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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노 전 대통령 안치 봉하마을 추모행렬 이어져

김상문 기자 | 기사입력 2009/05/24 [06:57]

[포토] 노 전 대통령 안치 봉하마을 추모행렬 이어져

김상문 기자 | 입력 : 2009/05/24 [06:57]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빈소가 마련된 봉하마을회관 분양소에는 추모객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봉하마을회관 분양소에 안치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정.  
 
 
▲ 봉하마을회관 분양소에 안치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정.     ©김상문 기자

 
 
▲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빈소가 마련된 봉하마을회관 분양소에는 추모객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김상문 기자

 
▲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빈소가 마련된 봉하마을회관 분양소에는 추모객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김상문 기자

 
▲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빈소가 마련된 봉하마을회관 분양소에는 추모객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김상문 기자

 
 
▲ 너무 힘들었다는 유서를 남기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23일 오후 양산 부산대병원에서 고향 봉하마을로 가기위해 병원 영안실을 나서고 있다.     ©김상문 기자

 
▲ 너무 힘들었다는 유서를 남기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23일 오후 양산 부산대병원에서 고향 봉하마을로 가기위해 운구차에 오르고 있다.     ©김상문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서.     ©김상문 기자

 
▲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은 유시민.믿을수 없는 충격에 눈물만 흘렸다.     ©김상문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 시신이 안치된 양산 부산대병원에서 한 시민이 촛불을 들고 애도하고 있다.     ©김상문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로 시신이 안치된 양산부산대병원의 영안실 입구를 경찰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김상문 기자
세상만사 09/05/25 [21:51] 수정 삭제  
  빈 몸으로 왔다가 빈 몸으로 가는 인생입니다. 순간의 권력은 사심없이 국민과 민족과 인류를 위해 헌신하고 섬기는 수단이 되야지 순간의 탐욕이나 유혹에 빠지면 그야말로 패가망신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살아 갑시다. 물장사로 빚도 진 노무현.결국 박연차 돈 받고 자신의 정치적인 도덕성과 이미지에 손상을 입자 자신이 모든 책임을 안고 불가피하게 투신자살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노무현이 떳떳하면 자살하지도 않을 사람입니다. 얼마나 열이 뻐치고 속에서 화병이 일어났으면 투신자살을 했을까요? 정말 또 한번 영웅이 되고 싶어서였을까? 아니면 서로 봐주기 약속을 이명박이 깨고 칼자루쥐고 구치소로 보내서 노무현의 정치적인 도덕성과 이미지에 치명상을 가하려는 칼춤에 엿 먹어라하고 뛰어 내렸을까요....나중에 내막이 알려지면 국민들 반응이 어떠할지 궁금하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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