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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이 세계를 움직이고 지배하는 비밀?

[시사종교칼럼]세뇌.주입식 교육아닌 '동기부여교육'이 중요하다

윤복현 저널리스트 | 기사입력 2009/12/12 [15:34]

유대인들이 세계를 움직이고 지배하는 비밀?

[시사종교칼럼]세뇌.주입식 교육아닌 '동기부여교육'이 중요하다

윤복현 저널리스트 | 입력 : 2009/12/12 [15:34]
동기부여교육을 통하여 세계를 움직이는 유대인들

▲ 이스라엘의 팔레스틴 지배행위에 저항하는 한국인들. 자본(화폐.금.특허 등 생산수단)지배을 통하여 미국과 세계을 움직이고 있는 유대인들까지 구원할 이념은 한민족의 홍익인간이념이다.
역대 노벨상 수상자의 20%, 미국 아이비리그 학생의 25%, 세계 억만장자의 30%가 바로 유대인들이다. 황우석사태와 관련하여 논문문제를 부추겨 황우석박사를 위기로 몰아 넣고 특허를 도용하려 했던 새튼 또한 유대인이다.

전 세계 인구의 0.2%에 불과한 유태인들이 이뤄낸 성과다. 앨버트 아인슈타인, 조지 소로스, 앨런 그린스펀, 스티븐 스필버그, 우디 앨런, 헨리 키신저, 램 이매뉴얼 등도 모두 유태인이다. 이들 유태인들은 현재 초강대국 미국의 중심에 서 있다. 즉 미국을 움직이는 힘이 유대인들에게 있다는 의미다.

KBS 1TV 'KBS스페셜'은 12월6일과 13일 오후 8시 세계탐구기획 2부작 '유태인'을 방송했다. 제작진은 "1년간의 장기 취재를 통해 전 세계 유태인 성공의 베일을 벗긴다"라고 밝혔으나 실상은 그들이 왜 세계를 지배하는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유태인의 자녀교육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특히 유태인은 어려서부터 자녀에게 경제에 관한 교육을 한다고 한다. 명절이 되면 친ㆍ인척들로부터 용돈을 받는다. 우리나라에서 설과 추석에 아이들에게 용돈을 주는 것과 비슷한 전통이 있다.

세계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움직이는 유태인들의 성공비법은 무엇이며,자식들에 대한 교육열이 최고인 대한민국이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자녀들에 대한 교육에 있어 세뇌.주입식이 아니라, 끊임없이 질문하고 대답하게 만드는 토론위주의 교육이라는 사실이다. 넌 왜 정치를 하려고 하니? 넌 왜 성공하려고 하니? 넌 왜 그러한 행위를 했니? 등의 질문하고 대답하게 하는 동기부여의 교육이 핵심이라 할 수 있다.대학입시를 위해 돌아가는 대한민국 교육현실에서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교육개혁의 문제이기도 하다.그리고 세계를 움직이는 유태인들을 극복하고 넘어서는 길이 바로 유태인들의 교육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세계에서 가장 두뇌가 우수한 민족이 한국민족과 유대민족이다. 둘 다 체형적으로 모두 몽골인들이고 풍습도 비슷했다. 그러나, 현재 유대인들은 외세의 침략를 통하여 혼혈족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그들의 교육방법이야 말로 세계를 움직이는 인물들을 배출하는 비법이 되고 있다. 어쩌면 고대 한국민족의 교육방법이라고도 생각된다. 이스라엘민족은 슈메르(아브라함은 슈메르 우르 사람)에서 나왔고 슈메르는 한국(수밀이국)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우수한 두뇌를 가진 국민들을 보유하고 있다. 문제는 국민들의 우수한 두뇌를 바르게 개발하지 못하고 이용하려는 반민족적이고 사대주의적인 정치권력집단이다. 민족주의적인 정치세력은 너도 좋고 나도 좋은 홍익인간이념에 부합한 정치를 추구한다. 그리고 그러한 홍익인간이념에 부합한 정치에 필요한 수 많은 인재들을 발굴기용하여 나라와 민족과 인류를 널리 이롭게 하는 법이다. 우수한 인재들을 국가적으로 개발하고 그들을 존경하고 그들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국가와 국민이 돕는 길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길이다. 이제 국민의식의 전환을 통해서 바꾸어야 한다. 자녀를 둔 어머니들의 교육은 그래서 중요하다 하겠다.

▲ 황우석 박사
신라의 사대주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자주적이고 국익추구적이고 민주적인 인물들은 음해당하고 매장당해온 역사다. 자기분야에서 자신의 역할과 책임(배반포수립)을 다 했고, 국익을 생각하고 난치병을 치유하고자 했던 황우석사태가 단적인 예다.
재판부는 1심에서 사기혐의를 무죄로 선고했고, 공금횡령혐의는 황우석개인의 착복이 없었음을 재판부가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세금계산서가 잘못 정리되었다는 이유로 유죄를 선고했다. 이것은 엄연히 황박사팀의 배반포2.3번을 몰래 새튼에게 넘긴 노성일과 서울대 줄기세포허브의장직을 요구한 새튼을 통하여 대한민국 줄기세포특허가 미국으로 넘어간 이후 오바마는 대통령에 취임하여 줄기세포연구를 위한 국가지원을 시행했다. 숭미사대주의 세력이 권력을 장악한 대한민국이 미국을 위해 주는 선물이 바로 황우석박사에 대한 연구승인취소와 장기적인 재판이라 할 수 있다.즉 미국이 특허를 독점할 수 있도록 연구시간을 부여해 주는 셈이다.

 
미국에게 줄기세포특허같은 막대한 국익문제는 대한민국의 정치문제와 직결될 수 밖에 없다. 즉 8.15이후부터 대한민국의 정치군사경제를 장악해 온 미국에게 있어 대한민국의 정치권력은 숭미사대주의적인 정치인이나 정치세력이 미국에게 유익한 것이다. 그리고 그들에게 정치권력을 부여하기위해 CIA차원에서 기획추진해 왔을 것이라는 점이다.

현재 회원수는 전세계에 약 5백 70만명 정도며 이 중 영국과 미국에만 5백만명 정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랑스 백과사전 'QUID'에 따르면 프리메이슨 회원에는 미국의 조지 워싱턴, 에이브러햄 링컨, 시어도어 루스벨트, 리처드 닉슨, 빌 클린턴 전 대통령들과 영국의 윈스턴 처칠 총리, 보들레르, 몽테스키외, 스탕달, 볼테르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냉전시대에 정치 비밀결사체 성격을 띠었던 이 단체는 최근 사회지도층에 넓게 포진해 있는 인맥을 이용, 각종 이권에 개입하는 이익단체로 적락했다는 비난과 내부 반성에 직면해 왔다.
 
특히 각 지부 내에서 특정직업 또는 지역단위의 하부조직을 결성, 로비를 하는 데 이용하거나 지부의 세력을 불리기 위해 마구잡이로 횡원을 가입시키는 상황도 빚어졌다.
 
요즘 시청율1위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IRIS'또한 남북한의 통일을 가로막는 비밀조직을 소재로 하고 있다. 즉, 비밀조직은 자신들의 이윤과 독점을 위해서라면 이념과 체제를 떠나 나라의 권력까지 움직이면서 공작 및 살해까지 마다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다. 유대인들로 구성된 비밀조직인 프리메이슨의 목적(자본을 지배하고 있는 유대인들이 다윗후손을 왕으로 내세워 세계단일정부를 구성한 후에 세계를 지배하겠다는 발상)이라 할 수 있다.

한국과 이스라엘의 역사적 관계성

세계에서 가장 두뇌가 우수한 민족은 한국민족과 이스라엘민족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자손이라는 한국의 천손의식과 하느님의 선택을 받았다는 엘민족의 선민의식이 있다. 이러한 한국과 이스라엘민족의 유사성은 우연일까? 아니면 역사성에서 기인한 것일까? 그것은 당연히 역사성에서 기인한다고 해야 맞다. 역사적 진실을 추적하다 보면 한반도와 만주는 종교사상풍습에 있어 중동까지 연결된다는 결론에 이를 수 있다.

▲ 동서2만리 남북5만리의 한국연방중의 하나였던 수밀이국(슈메르)의 줄기-이스라엘
또한 이스라엘 민족의 아브라함이 슈메르인이기 때문에 자신들을 하나님이 선택한 민족이라는 선민(영어=조선피불=chosen people)의식을 가지고 있는 지금의 이스라엘 민족 또한 한국의 줄기인 셈이다. 지금이야 백인종들과 피가 섞여 혼혈족이 되어 버렸지만, 고대 이스라엘민족의 체형과 풍습이 한국과 동일했다.즉, "검은 머리를 한 사람들이며(민수기 13:32-33) 흰옷입기를 좋아하고, 장례식때 상주들이 베옷을 입고 베로 건을 만들어 쓴 뒤 향을 피우며 대나무를 짚고 곡을 하고 (창세기 37:34, 역대기 상21:16), 곡을 할 때는 ‘아이고 아이고’한다는 점과 제사 지낼때에 돌 제단을 쌓아놓고 제사를 지내며 동지날에 악을 몰아낸다는 한민족풍습으로써 양의 피를 상징하는 팥죽을 대문에 뿌리는 유월절의 문설주 풍습(출애굽기12:6, 23)이 같다는 점이다. 또한 고대 이스라엘은 우리와 같은 농경법과 농구(보습, 쟁기, 도리깨 등)로 농사지었으며 일상생활에서도 부삽, 불집게, 숟가락, 놋그릇을 사용(열왕기 하25:14)하여 매운 음식과 부추 그리고 아주 깊고 맑은 물에서만 사는 향어(일명 이스라엘 잉어) 등을 즐겨 먹었다.여인네들은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간다든가 외출 시에 얼굴을 가리고 다닌 풍습 또한 동일했다.

우리 민족이 흰 옷을 즐겨 입는다 하여 ‘백의민족’이라 일컫는데 이스라엘 민족도 마찬가지였다. 본래 흰 옷은 노동복이 아니라 예복이었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민족의 제사장이 지성소(至聖所)에 들어갈 때 입었던 예복도 바로 세마포 모시옷(레위기 16:4)이었으니, 예법을 중시했던 우리 민족 또한 이스라엘의 제사장들처럼 흰 두루마기를 입고 예절을 갖추었던 것이다.

오늘날까지 이러한 전통을 잘 지키며 살아 가는 종족은 중동의 사막지대, 특히 아라비아·이라크·시리아·요르단 지역에 살면서 아랍어를 사용하는 유목민들인 베두인족이다.
2천 년 전 한민족의 풍습을 간직하고 살았던 이스라엘민족의 풍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베두인족은 고대 유대민족의 전통과 풍습을 가장 많이 보존하고 있어서 이스라엘의 인류학자들은 주로 그들의 생활과 의식을 통해 유대민족의 전통과 풍습을 고증하고 있다. 베두인족은 결혼할 때 서약식을 한 후, 신부의 부모가 사는 천막 근처에 임시로 초당을 짓고 3일 동안 신방을 꾸민다. 이때 이 초당의 주위에 ‘양의 피’를 뿌려 잡귀를 쫓는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양을 구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신부의 부모가 사는 근처에 양의 피를 뿌릴 수는 없었고, 다만 양의 피를 상징하는 빨간색으로 신부의 온 몸을 치장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처녀 때는 빨간 댕기를 하고 결혼할 때에는 빨간 치마에 빨간 끝동과 옷고름이 달린 저고리를 입고서 얼굴에 빨갛게 연지곤지까지 찍었던 것도 일종의 사자귀신을 쫓기위한 풍습이라는 것이다. 이는 고구려의 여인들도 즐겨 행했던 것이다. 5?6세기의 쌍기둥 및 수산리 무덤 속 벽화의 여인들 모습이 이를 잘 보여 준다. 베두인족들은 남녀유별과 남존여비사상이 두드러져서 우리 여인네들처럼 누구나 아들 낳기를 고대하였다. 그래서 아이를 못 낳는 경우나 딸만 낳는 경우 이혼조건이 되기도 했다. 이른바 칠거지악(七去之惡)의 하나인 셈이다. 처녀들은 예전의 조선시대 처녀들처럼 머리를 길게 땋아 늘어뜨리고 다니는데 그러다가 결혼하면 대개 머리를 틀어 위에 얹었다. 그리고 여인들이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간다든가 외출 시에 얼굴을 가리는 모습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베두인족에서도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의 시작은 슈메르 갈대아 우르에서 떠난 아브라함에게서 시작한다. 유대인들은 아브라함을 민족시조로 삼는다. 아브라함은 슈메르인인 것이다. 아브라함이 모신 신이 바로 여호와다. 즉, 여와인 것이다. 이스라엘민족보다 앞선 민족이 슈메르민족이고 슈메르보다 앞선 민족이 한국민족인 것이다. 따라서 슈메르가 기원전 3-4천년전으로 잡고 있으니 한국말기시대요 신시배달국 초기시대인 것이다. 고로 배달국 여와가 중국을 거쳐 중동지역에서 여호와로 전이된 것이 맞는 것이다. 창세기의 여호와 창조설화자체가 바로 동양의 여신 여와설화다.

동양 최고의 창조여신 - 여와(여호와)

배달국 태우의 한웅천황 따님 여와도 중국인들이 만든 설화에 따르면 흙으로 수 많은 사람을 만들어서 전쟁에 내 보낸 창조신으로 기록되어 있고, 고구려 명 재상 을파소가 작성한 [참전계경]서문에도 여와는 흙으로 무수한 사람들을 만들어 전쟁터로 내 보낸 창조여신으로 기록되어 있다.

▲지나국 하남성 회양현 태호복희묘에 있는 여와상-이스라엘민족신이 되었다
동양신화에서 가장 위대한 창조의 여신은 배달국 태우의 한웅천황의 따님 여와다.
고대 지나인들에 의해 신격화된 여와는 하늘과 땅만 있고 아무 것도 없던 시절에 모든 동식물과 인간을 만들었다고 한다. 여와는 정월 초하루에 닭을 만들었고, 이틀째 되는 날에 개를, 사흘째 되는 날에 양을, 나흘째 되는 날에 돼지를 만들었으며, 닷새째 되는 날에 소를, 엿새째 되는 날에 말을, 이레째 되는 날에 사람을 만들었다. 여와의 창조는 여기에서 그친 것이 아니었다. 여와는 다시 여드레째 되는 날에는 일반 곡식을, 아흐레째 되는 날에는 조를, 열흘째 되는 날에는 보리를 만들었다고 한다. <기독경>을 보면 여호와가 곡식과 날짐승, 길짐승을 닷새에 걸쳐 미리 만들어 놓고 엿새째 되는 날에 사람을 만든 뒤 이레째 되는 날 쉬게 되는데 두 신화의 내용이 비슷해 흥미롭다. 이것은 신화와 설화를 만든 주역들의 거주지역과 문화에 따라 달리 표현된 것이지 그 대상은 창조신 여와라는 점에서 동일하다. 여와는 이처럼 창조만 주관한 것이 아니었다. 파괴된 것을 고치고 약한 것을 보듬는 치유의 여신이기도 했다. 아득한 태고 시절 하늘과 땅에 큰 재난이 닥쳐온 적이 있었다. 어느 날 갑자기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고 만 것이다. 자비로운 여신 여와는 자신이 창조한 인간들의 고통을 그대로 두고 보지 않았다. 여와는 즉시 오색의 큰 돌을 다듬어 구멍 난 하늘을 기웠고, 거대한 자라 한 마리를 잡아 네 발로 지구의 네 귀퉁이를 떠받치도록 했다. 그랬더니 하늘과 땅이 곧 안정을 되찾았고 세상은 다시 평화로워졌다. 여와는 또한 인간이 영원히 번성할 수 있도록 결혼 제도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후세에 여와는 고매신(高媒神)이라는 신으로 숭배되었다. 고매신이란 신성한 결혼의 신이라는 뜻이다. 사람들은 고대 여신인 여와의 사당에 가서 빌면 결혼도 할 수 있고 자식도 낳을 수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여와숭배신앙은 바로 마고라는 여성통치자가 다스리던 마고성 시대의 모계사회문화를 대변한다고 볼 수 있다. 이스라엘민족신 여호와도 이스라엘민족을 자신의 자식들이라는 생각으로 이민족을 멸족시켜서라도 자기 자식들을 지키겠다는 전쟁신이고, 이스라엘민족이 여호와의 말을 듣지 않고 타락의 길로 나가면 호통치고 이민족을 움직여 고통을 가하는 신으로 묘사되어 있다. 마치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과 같이 자식들을 엄하게 키우는 모성의 속성이 신학적으로 이스라엘민족신 여호와의 특성이라 할 수 있다. 마고로 대변되는 현인류의 초창기는 여성 중심의 사회, 곧 모계사회였다. 사람들은 모든 것을 생산해 내고, 만물을 자라게 하는 대지를 자애로운 어머니처럼 생각하고 신으로 숭배했다. 이러한 신을 대지모신(大地母神) 또는 지모신이라고 한다. 여와는 동양의 대지모신인 셈이다. 대지모신은 여와의 활동에서 볼 수 있듯이 남신에게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이었다. 현대의 여성학자들은 이 때문에 신화 속의 여신에 주목한다. 즉 여신들은 의존적이지 않은 주체적인 여성의 참모습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기 때문이다.

기독교사상의 뿌리:한국=>슈메르=>이스라엘

▲ 이스라엘민족의 시조 아브라함의 고향인 슈메르 갈대아 우르의 지구라트(제천단)이다-한민족은 우주를 나타태는 원(O), 땅을 나타내는 방(ㅁ),사람을 나타내는 각(3각형:상단 꼭지점은 하늘의 기운을 받아야 하는 사람의 정수리에 해당한다)을 하나로 생각하고 3가지 모양으로 제천단을 만들었다. 이들 제천문화의 시원지가 바로 한민족의 고향이며 현인류문명의 시원지역이라 할 수 있는 동북아지역이다. 단군한검천황께서 지시하여 만든 강화도 머리산 제천단은 원.방.각이 합쳐진 제천단이다.
에덴동산설화.노아홍수설화.바벨탑(슈메르 지구라트)설화 등 기독경의 창세기 설화들과 시편.잠언.옵기 등 구약기독경의 문학서들은 바벨론 포로기때 끌려간 이스라엘 사가들이 가져와서 구약기독경를 이스라엘민족사관으로 편집하면서 사용된 원형자료로써 길가메쉬 서사시 등 슈메르인들의 전승 문학서들이다. 기독교사상의 뿌리는 슈메르인들의 초기 유적지에 해당하는 자모르에서 발견된 유물(편두형의 몽골리언 유골.개순장.10진법.봉황숭배.씨름석상.태음력 사용.태호복희가 사용한 쐐기형 팔괘문자.한국인들의 언어사용 등)로도 증명되었듯이 동북 아시아에서 중동지역으로 이주해 온 고대 한국인들의 하느님 신앙과 제천문화다. 기독교인들은 기독경만 붙들고 주여!만 외치지 말고 역사부터 바르게 알자!!

중동지역으로 이주한 고대 한국인들에 의해 페르시아 조로아스터교 신앙으로 정착된 신앙으로써 본래 한민족이 광명의 상징으로 신앙했던 태양신을 민족신으로 숭배했던 로마제국은 325년에 로마의 이념통합차원에서 콘스탄티황제를 비롯한 로마교부들이 참여한 나케아종교회의에서 아타나시우스학파의 예수의 신성론을 중심으로 결정된 3위1체 교리(하나님=예수=성령/인간 예수가 절대신의 자리에 좌정한 배타주의 교리=기독교의 폐쇄성과 침략성이 배경이 되는 교리)는 기독교의 정통교리로 결정된다. 이에 반해 예수는 하나님과 유사한 본질을 지닌 피조물이지 동일한 본질을 지닌 피조물이 아니라고 극히 이성적으로 주장한 아리우스주의 학파는 이단으로 규정되었다. 이것이 바로 이성과 양심이 반이성과 기득권에 짓밟힌 뒤틀린 기독교 역사인 것이다.

▲ 프리메이슨 마크-여와와 태호복희 그림속의 자와 컴파스,그리고 삼각형 - 드러내지 않고 세계를 보고 지배하는 비밀조직 의미-유대인들의 비밀조직 프리메이슨의 마크는 신시배달국 태호복희.여외씨족의 아이콘들을 그대로 모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고로 인류사적으로 유대민족은 한민족의 아류에 불과함을 보여준다 하겠다.
그리고 현대신학의 흐름은 태양계의 중심이 태양이듯이 한민족의 하느님 신앙으로 복원되는 차원에서 '하나님중심신앙'이라는 종교다원주의 신학이 대세다.

이러한 종교다원주의의 선구자 또한 함석헌 선생의 스승이 되는 한국인 다석 유영모 선생이시다.

다석 유영모 선생은 예수를 인간으로 보지 절대신으로 보지 않는다. 모든 인류를 포함한 유불선 종교교주들인 예수.공자.석가모니.마호메트는 한얼님(하느님)의 자식들일 뿐이다. 그래서 모든 인류는 평등한 것이다. 한국인이기 때문에 이러한 정상적인 신학사상이 나올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의 기독교인들에게 당부하고자 한다. 기독교인을 떠나서 한국땅에 태어난 사실에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어서 빨리 한민족사를 바로 인식하여 우리 민족의 하느님을 바로 알고 섬기고 제사지내기를 바라는 바이다.

한민족의 3대 경전(천부경.삼일신고.참전계경) 중 하나인 [삼일신고]에 이미 말하고 있는 말씀이기도 하다. "오로지 자신의 진실한 마음을 통해 하느님을 찾으라. 그리하면 너의 머리 속에 이미 내려와 계시니라!"

 
우리에게는 오로지 진실규명을 통하여 한민족이 현인류의 문명의 시원민족이며, 문명전환기에서 21세기 널리 인류를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이념의 주인공임을 알리고,세계를 이끌 우수한 인재들을 육성하여 세계를 주도적으로 모두를 이롭게 지도해 나가는 민족이 되는 길만이 세계자본을 지배하고 세계를 지배하고자하는 유대민족을 극복하고 인류의 민심을 사로 잡아 문명과 역사의 주인으로서 인류중심민족으로 서는 길이다.
유대나라 미국 09/12/13 [22:52] 수정 삭제  
  로마의 식민지와 로마통치에 대한 반란으로 인하여 초토화된 유대인들은 '디아스포라'라는 이름으로 세계 곳곳을 떠 돌아 다니며 2천년 나라잃은 설움과 핍박을 받으며 살아야 했다. 그들에게는 오로지 돈을 버는 일이 생존의 길이였다.

미국이 건설되면서 예수를 유대인들이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고 생각한 유럽의 기독교세력과 독일 히틀러의 게르만족우월주의에 의해 핍박과 탄압을 받던 유대인들은 미국으로 건너와 골드.삭스만 등 유태인 가문은 금융사업을 하면서 번성했고 미국의 서부개척사에서도 철로사업 등 유대인들이 독점하였다. 현재 ABC.뉴욕타임즈.헐리우드 등 미국의 모든 금융.언론.방송계를 유태인들이 장악하고 있고, 미국의 정치도 장악하고 있다. 미국은 절대적으로 중동지역에서의 이스라엘을 보호하는 정책을 펴는 이유도 다 이들 유태인들의 로비때문이다.그러나 전쟁을 바라지 않는 대부분의 유태인들의 미국의 이러한 친이스라엘정책에 동조하지 않는다.

미국의 유대인들은 영광과 고난이라는 이스라엘 역사교육으로 인하여 2천년만에 되찾은 이스라엘을 잃지 않기 위해 외국에 살더라도 반드시 이스라엘에서 군사교육을 받고 반드시 남(3년)여(2년)할 것 없이 병역을 필한다.병역을 기피하려는 친일숭미사대.우리가남이가세력으로 구성된 대한민국의 기득권층과는 상반되는 모습인 것이다.

유대인들의 역사에서 배울 점(교육.애국심.단결력.경제력)은 배우고 버려야 할 점(우리가남이가식의 독점주의.패권주의)을 잘 구분해서 취함으로 한민족이 유대민족을 극복하는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111 09/12/14 [00:15] 수정 삭제  
  -자본가 들 대부분이 유대인

- 유대인 학살.........조작... 홀로코스트는 사기

돈으로 권력을 지배하고 끊임없이 부패를 하게 만들고

이를 약점으로
유태인=천주교=동일한 일당 10/10/06 [10:25] 수정 삭제  
  아슈케나지 = 독일 = 네델란드 = 스웨덴 = 그리스 = 유태교 / 세파라딤 = 스페인 = 포르투칼 = 이태리 = 프랑스 = 천주교
결국, 유태인 = 천주교 = 동일한 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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