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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대한민국연대 지체장애인 벚꽃 봄 나들이 봉사

이동구 기자 | 기사입력 2007/04/11 [07:35]

빛나는 대한민국연대 지체장애인 벚꽃 봄 나들이 봉사

이동구 기자 | 입력 : 2007/04/11 [07:35]
 
뜻은 크게, 실천은 작은데서부터" 라는 기치하에 봉사의 생활화를 실천해온 빛나는 대한민국연대는 나들이의 계절을 맞아 거동이 불편하여 바깥바람 한번 제대로 쐬어보지 못한 어르신들을 모시고 4월 12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 벚꽃나들이를 시켜드린다.

강운태 전내무부장관이 대표로 있는 빛나는 대한민국연대는 쪽방과 장애시설원 봉사를 다니면서 다른 사람의 도움없이는 바깥출입조차 한번 못해온 많은 지체 장애우들을 접하면서 일반인에게는 흔한 나들이가 그들에게는 살아생전 이루고 싶은 큰 소망이라는 것을 알고 꽃나들이 봉사를 기획하였다.

대상은 영등포와 서대문지역 독거인 및 지체장애인 20~30명이다. 

빛나는 대한민국연대는 2004년 가을에 설립, 회원 3만여명에 전국에 지부가 있으며  그동안 소년소녀가장 근육병 환우 장애우 돕기는 물론 수해지역도 찾아다니며 봉사활동을 해왔다.

 



전남이조은뉴스(원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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