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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결혼이주여성대상 무료교육 실시

강욱규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3/04/16 [21:24]

창원시, 결혼이주여성대상 무료교육 실시

강욱규 객원기자 | 입력 : 2013/04/16 [21:24]
[경남 창원=플러스코리아]강욱규 객원기자=창원시, 결혼이주여성 대상 홈패션교실,  컴퓨터 교육 및 운전면허 교육 실시
 
▲ 결혼이주여성 대상 홈패션교실 장면     ⓒ 강욱규 객원기자

▲ 결혼이주여성 대상 운전면허교실 장면     ⓒ 강욱규 객원기자

▲ 결혼이주여성 대상 컴퓨터교실     ⓒ 강욱규 객원기자


창원시에서는 매년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운전면허교실과 컴퓨터교육을 무료로 실시하여 사회평등에 이바지 하고 있다.
 
아직 국내에서는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올바른 시선이 정립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또 사회 복지체제 또한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나 그들에게 보다 더 깊은 온정과 바른 시각이 필요한 시점에 이르러, 창원시에서 매년 이러한 뜻깊은 행사를 한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일 것이다.
 
한편 역사학계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다문화가족을 고대 삼국시대 초기 6가야 연맹 중 맹주였던 금관가야의 시조인 김수로왕 가족(김해 김씨의 시조)으로 본다.
 
그는 왕에 즉위하여 인도출신 허황옥을 왕비로 맞이하였다고 전해진다.
 
시(詩)와 칼럼 등으로 올바르고, 따뜻하고 바른 사회로 바꾸기 위해 분골쇄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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