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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의원, 이라크 나자프시 대표단 초청

유범수 기자 | 기사입력 2007/12/03 [00:11]

한병도 의원, 이라크 나자프시 대표단 초청

유범수 기자 | 입력 : 2007/12/03 [00:11]
▲ 한병도 의원
 한병도 국회의원 (건설위원회 소속)은
2일 이라크 나자프시 부시장을 포함한 4명의 나자프시
대표단이(전북익산 갑)한병도 의원의 초청을 받아 투자
유치를 위해 한국을 방문 중이라고 밝혔다.
나자프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이번 대표단은 12월 1일 입국하였다.

 
이들은 3일까지 2박 3일간 한국에 머물며 이라크 재건사업을 위한 10억달러 규모의 투자유치 활동을 벌임과 동시에 인천국제자유도시와 파주유비파크 등 한국의 발전상을 직접 둘러 볼 예정이다.

한 의원에 따르면 “나자프시는 바그다드에서 남쪽으로 150km에 위치하고 있으며, 안나자프주의 주도이자 동시에 이라크 시아파의 총본산이다. 메카로 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어 이라크에서 가장 큰 관광도시중 하나이면서 교통의 요지로서 산업단지 설립에 적합한 지역"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 의원은 “특히 나자프시는 투자유치와 관련해서 이라크내에서도 특히 치안이 좋은 지역임을 강조하고 , 나자프시에 투자하는 한국 기업에 대해서 특별한 보호와 안전조치를 제공할 것을 약속하는등 적극적인 투자유치활동을 벌일 예정이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단은 12월 3일 해외건설협회와 공업도시 건설유치에 관한 간담회를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다”고 한 의원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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