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진성 기자]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 풍산동 주민센터는 지난 18일 풍동 아파트 단지와 애니골 음식거리의 연결통로이자 풍산동 주민과 다수 방문객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고풍로 등 관내 일대를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평소에도 도로 폭이 좁아 운전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등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사고다발 도로로 최근 여름내 강한 햇볕아래 풀이 무성하게 자라 통행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날 작업에는 풍산동장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주민들이 이용하는 인도를 중심으로 예초기와 낫을 동원한 풀베기 작업 등 하절기 관내 환경정비로 구슬땀을 흘렸다.

작업을 마친 후 주민들은 “폭염 속 작업이 고되기도 했지만 주민들의 안전과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깨끗하게 정리된 도로를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플러스코리아 독일어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de&u=www.pluskorea.net/

플러스코리아 아랍어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ar&u=www.pluskorea.net

플러스코리아 영어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ko&u=www.pluskorea.net/

플러스코리아 일어

j2k.naver.com/j2k_frame.php/japan/pluskorea.net/

플러스코리아 중어(中國語번체)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zh-TW&u=www.pluskorea.net/

플러스코리아 프랑스어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fr&u=www.pluskorea.net/

플러스코리아 히브리어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iw&u=www.plus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