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미친뉴스] 대화를 거부하는 불안한 대통령

보도부 | 기사입력 2016/06/04 [06:13]

[미친뉴스] 대화를 거부하는 불안한 대통령

보도부 | 입력 : 2016/06/04 [06:13]

 

 

국회법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하고 남북대화를 거부하고 G7도 거부하고 아프리카로 간 대통령.
지금 대통령의 심리는?

"박근혜 대통령은 연산군과 비슷해요. 대통령을 할 마음이 없기 때문에 국사에는 관심이 없고 개인사에 관심이 더 많아요.
특히 아버지로부터 사랑받지 못했고 아버지를 극복하지 못했기 때문에 대통령직을 이용해서 아버지 사랑받기 행동은 계속 될 것입니다.
아버지가 했던 일만, 아버지가 좋아할 만한 일만 그대로 하고 있는 것이죠. 공작정치부활, 새마을운동, 아버지동상건립 등. 이것은 전형적으로 아버지 극복을 못한 사람이 보여주는 사랑받기 행태입니다.

또한 지금 박근혜 대통령에게 문제가 되는 것은 위기감이 고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열심히 하면 재집권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지난 총선 패배 후 더욱 더 불안해졌고 긴장과 초조상태에 빠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무리수를 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더 말이 안 되는 행동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지요."

미친뉴스1. 거부하는 대통령
미친뉴스2. 기름장어 반기문 총장은 어디로 헤엄치나?


원본 기사 보기:자주시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