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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능곡동, 대장천 환경보호 활동 전개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6/08/15 [08:41]

고양시 능곡동, 대장천 환경보호 활동 전개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6/08/15 [08:41]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 능곡동은 지난 10일 새마을지도자 자원봉사회에서 실개천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대장천변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장천을 살리기 위해 새마을지도자 및 청소년 30여명이 대장천변 환경 청소와 EM흙공 100개를 대장천에 투척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창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대장천을 깨끗하게 살리기 위해 주변 환경 청소에 참여해준 새마을지도자 자원봉사회원과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린시절 대장천에서의 추억을 떠올리며 깨끗한 대장천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다함께 힘쓰자”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회의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개천 살리기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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