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조선일보 반대 마라톤 대회가 충북 옥천에서 열렸다. 8월 30~31(이틀 간)일까지 주최측 추산 2000여명이 참가하는 조선일보반대마라톤(이하 조반마)이 충북옥천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참가자중 김원웅(전,국회의원)은 "10여년간 여당을 하면서 친일 대표언론지를 폐간 시키지 못하여 부끄럽다"고 말하면서 "조선일보는 지금 국민들에게 지난 날 친일언론행위로 국민정신과 나라를 식민지화 하였던 점을 반성하고 사과하고 자진해서 조선일보 폐간 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 하였다. 또한 마라톤 행사 참가자들은 이나라에 조선일보 없는 나라가 되어야만 진정한 친일을 청산 할 수 있다고 하면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울수 있다고 하였다. 이명박 정권은 언론을 장학할 생각만 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조선일보를 폐간시켜 수 없이 죽고 핍박당한 선령들과 국민과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을 사람이 될것을 주문하였다. 참가자들은 언론은 상당히 중요함으로 국민의 정신을 식민지화 시켰던 조선일보는 자진해서 빨리 폐간 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끝까지 조선일보 폐간할때까지 투쟁할것을 결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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