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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단재 선생 탄신 기념식 날

지완구 기자 | 기사입력 2008/12/09 [00:31]

"포토, 단재 선생 탄신 기념식 날

지완구 기자 | 입력 : 2008/12/09 [00:31]
일제의 침략에 맞서 조국 독립과 지구상 강국(强國)을 만들기 위해 실천한 독립운동가이자 역사학자, 언론인으로서 '가장 강렬했고 가장 순수한 민족주의자' 단재 신채호(1880-1936) 선생을 기리기 위한 탄신제(128주년)가 8일 오전 충북 청원군 낭성면 귀래리 단재 사당에서 각계 인사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탄신제는 단재 선생의 민족정신을 기리고 계승시키기 위해 '(사)단재신채호기념사업회(회장 김원웅)'와 '단재문화예술제전추진위원회'가 마련한 행사이다.
 
다음은 이날 행사와 참석한 인사들의 사진이다.
 
▲ 단재 선생 탄신 128주년을 알리는 현수막    © 플러스코리아

▲  행사에 입장하는 인사들   © 플러스코리아
 
 
▲ 의식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 플러스코리아
 

 
▲     © 플러스코리아
 
▲ 단재신채호기념사업회 김원웅 회장의 기념사    © 플러스코리아
 
 
▲  행사 후 참석한 인사들의 기념사진   © 플러스코리아
 

 
▲ 이날 기념식 후 삿갓 김만희 화가는 즉석에서 '구국일념 단재향이라(오로지 조국을 구하려는 마음하나  이셨던 단재 선생께 바치는 향기로움)'이라는 휘호를 직접써 선생께 바쳤다.    © 플러스코리아
▲ 기념사진    © 플러스코리아
 
 
▲ 리복재 발행인과 김삿갓 화가, 기념사업회 신홍식 사무처장     © 플러스코리아
 
 
▲ 단제교육 자료관    © 플러스코리아
 
 
▲  충북 공무원 연수원 하재성 원장과의 간담회    © 플러스코리아
 
 
▲ 단재 선생의 친필     © 플러스코리아
 
 
▲ 연수원 원장이 직접 안내를 하고 있다.   © 플러스코리아
▲ 단재 선생 동상    © 플러스코리아
 
[참고: 나머지 사진은 본지 사진/영상 게시판에 있습니다. 로그인 후 볼 수 있습니다.]
11 08/12/10 [10:23] 수정 삭제  
  단재 신채호 국적회복에나 신경쓰시요!!! 가식자들과 위선자들의 모습은 역겹거든
장점을보자 08/12/12 [01:16] 수정 삭제  
  한나라당에 일시적으로 있었던 것이 그렇게 큰 죄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곳을 개혁시키려고 갔을 수도 있고, 지금 한나라당과 관련이 없으니 너무 몰아부치지는 맙시다.
박상진 08/12/12 [01:17] 수정 삭제  
  함께 못 간 게 아쉽네요.
리복재 대표님 지완구 기자님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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