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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지체장애인 여대생 성폭행

유영수 기자 | 기사입력 2007/04/13 [13:18]

택시기사 지체장애인 여대생 성폭행

유영수 기자 | 입력 : 2007/04/13 [13:18]
13일 전주 덕진경찰서는 승객으로 탑승 한 정신지체 장애인 3급 여대생을 여관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배모씨(46.전주시 팔복동.택시기사)를 정신지체 장애인 성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배씨는 지난 12일 오후 2시 15분께 전주시 우아동 3가 모 모텔로 S모(21.전주시 인후동)양을 유인해 항거불능 케 한 후 성폭행 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이날 2시께 택시를 탑승 한 S양이 택시를 타면서  약도와 홍지서림이라는 글이 기록된 쪽지를 배씨에게 건네주자 배 씨는 S양과 대화를 하던 중 비정상적 이다는 것을 직감하고 순순히 말을 듣자 욕정을 일으켜 성폭한 것으로 드러났다.
배 씨의 정신지체 장애인 성폭행이 드러나게 된 동기는 S양이 택시를 탄 후 조수석 앞에 부착된 택시 운전자 자격증에 있는 배씨의 이름을 기억해 이를 토대로 팀문 수사를 벌여 검거됐다.  

전북매일신문(원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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