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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부르는 메아리" 장애인 등반대회

평소 바깥나들이의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나들이 기회를 제공

김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6/10/21 [20:23]

"희망을 부르는 메아리" 장애인 등반대회

평소 바깥나들이의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나들이 기회를 제공

김학수 기자 | 입력 : 2006/10/21 [20:23]
[VOD]"희망을 부르는 메아리" 장애인 등반대회
김학수 기자


▲김명환 장애인등반 대회장 (전라남도 교육위원)     © 김학수 기자

21일 순천에서는 장애인 등반대회가 개최되었다.  조례종합사회복지관의 주최로 순천병원이 후원하고 순천제일대학,순천청암대학교, 한국수자원공사 주암댐관리단의 협찬으로  무등산 등반대회를 가졌다.
 
평소 바깥나들이의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나들이 기회를 제공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통해 정서적인 안정과 등반을 통해 심신의 건강을 유지하고 재활의지를 고취시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므로서 하나되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든다는 목적아래 4회째를 맞고 있다.
 
참가인원은 정신지체,시각,청각,지체장애인 등 80여명(중증장애인 40명, 경증장애인 40명)의 장애인과 각종사회단체와 개인 추진위원 등 160여명이 대형버스 8대에 나누어 타고 무등산매표소에서 토끼등 까지 등반에 오르게 된다.
 
▲장 철 대회 추진위원장 (대성주류 대표)     © 김학수 기자

▲박동수 순천시의회 의장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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