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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성산구, 휴가철 대비 자동차배출가스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오는 6월 12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성주동주민센터 주차장에서

강욱규 기자 | 기사입력 2013/06/11 [13:13]

창원 성산구, 휴가철 대비 자동차배출가스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오는 6월 12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성주동주민센터 주차장에서

강욱규 기자 | 입력 : 2013/06/11 [13:13]
[창원=플러스코리아] 강욱규 기자 = 창원시 성산구(청장 정희판)는 오는 6월 12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성주동주민센터 주차장에서 휴가철 대비 자동차배출가스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항목은 경유차의 매연과 휘발유, LPG 차량의 일산화탄소(CO), 탄화수소(HC), 공기과잉율이며, 자동차 배출가스는 지구온난화의 주된 원인으로서 이번 점검을 통해 차량의 배출가스 기준 초과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성산구 관계자는 “무상점검 외에 올바른 차량관리법과 자동차 공회전 자제 홍보도 병행하여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에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 유도로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으며 “자동차 배출가스 무상점검은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 실시하며 기업, 학교, 다중이용시설, 아파트 단지 등 많은 주민들이 참여 가능한 장소를 방문해 찾아가는 점검으로 이뤄질 것이며, 점검을 희망하는 단체나 기관에서는 성산구 환경미화과(☎055-272-4541)로 연락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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