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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신의와 국민에 대한 모독“

유범수 기자 | 기사입력 2007/11/21 [22:19]

”정치적 신의와 국민에 대한 모독“

유범수 기자 | 입력 : 2007/11/21 [22:19]
 
 민주당 이인제 후보는“거지한테도 이렇게는 안한다”며
민주당과 대통합 민주신당과 통합 협상이 결렬로
끝난 것 을 비난하며 일갈했다 .

21일 이 후보는 출연한 KBS 라디오에서 “정치 해본 이래 이번처럼 모욕적인 일은 일은 처음 당해봤다" 면서, ”정치적 신의와 국민에 대한 모독“ 이라고 힐난했다.

"국민과 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배신적인 행동을 한
대통합 민주신당과 더이상의 할말도 할일도 없다"고 하며.

"이제부터는 민주당은 독자 행군하고 모든 것을 국민한테 맡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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