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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폭염 상황관리 T/F팀 운영’폭염 피해 대처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지정, 무더위 쉼터 540개소 집중 점검 나주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상황관리 T/F팀을 구성 운영하여 폭염피해 예방에 보다 적극 대처하고 있다

윤진성기자 | 기사입력 2016/08/10 [09:24]

나주시, ‘폭염 상황관리 T/F팀 운영’폭염 피해 대처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지정, 무더위 쉼터 540개소 집중 점검 나주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상황관리 T/F팀을 구성 운영하여 폭염피해 예방에 보다 적극 대처하고 있다

윤진성기자 | 입력 : 2016/08/10 [09:24]
▲ 무더워쉼터 시장님 방문©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나주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상황관리 T/F팀을 구성 운영하여 폭염피해 예방에 보다 적극 대처하고 있다.


시는 지난 5월말 수립한 2016년 폭염대응 종합계획을 통해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폭염 상황관리 T/F팀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광주지방기상청이 지난 3월 16일 나주시를 방문해서 ‘폭염영향예보 시범사업 지구’로 지정한데 이어, 8월 3일에는 광주기상청 예보과장 등이 재차 방문해 관내 공무원, 이·통장, 어르신돌보미 등에 대한 폭염영향문자 시범서비스에 대한 설명회를 갖기도 했으며, 홍보용 플래카드와 물티슈를 제작해 전읍면동에 배포하여 홍보를 강화했다.

한편 강인규 시장은 지난 8월3일 공산 금곡1리 용호경로당과 동강 월량3리 월량경로당 등을 방문하여 냉방기 가동상태 등을 확인점검하고 더위가 심한 한낮에는 어르신들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폭염대비 관내 무더위 쉼터 540개소에 대해 집중점검하고, 노약자 등 주민에 대한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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