만주와 한반도지역의 한(마한)족이었다. 북방 동이족들은 언어학상으로는 알타이어계에 속하는 퉁구스족의 일파라고 하나, 그것은 서양 학자들이 분류하는 기준이지, 본래는 모두 한반도 언어를 사용했던 동일한 동이족들이였다. 한반도 언어를 명확히 표현하면 '마한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한반도 언어가 한반도인들의 이동을 통하여 지역의 기후환경에 따라 그 발음이 길고 짧게 혹은 형태를 다르게 변형되었다고 보는게 맞다. 예컨대, 영어의 '해피 투게더'도 따지고 보면 순 우리말이다. '해피 투게더'는 '해빛 두개 더'의 변형이고, '프랑스'도 '파랑새'의 변형어라 할 것이다.따라서 영어라는 언어도 이러한 언어학적으로 뿌리를 깊이 인식하면 고대 한국어의 종속적 표현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퉁구스족(만주족 포함), 몽골족, 터키족을 언어학상으로 알타이(Altai)족으로 분류하고 있는데, 이 세 민족의 언어는 본래 같은 한국어족에 속하고, 오랜 어느 시기에 갈라진 것이다. 알타이족은 원주지로부터 서쪽으로 중앙아시아를 지나 유럽의 동쪽에까지 연결되고, 북쪽으로는 시베리아의 레나강 유역까지 이르렀다. 이런 과정에서 동쪽으로 이동한 일파가 만주를 거쳐 한반도와 일본의 서쪽에까지 이동하여 오늘에 이른 것이다. 서양의 언어학자들이 분류한 기준을 이제 주체적으로 구분할 필요가 있다. 12환국(숙신=주신) 중에서 중심지역에 해당하는 동방지역(만주와 한반도)의 모든 한민족은 본래 동일한 한국인들이고 한국어를 사용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주체적인 역사관에 입각하여 '한국어족'으로 구분해야 할 것이다.


한국인에게는 유럽이나 아프리카 고유의 유전자가 없고 오로지 동북아시아형 고유 유전자만이 있다는 표

이것은 고대부터 인종혼합없이 독자적인 문명을 발전시켰으며, 유라시아와 아메리카 지역으로 이동하여 문명을 전파시켰다는 유전학적 증거이다. 오히려 유럽인들에게서 몽골인들의 유전형질을 발견할 수 있다. 한반도인들이 만주와 시베리아 지역을 중심으로 이동했고, 북방 동이족들이 기후.환경의 영향으로 다시 남하하여 동이족들끼리 피를 섞고 문명을 교류했다고 봐야 한다.







북방 동이족이 동쪽으로 또는 북쪽으로 이동 확산하기 전에 북방 아시아에는 이전부터 고아시아족들이 살고 있었다. 이 고아시들은 북쪽에서 유목생활을 한 동이족의 이동에 밀려 동해안과 북극지방의 불모의 땅으로 옮아갔다. 이들을 통틀어 고아시아족 또는 고시베리아족이라고 부른다. 북극지방의 축치족이나 사할린 남부와 북해도의 아이누족, 멀리 동북쪽으로는 베링해협의 양안에 분포하고 있는 에스키모들이 그들이다. 이들 고아시아족은 북방 동이족에 밀리기 전에는 아시아의 내륙에 토착민들로 있었다. 따라서 만주와 중국 북부 역시 고아시아족의 일파가 점거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이 북방 동이족에 밀려 동쪽과 북쪽으로 이동하였을 때에, 그 일부는 한반도로 밀려갔을 가능성이 있다. 이것을 두고 일부 학자는 우리 민족을 고아시아족이라 한 일이 있으나, 일부에 불과하고 대부분 북방 동이족의 남하로 한반도의 문화와 사상의 주역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즉, 한반도 문화는 본래 '마' 문화와 생동적인 북방 동이문화가 융합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한반도인들이 유전적으로 역동적일 수 밖에 없으며, 퇴보을 위한 고정적이지 않고 변화발전을 위하여 유동적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한편 보편적으로 우리에게 통용되는 것이 퉁구스족 설이지만 이는 학문적 근거와 고고학적 자료가 부족한 추론에 불과하다. 우리 민족이 몽골족와 퉁구스족의 잡종이라든가 또는 한족(漢族)와 몽골족의 후예라든가 하는 이설도 있으나, 이것 또한 '만선사관(滿鮮史觀)'을 내세운 일제시대 식민사학의 영향이며, 과학성이 결여된 학설인 것이다. 한반도와 만주와 연해주와 시베리아와 몽골지역은 전통적으로 동방족의 터전이며 12환국의 중심지역으로 중국인들이 지역을 기준으로 민족을 분할표현했을뿐 모두가 동일한 한민족이다. 즉, 고아시아족이니 알타이족이니 한웅족이니 곰족이니 호랑이족이니 배달족이니 단군족이니 맥족이니 예족이니 말갈족이니 이런 건 모두 중국인들이 구분하기 쉽게 자기들이 표현한 내용에 불과할 뿐 모두가 동일한 조상과 혈통을 가진 동이족들인 것이다.
 
그러나, 중국인들이 고대 문헌에 기록하여 주시했던 예와 맥이 [한단고기]에 표현된 9한을 통합하여 우리 단군민족을 형성하게 한 주역이라는 사실은 명백하다. 중국 사서에 우리 민족을 예맥이라고 일컫는 것도 이와 관련이 있다. 예맥족은 발달된 농경문화의 경제력은 기반으로 하여 먼저 홍산계통의 문화와 그 종족들을 흡수하여 보다 넓은 문화기반을 만들면서 우리 민족의 주류를 형성하였다. 이제 단군조선의 주역인 예맥족(濊貊族)에 대해서 살펴보자.
 
▲역사적으로 동이족의 터전인 지역.
대인들(한국인들)이 사는 한반도지역을 대방. 한반도문명을 전파된 만주지역을 토방. 만주지역의 한국문명을 배워간 중원지역을 인방이라고 했다
예(濊)와 맥(貊)은 단군조선의 주역

 
청동기시대 중국동북지역에 등장하는 종족명은 '숙신족', '예맥족', '동호족', '산융족', '조선족', '발족' 등이다. 예맥족(濊貊族)에 관해서는 고조선을 이룬 중심세력이라는 것과 그 위치가 부여·고구려지역에서 원래부터 분포하고 있었던 종족이 예족(濊族)이고 서쪽에서 이동해 들어가 예족과 융합하여 부여와 고구려를 건국한 종족이 맥족(貊族)이라는 견해에 일반적으로 동의하고 있다.
 
문헌상에서 보면 고대 중국동북지역에 관한 종족명칭으로 예(濊)와 맥(貊)이 많이 등장한다. 중국측의 문헌에서는 주로 춘추시대이후 형성된 것으로 보는 중화사상(華夷觀)에 의해 주말(周末)에서 진통일(秦統一)까지 동이(東夷)에 대한 기록이 등장하고 진한(秦漢) 이후는 예맥(濊貊)이 등장한다. 이러한 현상은 진나라가 강족(羌族=西夷의 갈래)이었기에 중국지역에 분포하는 이(夷)에 대한 관념을 비하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이(夷)나 예맥(濊貊)은 아마도 종족칭이었을 것으로 여겨지는데 최근의 북경에서 펴낸 『중국대백과전서(中國大百科全書)』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이(夷)는 중국 동북지방 특히 발해연안에 거주하였고 그 분포가 강회지방(江淮地方:양자강유역)에 이른다. 이들은 하(夏), 상(商(殷)), 주(周) 삼대(三代)때는 이(夷) 혹은 구이(九夷)라 하고 서주초(西周初) 성왕(成王)때는 한동안 이(夷)가 서로 연합하였으며 그들 종족의 본원지는 동북지방에 있었다.’ '호(胡)는 북방(北方)거주족이며 맥(貊)은 동북(東北)거주족이다. 「注」맥은 즉 예이다.’
 
예와 맥은 고고학상으로 볼 때, 신석기시대인이 아니고 청동기시대인들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당시 중국고대에는 예와 맥에 대해서 별로 구분없이 비하적 표현으로 사용한 것처럼 보인다. 고구려를 맥이라 하고 부여에 대해서는 예라 하는 관점을 일부학자들은 각기 다른 지역경제를 반영한 명칭이라고도 보기도 하는데, 한자(漢字)의 의미구성을 고려하여 맥을 산악지역의 거주족으로 보고 예를 하천지역의 거주족으로 보는 견해로 아직 명확한 근거는 없다. 한가지 언어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이(夷), 예(濊), 여(黎), 여(麗), 여(餘) 등의 연관성과 맥(貊), 낙(駱), 백(白), 호(毫), 발(發), ㅂ·ㄺ의 연관성에 대해 연구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고구려가 맥족이란 사실이 고대사의 통설이다. 고조선지역에 예족이 있었는데 고구려의 맥족이 이동해 들어온 것으로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예족은 전통적으로 이어져온 동이족 중 토착민이고 맥족은 유목적 기질을 지닌 이주민들이라는 의미가 짙게 배여 있다. 후대의 '예맥조선'이라는 표현도 예족과 맥족의 조선이란 의미이지 그 자체가 국가명칭은 아닌 것이다. 종족별로 구별한다면 이미 중원지역에 중국계 종족이 형성되기 전에 중국동부연안의 평야지대에는 발해연안에서 진출한 '이족(夷族)'이 분포하고 있었고 이들 중 일부가 황하문명을 발전시킨 은(段)나라 문화를 창조하였을 정도로 커다란 영향력을 발휘하였었는데 또 하나의 이족(夷族) 출신인 진시황의 통일이후 독자적 세력이 와해되고 중국내륙에서 다른 종족과 동화되어 버렸던 역사적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
 
중국사서에는 '발(번)조선(發朝鮮)'이란 명칭이 자주 등장한다. 일부학자들은 '발조선(發朝鮮)'을 '발(發)'과 '조선(朝鮮)'으로 분리시켜서 보려고 하는데, '발(發)'을 '맥(貊)'과 연관지으려는 태도에서 비롯되고 있으나, '發'과 '貊'은 어원의 형성과정이 다르다. 후술하겠지만,'發'은 '밝'의 알타이어계 한자표기로써 '백(白, 百)'과 같고 후에 '번(番)'과 연결되는 음차(音借)일 뿐 '맥(貊)'과는 상관관계가 없다.
 
맥은 락(手+各)자로부터 비롯되는데 '各'은 갑골문에서 혈거(穴居:지하식 주거지)를 뜻하고, 부수 '豕'는 '돼지, 벌레'를 뜻하므로 맥은 혈거에서 돼지를 기르며 생활하는 모습을 표현한 상형문자의 합성이다. 락(手+各)은 호(胡)락(手+各)으로 연칭되다가 '胡貊'으로 바뀌는데 맥의 등장은 발(發), 백(白), 백(百)과 연계성이 확인된 이후의 호칭으로 변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사기(史記)』에는 '예락(濊(豕+各)'의 기록이 보편적인데 진(秦)나라 이전의 선진시대부터 맥보다 낙이 먼저 등장한다. 『순자(荀子)』에는 "진북계에 호락이 있다”하였고, 『전국책(戰國策)』에도 같은 내용이 보인다. 한편, 춘추시대의 유가경전류에는 모두 맥으로만 표기되어있는데 이것은 후대의 유가사상가들이 편찬한 개작이기 때문이다.
 
『좌전(左傳)』의 소공구년조(召公九年條)에 있는 '숙신(肅愼), 연(燕), 호(毫)이 북토(北土)’라는 기사는 『좌전』이 춘추시대 당시 그대로의 기록을 담고 있다고 보면 이들 세 지역은 중원문화권을 벗어난 북방문화권적 성격을 암시하는 말로 풀이된다. 춘추시대까지만 해도 임호(林胡), 누번(樓煩) 등 북방민족이 장성 이남까지 내려와 점거하고 있었는데 소위 몽골 남부지역의 수원(綏遠:Ordos)청동문화의 분포권이다.
 
따라서 맥의 전신인 락은 호(胡)와 이웃하고 있었고 호는 전형적인 중국북방의 유목민족을 일컫는 호칭이므로, 호락(胡(豕+各)이 연합하여 연(燕)과 제(齊)를 침범하였다가 제환공에게 패하여 퇴각하였다는 『관자(管子)』「소광편(小匡篇)」 기사는 낙(手+各)의 위치가 요서지역임을 말해주는 것이다. 낙(豕+各)은 곧 맥(貊)으로 변하고 예(濊)와 함께 동이족(東夷族)이라는 것은 주지된 사실이다. 중국동북지역의 중원지방과 가까운 발해북안 요서지역에 일정한 시기동안 맥족이 있었음은 분명하다. 이 맥이 중국북방의 호와 함께 서주말부터 춘추시대에 걸쳐 중원지방으로 빈번하게 침범을 시도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중원식 청동기물을 반입하게 되었을 것이고 이러한 양상이 하가점상층문화에 반영되어 부분적으로 중원식 청동기물들이 나타나고 있다.
 
맥은 부여와 고구려를 건국한 대수맥(大水貊)과 소수맥(小水貊)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문헌상의 기록으로 맥족이 부여와 고구려가 설립된 만주지역에 이동해 들어가기 시작한 것은 흉노(匈奴)가 강성하였던 모돈시대(冒頓時代)일 것으로 추정된다. 흉노의 강력한 대추장 모돈(冒頓)에 의해 동호(東胡)가 격파되고 그 여파로 맥(貊)도 동쪽으로 이동하여 예족(濊族) 지역에 들어가 부여와 고구려를 건국하게 된 것이다. 『사기』에 “흉노(匈奴)가 동으로 예맥조선(濊貊朝鮮)과 접하게 되었다”는 기사에서 '濊貊'연칭은 이러한 시대적 정황을 반영한 표기이다. 따라서 예는 요동지방을 중심으로 신석기시대부터 강이나 하천을 터전으로 농경생활을 영위해 왔던 선주민들이었을 것이다. 물론 이들 예족도 맥족과는 자연환경이 달라 경제생활 방식이 달랐지만, 두말 할 필요도 없이 중국지역으로 이주해 간 사람들과 같은 동이족(東夷族)이었다.
 
맥은 하가점상층문화에서 나타난 기마풍속을 그대로 지니고 있었고 또한 요서지역의 비파형동검문화를 구성한 중요집단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맥족은 비록 목축을 주로 하였지만 농경을 바탕으로 한 예족과 같은 동이족(東夷族)이었기 때문에 상호 융화에 큰 무리가 없었을 줄 안다. 이것은 요동지역과 길림장춘지역의 비파형동검문화의 주인공은 예족이고 요서지역의 비파형동검문화는 맥족이라는 결론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데, 맥족이 동천하기 전의 하가점상층문화와 요동지역 청동문화가 지역에 따른 문화적 성격은 다를지라도 종족적으로는 같은 동이족으로서 상호연계되어 있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한편 산동반도와 회하 유역에 있던 동이족들은 동이족과 관계가 깊던 은(殷)이 망하고 서쪽에서 진출하여 온 주나라의 침입을 받아 싸우게 되었다. 그 결과 동이족의 일부는 중국 한족(漢族)에게 흡수되고, 그 일부는 남만주와 한반도로 이동하였다. 그런데 산동반도 지역과 회화 유역에 계속 남아 있다가 한족에게 흡수된 동이족은 주나라 이후에도 상당기간 세력을 유지하고 있어서 전국시대 말기까지 많은 부족국가를 건설하였다. 후한시대에 건설된 산동성 가상현 소재의 무씨사당 석실의 화상석에 삼국유사가 전하는 단군설화의 내용이 그대로 묘사되고 있는 것은 바로 그런 사실을 말해준다. 또 이런 점을 볼 때 우리에게 단지 신화나 허구로 취급받는 단군설화가 우리 민족이 어디서 왔는지에 대한 해답을 담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 2만년전 지금의 서해가 육지였다고 밝히고 있는 2004년 호주 시드니대학 고고학센터 연구보고서 그림  
 
따라서 고고학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우리민족은 2만년 전 중국과 한반도가 연결된 육지(대평원)였던 한반도 서남해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마고문명(여성지도자가 통치자=마고=모계사회)을 계승하여 마고성의 북문을 통하여 북쪽으로 이동한 황궁씨족의 후손(유인씨=>한인씨)들로 황인종의 우두머리인 동방지역에 터를 잡았던 환국인종에 속하고 언어학적으로는 세계언어의 조상어인 한국어족에 속하며, 한반도와 만주.연해주와 중국.몽골.시베리아.중앙 아시아에 분산된 동이 9한을 대통합하여 단군민족을 형성한 주역은 청동기문화를 가지고 기원전 4천년경에 요서와 요동, 만주에 자리잡은 동이족의 한 지류인 예맥족과 한반도의 한(마한)족이다. 쇠를 잘 다뤄 청동기.철기문명의 주역이 된 이 예맥족이 바로 코리족(고리=부여=고구려.대진국=몽골=백제=일본=박혁거세의 진한=불가리아=고려=조선=치우족  / * 치우족=그리스 제우스족=쿠.후리족이 조상으로 세계 최초로 철기를 개발했다는 중동지역의 히타이트족=이집트 피라미드 주역인 티우왕족)이다.  


위 지도의 [홍산]을 중심으로 한 [홍산문화권]에서는 여러개의 피라미드가 발견되었고 [우하량 (牛河梁 : 뉴허량)]이라는 곳은 [홍산문화권]의 한 지역으로 한 밑변 길이 60미터에 7단 피라미드도 발견되었다. 서안.티벳.슈메르.이집트 피라미드도 홍산문화에서 출발했고, 갈수록 규모가 확대되었다고 볼 수 있다. 홍산문명의 발원은 압록강 지역의 환인문명이다. 압록강 환인지역에는 중국정부가 공개하지 않고 고구려 유적지로 왜곡하고 있는 1만5천기의 소규모 피라미드 무덤군들이 밀집되어 있다.
 
5~6천년 전 지형도
 
지구기온이 최고조에 달했던 대강 5~6천년전에는 서울과 인천 중간 정도까지 바다물이 들어왔다고 관련 학자들은 보고 있다. 그리고 지금보다 기온이 높아서 고대한국 문명 중심지가 북상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위도가 비슷한 즉 기온이 비슷한 [홍산문명] 지역으로 문명이 전파되었다 하겠다. 그래서 [집안]의 피라미드와 똑같은 피라미드가 [홍산문명] 지역에 생기게 되는데 크기는 더 작을 수 밖에 없다. 본국 한국의 주 피라미드 보다 더 크게 만드는 것은 예의가 아니므로. 그런데 이러한 [예의]는 [본국] 즉 [집안]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는 흐려진 것 같다. 그러한 것이 중국 서안, 함양을 비롯하여 티벳.슈메르.이집트에서 나타나는 거대 피라미드들이다. 서안 피라미드 무덤들의 주인은 유물들을 근거로 조선족의 유적지임이 비공개 발굴에 참여했던 중국 공안원의 양심고백에 의해 밝혀졌다.
 
[이집트 대피라미드] 보다 더 큰 피라미드가 중국 함양에 있었다![함양 피라미드]는 높이는 더 낮은 것 같지만  면적은 [이집트 최대 피라미드] 보다 더 크다. 물론 이러한 피라미드들에는 중국당국에 의해서 접근이 금지되고 있다. 하우스돌프 등 서양학자들도 사진 찍다가 쫒겨났다. 중국정부는 무엇이 두려워서 비공개 은폐하는가! 그것은 한국인들의 무덤들이기 때문이다.

[환(桓)]자의 원래 발음은 [환]이 아니라 [한]이고 [환인씨]는 원래는 [한인씨]로 발음 되었다. "한하다(태양=한 같이 밝다)"는 "환하다,훤하다"이다.
 
옥편에도 [환(桓)]자의 원래 발음은 [한]이라고 나온다.  
 
[마 문명]에서 한민족의 최고 지도자는 여성(마고 할머니. 모계사회)이였는데, 차차 한반도 남부로 올라오면서 [한 문명]이 되고, 남성 최고 지도자의 문화가 생겼고 그 최고지도자를 [태양(하늘)같은 분]이라는 의미로 [한이]라 불렀고 [한이]라는 존칭이 나중에 발음이 [한인]으로 바뀌었고  다시 발음이 [환인]으로 바뀐 것으로 본다.
 
중국역사책에도 한반도 중남부에 있던 [마한]을 그냥 [한국(韓國)]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한반도 북부와 만주에 있던 [진한(辰韓)]과 만주 서부, 중국대륙 동해안에 있던 [변한(弁韓)]은 그냥 [한국(韓國)]이라 부르지는 않는다.[진한]은 [진국(辰國)]이라 부르기도 하고 [변한]은 [변진(弁辰)]이라 부르기도 하는데,[변진(弁辰)]이라는 말은 [변한]이 [진한의 일부]라는 뜻이다. 이를 보아도 [한국]이라는 말은 원래 한반도 남부, 중부 지방을 뜻하는 말이다. 그 [한국]의 지도자가 [한인(환인)씨]다. 12한국의 이전의 한국은 한반도 지역이라고 해야 한다.



환인씨가 북상하여 압록강지역에 터전을 잡고 환국을 건국했다고 봐야 한다. 압록강지역에 '환인'이라는 지명과 환국의 수도를 의미하는 '환도'라는 지명이 그대로 남아 있는 이유라 할 것이다. [한단고기]에도 파미르산 아래 천해(바이칼 호수) 동쪽에 환국이 위치하고 있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1만 5천기의 피라미드 무덤군이 밀집된 환인지역이 정확히 환국의 중심지였다고 해야 맞다. 그리고 이 환국문명이 홍산문명.송화강 문명으로 이어지고, 서안-티벳-이집트/마야.아즈텍.잉카로 이어지는 피라미드 문명을 건설했다고 할 수 있다, 환인지역의 1만 5천기 피라미드 무덤군을 중국이 개방하지 않고 고구려 유적지라고 왜곡하는 결정적 이유라 할 것이다.한인(하늘, 태양같은 분)이 다스리는 나라가 한국(하늘, 태양의 땅)이다. 마음에 광명이 가득한 하느님 나라가 바로 한국인 것이다. 기독교가 말하는 하느님 나라, 마호메트가 말한 알라의 나라.불교가 말하는 극락.천축국, 공자가 말한 군자불사지국, 도교에서 말하는 도인들의 나라의 실체가 바로 고대 한국이였던 것이다. 마음이 모두 태양처럼 환하여 법과 제도가 굳이 필요없는 나라다. 이것이 또한 정치종교철학이 구현해야하는 이상세계다.
 
▲ '파내류산 아래 환인의 나라가 있는데 천해(바이칼 호수) 동쪽 땅(숙신=중심지=한반도와 만주)이다. 그 땅의 넓이가 남북 5만리, 동서 2만 여리에 이른다.' (삼성기 하편) 파내류산은 지금의 시베리아 중앙고원에 해당하고, 천해는 바이칼 호수를 나타낸다고 한다. 그렇다면 일만년 전에 탄생한 환국의 영토는 아시아를 넘어 선다. 당시 환국은 남북 5만리, 동서 2만리에 이르는 광대한 영역을 자랑하던 나라였고, 이 땅에서 12 개의 나라를 거느리고 있었다. 위 지도는 남북5만리보다 짧은 동서2만리라는 환단고기 내용에 근거하면 동서길이가 너무 길게 표시된 듯 하다. 동서 2만리라2만리라면 바이칼 호수를 기점으로 중앙 아시아에서 북아메리카까지 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한반도문명을 계승한 환국문명의 영향력이 유라시아와 아메리카 지역까지 미쳤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존하는 이집트에서 가장 오래된 조세르 피라미드로 슈메르인들의 지구랏트의 모형이다. 삼각형 모양으로 발전하기 이전의 초기 이집트 피라미드다.위 [조세르 피라미드]는 학계에서 약 4천6백년전 것으로 보는 것.그런데 홍산문화[우하량 (牛河梁)]피라미드는 5천~6천년 전 것.[우하량 (牛河梁)]피라미드와 똑같이 생기고 크기는 더 작은 또 다른 홍산문화 피라미드에 대해서도 그것이 5천~6천년 전 것이고 중국문명의 원류에 아주 중요한 것이라고 중국 신화통신이 2001년도 7월에 보도한 바 있다.

즉 홍산문화 지역의 피라미드들이 5천~6천년 전 것임을 중국당국이 이미 대외적으로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인데 이 5천~6천년 전 피라미드들과 똑같이 생기고 크기는 더 큰 피라미드가 바로 압록강변 [집안]의 태왕릉 등. 
 
중국당국은 1992년도에 홍산문화 지역의 피라미드들과 압록강변 [집안]의 태왕릉 등 피라미드들을 대대적으로 발굴한다.
 
그런데,똑같은 피라미드인데도 [한반도에서 비교적 먼] 홍산문화 피라미드들은 5천~6천년 전 것 들임을 밝히고 압록강에 딱붙어있는 [집안]의 태왕릉에 대해서는 마치 고구려 때 것인양 호도하고 있다.
 
피라미드는 수천년 가도 끄떡 없지만 피라미드 위의 누각은 예를 들어 천년 안에 무너져서 고조선, 고구려, 발해 등 후대에 다시 세워지고 또 다시 세워지고 할 수 있는 것인데 태왕릉 위에서 기와 등 그 [후대의 누각] 등의 기와, 벽돌 등 유물들이 나왔다고 해서 태왕릉 돌 피라미드 자체가  마치 고구려 때 것인양 호도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사학계도 사실인양 받아들이고 있다.
 
[한인]은 원래는 [한이]였다고 본다. 한민족은 원래 사람을 '그 이,저 이,아이' 등 [이]라고 부른다.영어 등 거의 모든 유럽어는 아리안어족(인도-유럽어)에 속한다. 약 7천년전 중앙아시아에 나타난 아리안이 약 3천5백년전에 인도와 유럽으로 퍼지면서 말을 전파했고 이 아리안의 말이 현대인도어와  현대 거의 모든 유럽어의 뿌리라는 것이 세계학계의 정설.이 정체불명의 민족 [아리안]은 고대에 서쪽 이동한 한민족인 것이다.
 
영어에도 [한이]라는 말이 있다.Honey지금은 흔히 [꿀] [부부나 연인 사이에 부르는 호칭]으로 쓰이는데 이 말은 원래 [훌륭한 사람]을 뜻하는 말이다(영어사전 참조).아래 자료가 증명하듯이 영어의 어휘를 보면 거의 한국어의 변형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언어라는 것은 역사를 담보하는 산물이다.

 
[자료]재미있는 언어놀이-고대 서양인들은 한국어 배우기에 열심이였다?

'갓'은 '갓(god)', '상투'는 '세인트(saint=셍튜)'




'갓'은 옛날에 어른이 된 남자가 머리에 쓰던, 말총으로 만든 의관(衣冠)의 한 가지로서 모자의 일종이다. '갓'의 어원은 영어로 신이라는 말인 '갓(god)'과 같다고 볼 수 있다. 개들을 데리고 동방에서 서쪽으로 이주한 한국의 지배자들이 자신들을 '갓(god)'이라 칭하고, '갓'과 같은 모자를 썼던 데서 유래되었다고 볼 수 있다.

영어의 'god'에 모자란 뜻이 없는 것으로 볼 때, 한국어 '갓'에 '모자'란 뜻이 생겼다고 할 수 있다.  '갓'의 고어는 '갇'이다. [갇爲笠 (訓民正音解例)]  '갓'의 고어인 '갇'에 '디'받침이 쓰였다는 것은 '갓'과 '갇'은 영어의 '갓(god)'과 어원이 같다는 주장에 힘을 더한다.

테가 없는 모자는 추울 때 아무나 쓸 수 있었어도, 테가 있는 모자는 높은 지위를 상징하는 뜻이 있어 아무나 쓸 수 없었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주장의 증거가 한자의 '저자 시(市)'자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시(市)'자의 뜻을 풀어보면, '둥근 테(ㅗ=1자로 선 고인돌.피라미드는 고인돌에서 발전한 것이다)'가 있는 '두건[巾]'을 쓴 사람들이 사는 '곳[市]'이 된다. 아무나 시(市)에서 살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시(市)'자는 영어로 도시라는 말인 '시티(city)'의 소리·뜻과 상통한다. 그러므로 한자의 시(市)자에는 고대 한국어의 자취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한자에는 한반인들의 한국어의 자취가 있는 것들이 많이 있다.

상투

'상투'는 지난날 한국의 성인 남자들이 머리털을 끌어올려 틀어서 감아 매었던 머리 모양을 이르는 말이다. '상투'의 어원은 영어의 '세인트(saint)', 독일어의 '장크트(Sankt)', 라틴 어계의 '산타(Santa)'와 같다고 볼 수 있다.

아주 먼 옛날에 '상투'는 높은 지위를 뜻했고, 지배 계급의 성인 남자와 무사의 상징이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뜻을 갖고 있던 어휘가 영어에서는 '성스러운'이라는 말인 '세인트(saint=상투)'로 변형되었다고 볼 수 있다.   '갓'과 '상투' 이외에도 영어의 전통 어휘들 중에는 고대 한국어에 어원를 두고 있는 수메르어와 아리아어에서 기원했다고 볼 수 있는 것들이 많다. 특징이 있는 것들의 뜻을 해석해 보았다. 이런 해석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은 없지만, 영어가 한국어로 이렇게 해석된다는 그 자체가 중요하다. 다른 언어로는 이런 흉내를 낼 수 없다는 것은 역사가 있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슈메르.아리아인들은 서쪽으로 이동하여 중동.유럽문명을 일으킨 고대 한국인들

"더불어 행복하게"라는 '해피 투게더'가 한국어라고 하면 의아해 할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한국어가 맞다. '해피'는 '해빛(해에서 비처럼 쏟아지는 빛)'의 변형이고, "함께.더불어" 의 의미인 '투게더'또한 '두개 더'라는 한국어다. 또한 한국인들의 건설한 나라 '애집트'의 어원도 '아이 집 터'에서 온 말이다. '이스라엘'은 '이슬 얼(알)'이다. '프랑스'는 '파랑새'의 변형이다. 영어어휘들을 분석하면 한국어에서 기원했다는 사실이 입증된다.영어는 역사로 올라가면 한국어의 변형어라 하겠다. 슈메르인들과 아리아인들 등 고대 한국인들이 서쪽으로 이동하여 문명을 건설하면서 유럽인들에게 준 영향이라 하겠다. 예를 들어보자. 

갈피 : calf(송아지)와 어원이 같다. '갈피를 못 잡다'라는 말은 '송아지도 못 잡고 어찌할 줄을 모르다'라는 뜻이다.
갓 : God(신)과 어원이 같다. 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사람이 쓰던 모자에서 유래되었다. 갓의 고어는 '갇'이다
개구쟁이 : 개구는 gag(익살, 농단, 속임수)와 어원이 같다.
거룩하다 : great look과 어원이 같다.
고리 : coil(돌돌 감다)와 어원이 같다.
고맙다 : comate(동료,친구)라는 뜻이다
고비 : corvee(강제 노역)는 봉건 시대에 영주가 공익 사업을 위해 백성들에게 부과한 강제 노역, 부역이다 "죽을 고비를 넘겼다."라는 말은 "강제 노역의 어려운 시련을 넘겼다."는 뜻이다
고삐 : curb(재갈,고삐,구속)와 어원이 같다.
고을 : '우리 고을'의 '고을'은 서유럽 켈트 족의 거주지였던 골(Gaul)과 어원이 같다.
곳 : court와 어원이 같다. '곳'은 '아메리카'·'아스카[飛鳥]', '오스카' 등의 '카'와 어원이 같다.
구부리다 : curve(곡선, 구부러지다)와 어원이 같다.
구수하다 : good show(훌륭하다)
국 : cook(요리하다)과 어원이 같다.
굿 : God과 어원이 같다.
그릇 : glut(실컷 먹이다), glutton(대식가)과 어원이 같다.
기부하다 : give(주다)와 어원이 같다.
김치 : 독일어의 Gemisch와 어원이 같다.
깍다 : cut(자르다)와 어원이 같다.
깨트리다 : cut
노 : row(배를 젓다)
노래 : lore(전승된 지식)와 어원이 같다. 문자의 기록이 없었던 시절에는 종족의 역사를 전문적으로 외워서 전승하던 사람들이 있었다. 이 사람들이 국가적인 제사나 행사 때 역사를 노래하듯이 불렀기 때문에, 한국어에 노래라는 말이 생겼다.
느슨하다 : loosen(느슨하게 하다, 느슨해지다)
닭 : duck(오리)과 어원이 같다.
덤블 : 가시덤블의 덤블은 tumble(혼란)
덩실덩실 : dancing(춤추다)과 어원이 같다.
동그라미 : 돈 크로니(crony, 친한 친구, 엣친구) 친구를 반갑게 두 팔로 끌어앉던 데서 유래
둘소 : '둘소'(새끼를 못 낳는 암소)의 '둘'은 dull(우둔한)과 어원이 같습니다.
땅 : 'Pakistan'·'Kazakhstan'의 '탄(tan)'과 어원이 같다.
떨어트리다 : drop
또 : too
똑똑하다 : doctor(박사. 박식하다)와 어원이 같다.
똥 : dung(동물의 배설물)
마치 : match(동등한 사람, ..과 대등하다)와 어원이 같다.
많이 : many와 어원이 같다.
말 : mare는 암말이지만 초기에는 암수를 총칭하는 말이었다.
망그러트리다 : mangle(짓이기다, 망그러트리다)
망치다 : mar(망쳐놓다)
매달다 : medal과 어원이 같다.
맷돌 : '맷돌'의 '맷'은 mash(갈아 으깨다)와 어원이 같다.
머리얹다 : marriage(결혼하다)와 어원이 같다.
멀겋다 · 묽다 : merge(..을 혼합하다)와 어원이 같다.
멍하니 : '멍'은 mourn(슬퍼하다, 한탄하다)와 어원이 같다.
메스껍다 : mess(불결, 더러워진 것)와 어원이 같다.
메스끄럽다 : massacre(대학살) mass + sacra ?
무엇 : what(무엇), which(어찌), who(누구), when(언제), why(왜) 등의 소리와 뜻은 한국와과 친근성이 있습니다.
미안하다 : mean(비천한, 부끄러운)과 어원이 같다.
바구니 : bag(가방)
바꾸다 : back(뒤)과 어원이 같다.
바래다 : bare(낡은)과 어원이 같다.
바보 : baboon(원숭이의 일종)과 어원이 같다.
바탕 : bottom(기초)와 어원이 같다.
반갑다 : vanguard(지도자)와 어원이 같다. 지도자를 반갑게 대하다.
발 : '창문에 발을 치다'의 '발'은 bar(빗장, 창문 따위의 살, ..을 방해하다)과 어원이 같다.
발가벗다 : '발가'는 vulgar(상스러운)과 어원이 같다.
발칵 : balk(말 따위가 갑자기 멈추어 안 가려고 용쓰다. 장해)와 어원이 같다.
발랄하다 : ball(무도회), ballad(민요), ballet(발레)와 어원이 같다.
방 : barn(헛간, 곡식 창고)
밭 : 독일어의 Beet(못자리. 화단)와 어원이 같다.
배 : belly(복부)
배 : pear(먹는 배)
배 : boat, vessel(타는 배)
배다 : bear(아이를 낳다)와 어원이 같다.
배부르게 : beverage(음료, 마실 것) 배부르게 마실 것
밸 · 배알 : '밸이 꼴리다'·'배알이 뒤틀리다'의 '밸'과 '배알'은 belly(복부)·bowel(창자)과 어윈이 같다.
뱉다 : bitter(쓰다)와 어원이 같다.
벗다 : bath(목욕, 목욕하다) bathe(목욕시키다, 목욕하다)
별꼴이야 : peculiar(이상한)과 어원이 같다. 대이동이 있기 이전에 점성술이 유행했었고, 별을 보고 점을 치는 행위에 대해 사람들이 거부감을 갖고 있었다는 뜻이다
보리 : barley
부르트다 : bloat(부풀다)와 어원이 같다.
부리 : bill(새주둥이)과 어원이 같다.
부지런하다 : busy run(빨리 달리다)과 어원이 같다.
불다 : blow(불다)와 어원이 같다.
비꼬다 : be coil(돌돌감다)
비롯되다 : 비롯은 be root(뿌리를 내리다)와 어원이 같다.
비키다 : be quit(물러나다)
비틀다 : be twist(꼬이다)와 어원이 같다.
빌려주다 · 빌리다 : borrow(차용하다), bill(청구서)와 어원이 같다.
뿔 : bull(황소)와 어원이 같다.
사랑 : '사랑방'의 '사랑'은 'salon,' 'saloon'과 어원이 같다. '사랑하다' 의 '사랑'과 'salon'의 어원이 같다면, salon은 밀회의 장소였다.
사뿐 : supple(유연한)과 어원이 같다.
살짝 : 독일어의 Salz(소금)와 어원이 같다. 소금 그릇을 다루듯이 조심스럽게 취급하라는 뜻이다
살피다 : survey(조사하다)와 어원이 같다.
상투 : saint(성인)와 어원이 같다. 상투는 결혼한 남자의 상징이었지만, 아주 먼 옛날에는 지배 계급의 남자들만이 상투를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색시 : sexy(성적인)는 '색시 같이 예쁜'의 '색시'와 어원이 같다.
생각하다 : think(생각하다)
서둘다 : sudden(갑작스러운, 돌연한)과 어원이 같다.
서방 : servant(하인, 고용인)과 어원이 같다.
선하다 : '모습이 선하다.'는 'sun', 'sunny'와 어원이 같다. 해와 같이 밝다는 뜻이다 '선하다'는 뜻에 '장난이 심하고 극성스럽다'는 뜻이 있습니다. 이것은 'son'과 어원이 같다. 즉, 사내 아이 같다는 뜻이다
셈하다 : sum(합계)와 어원이 같다.
소금 : salt(소금)와 어원이 같다.
소스라치다 : surprise(놀라게 하다)와 어원이 같다.
소쿠리 : sack(부대)와 어원이 같다.
수다를 떨다 : soothe(달래다, 비위를 맞추다)
수월하다 : swell(팽창하다)와 어원이 같다. 바위돌을 쪼갤 때 나무의 팽창력을 이용했던 데서 유래되었다.
숯 : soot(검댕, 매연)
슬슬 : slow slow와 어원이 같다.
시래기 : '시래기국'의 '시래기'는 silage(생목초)와 어원이 같다.
시샘 · 샘 : shame(부끄러움, 창피를 주다)과 어원이 같다.
썰렁하다 : sullen(음산한, 음울한)과 어원이 같다.
쏘다 : shot, shoot
쓰러지다 : slip(미끄러지다)과 어원이 같다.
쓰러트리다 : slaughter(도살하다)와 어원이 같다.
쓰레기 : slag(녹은 쇠찌끼), slaggy와 어원이 같다.
쓰리다 : sore(아픈, 쓰라린)와 어원이 같다.
씨 : Sir
씨 : seed(종자)
아귀다툼 : agitate(..을 뒤흔들다, 선동하다)와 어원이 같다.
아기 : egg(계란)와 어원이 같다.
아름 : arm(팔)은 양팔을 펼쳐 껴안은 둘레라는 말인 아름과 어원이 같습니다.
아름다운 : 아르(Ar)다운이 어원이다
아리송하다 : 아리송(Ary Song)은 먼 옛날 아랄 시절의 노래, 또는 아리아 인의 노래이어서 내용을 분명히 알 수가 없다는 뜻이다
아스라한 : 아랄(Ar's)의 태양신(Ra)을 섬기던 시절에 희생의 산제물을 바치던 시절의 공포 분위기와 매우 오래되어 기억하기 어럽다는 뜻이 있다.
안 : 부정을 나타내는 접두어 un과 어원이 같다.
앓다 : ail(앓다)와 어원이 같다.
어럽쇼 : all up(엉망이 되어) show
억세다 : axe(도끼)와 어원이 같다. 도끼 같이 세다는 뜻이다
업신여기다 : obscene(외설한, 음란한)은 '업신여기다'와 어원이 같다. '업신여기다'의 뜻은, '젠체하며 남을 보잘 것 없게 여기다'이다.
엉터리 : untrue(거짓의)와 어원이 같다.
에비 : evil(나쁜, 사악)과 어원이 같다.
여보 : 'neighbour(이웃사람)'와 어원이 같다. '여보'는 'near(가까이) 봐'가 원뜻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 : yes
올바르다 : 올은 all(모두)과 어원이 같다.
옳다 : all right(훌륭히, 좋아)와 어원이 같다.
왜이러지 : weird, weirdie, weirdy(기묘한)
우리 : we(우리)
울 : wall(벽으로 둘러싸인 곳)
원대 : 원대하다는 wonder(놀라운, 경이로운)와 어원이 같다.
위대하다 : wide(넓은, 광대한)와 어원이 같다.
위태하다 : wither(시들다, 말라죽다)와 어원이 같다.
유난스럽다 : 유난은 unique(유일한, 독특한, 유별난)와 어원이 같다.
유약하다 : weak(약하다)와 어원이 같다.
이른 : early
입 · 입술 : 'lip'의 'p'가 '입'의 'ㅂ'받침으로 살아 있다.
잎 : 'leaf'의 'f'가 '잎'의 'ㅍ'받침으로 살아 있다.
자랑스럽다 : 자랑은 giant(거인)과 어원이 같다.
자빠뜨리다 : jeopardize(위험에 빠트리다), jeopardy(위헙)
저택 : chateau(대저택)
젠체 : 가문이 좋은이라는 말인 gentle과 어원이 같다.
좋다 : joy
주눅들다 : eunuch(거세된 남자)와 어원이 같다.
줄 : 독일어의 Seil과 어원이 같다.
진저리 : gingerly(조심스럽게)와 어원이 같다. 생강(ginger)의 자극적인 맛에 놀랬던 데서 '진저리나다', '진저리치다'라는 말이 생겼다.
쩨쩨하다 : jaw jaw(길게 이야기하다)와 어원이 같다.
쫄딱 : jolt(예기치 못한 충격)와 어원이 같다.
참 : chum(친한친구, 밑밥을 주어 물고기를 낚다) 신참 고참 새참의 참,
천둥 : thunder(천둥)과 어원이 같다.
춤 : charm(매력)과 어원이 같다.
컬레 : couple(한쌍)과 어원이 같다.
콩 : corn(그 지방의 주요 곡물)과 어원이 같다. 콩은 동쪽으로 이동한 아리아 인의 주곡이었다.
크낙새 : '크낙새'의 '크낙'은 knock(두드리다)와 어원이 같다.
타다 : tan(햇볕에 타다)
탄탄하다 : tan(가죽을 무드질하다)과 어원이 같다.
틀리다 : twist(비틀다)와 어원이 같다.
파래지다 : pale(창백한)과 어원이 같다.
파리 : fly(날다)와 어원이 같다.
퍼지다 : fuse(녹이다)와 어원이 같다.
펄쩍 : '펄쩍 뛰다'의 '펄쩍'은 'vault(도약하다)'와 어원이 같다.
푸줏간 : butcher(정육점)
피리 : flute
피하세 : peace
하라하라 : harass(괴롭히다)와 어원이 같다.
함부로 : humble(천하게, 지위가 낮은)과 어원이 같다.
해자 : hazard
허드렛물 : 허드레는 huddle(아무렇게나.....)과 어원이 같다.
허름하다 : harm(손해, 손상)과 어원이 같다. 흠(harm)이 있는 물건이어서, 흠이 있는 물건처럼 싼 가격이라는 뜻이다
허수아비 : 허수는 hush(조용히하다)와 어원이 같다.
홀랑 : whole all과 어원이 같다.
후레자식 : 후레는 whore(창녀)와 어원이 같다.
훌륭하다 : whole royal(모두 왕다운, 모두 고귀한)과 어원이 같다.
희다 : white(흰)와 어원이 같다.

ASDFA 08/10/19 [21:25] 수정 삭제  
  이거 아무리 바도 한반도 문명이 아니고 세계 문명인거 같은데 정말 위대한 발견입니다.동이도 모자라서 세계문명 자체를 한반도 문명에 같다부치는 구만.
참 대단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대통령 각하 찾아가서 상이나 받으시죠.
이명박대통령이 아무리 한국에서 꼴통소리 들어도 저런 위대한 발견에 상을 주는것은
아니 겠지.
머털도사 08/10/20 [10:32] 수정 삭제  
  ASDFA...
정신차려라...
너희들이 동이를 너네 민족의 일부라고 하는 것보다는 훨씬 근거가 확실한 이야기니라...
산동과 황하 하류 그리고 淮水가에서 발견되는 것들이 너희들 것이라고 속일려다보니..
너같은 것이 이런데 와서 난리를 치는구나...
가서 걸레빨고 발닦고 자거라.

누가 그러더만...
너희가 한자를 배우기 전에 알파벳으로 발음을 배우고 있는데...
한 1000년 지나서는 알파벳도 너희가 만들었다고 주장할거라고...
하하...
너나 잘해라...
머털도사 08/10/20 [10:52] 수정 삭제  
  남의 나라 왔으면 그 나라 말로 해야지....
여기와서 저런 이상한 글자로 쓰면 정상이 아니니라..
ASDFA 08/10/22 [18:41] 수정 삭제  
  명나라때 책인데 그때 동이가 일본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동이가 조선민족이라고 할려는지.
蔡汝贤《东夷图像》:“日本产金、银、水晶、琥珀、珠玉、螺钿、倭屏、倭扇、犀、象之属,得中国丝绵、锦绮、瓷器、针线等物,喜不自胜”
동이란 특정지역의 사람의 통칭이라고 보면 되는데 왜서 그걸 가지고 조선민족이라고
우기는지 몰라.참 답답 합니다.
제가 중국 고대 나라별로 동이에 대한 기록을 찾아 올테지 반박을 한본 해소시죠.
ASDFA 08/10/22 [18:42] 수정 삭제  
  명나라때 책인데 그때 동이가 일본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동이가 조선민족이라고 할려는지.
蔡汝贤《东夷图像》:“日本产金、银、水晶、琥珀、珠玉、螺钿、倭屏、倭扇、犀、象之属,得中国丝绵、锦绮、瓷器、针线等物,喜不自胜”
동이란 특정지역의 사람의 통칭이라고 보면 되는데 왜서 그걸 가지고 조선민족이라고
우기는지 몰라.참 답답 합니다.
제가 중국 고대 나라별로 동이에 대한 기록을 찾아 올테지 반박을 한본 해소시죠.
골각 문자 08/10/23 [18:12] 수정 삭제  
  중국 고고학자들은 당시 산둥 지역은 한민족을 포함한 동이(東夷)족들이 집단으로 거주했기 때문에 이 골각문자는 동이문자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갑골문자보다 1000년 앞선 골각문자 발견"
2008년 10월 22일 (수) 02:19 중앙일보
지나 08/11/12 [19:53] 수정 삭제  
  한국말 좀 배웠다고 지나만세를 외치는 지나똥개는 상종하지 맙시다.
지나 08/11/12 [20:01] 수정 삭제  
  http://www.kdnnews.co.kr/paper/data/news/board/6/25%20History.bmp

중국 25사중 동이(東夷)기록들

우리 고대사중 우리의 열국시대와 삼국시대시기 중국사서에 명기된 동이東夷세력 - 부여, 고구려, 동옥저, 읍루, 맥, 예맥, 마한, 진한, 변진, 왜,신라,고려등의 당대의 우리민족의 국가들이 총망라되어있다.
한민족이 동이가 아니라는 자는 자신이 한민족에서 갈라져 나온 것을 망각한 조상을 몰라보는 역사에 무지한 절름발이 일본인과 화하사상에 미친 지나인밖에 없다.

동이 08/12/17 [01:26] 수정 삭제  
  Give가 기부하다에서 유래했다??? 기부하다는 한자어입니다.
저택이 순우리말입니까??
제발!! 억지 끼워맞춤도 정도껏하세요.
당신같은 황당한 주장 때문에 정당한 고대사 연구마저 인정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정도껏하시기를 바랍니다.
1 09/01/02 [14:43] 수정 삭제  
  무식한 소리하지마라
박정진 09/01/02 [19:30] 수정 삭제  
  내용순서만 다르지..하여간 한민족참역사 가봐야하죠. 강추
카키 09/02/22 [14:13] 수정 삭제  
  ASDFA님, 그냥 불만 많으면 조용히 여기로 오질 마시든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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