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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호국보훈의 달 맞아 광명촌 방문 격려

강욱규 기자 | 기사입력 2013/06/17 [22:54]

창원시, 호국보훈의 달 맞아 광명촌 방문 격려

강욱규 기자 | 입력 : 2013/06/17 [22:54]
[창원=플러스코리아] 강욱규 기자 = 창원시 신흥기 복지여성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7일 오전 마산회원구 회성동에 소재한 광명촌을 방문해 상이군경과 보훈가족을 만나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창원시 복지여성국장의 광명촌 방문 광경     © 강욱규 기자
이날 전몰군경 미망인회 마산지회 박순례 회장은 “광명촌의 건물이 노후 되어 빗물이 새는 등 생활에 불편이 너무 크다”며 “빠른 시일 내 보수를 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신흥기 복지여성국장은 “주택 리모델링이나 기업체의 사회공헌사업 등을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지원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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