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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불멸의 사랑 노래하다

뮤지컬 [프린세스 낙랑] 쇼케이스

이미지 기자 | 기사입력 2007/05/23 [03:39]

영원불멸의 사랑 노래하다

뮤지컬 [프린세스 낙랑] 쇼케이스

이미지 기자 | 입력 : 2007/05/23 [03:39]
▲ 지난 21일 청담동 클럽 써클에서 열린 뮤지컬 [프린세스 낙랑] 제작 발표회 현장     © 최은주 기자

한국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을 열 프린세스 낙랑, 그 영원한 사랑의 대 서사시가 이제 막 시작되려 한다. 지난 21일 강남 청담동 클럽 써클에서 뮤지컬 [프린세스 낙랑](연출 유희문)의 쇼케이스가 화려하게 열렸다.
 
자유로운 파티 분위기로 진행된 이날 쇼케이스는 퓨전 그룹 루나의 무대로 시작되었으며, 양정렬, 이강빈, 지영, 송혜영 등 주요 출연진과 연출진의 기자회견 및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이어진 뮤지컬 프린세스 낙랑의 하이라이트 공연에서는 양정렬, 최낙희, 문지원, 송혜영 등이 나와 오, 내 딸아 내 아들아,아름다움의 목욕,하지만 난 그를 사랑해 등 주요 아리아를 즉석에서 선보였다.
 
이날, 쇼케이스는 주요 공연과 기자회견이 끝난 후 본격적인 파티의 장이 열려 지금껏 만나보지 못한 독특한 쇼케이스를 마련되었다. 한참 연습에 물이 오른 뮤지컬 프린세스 낙랑은 내달 23일부터 7월 22일까지 국립 중앙 박물관 극장 용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 뮤지컬 프린세스 낙랑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던 청담동 클럽 써클 내부     © 이미지 기자

▲ 포토타임을 갖고 있는 최리왕 역의 최낙희(사진 왼쪽)와 대무신왕 역의 이종성(사진 오른쪽)     © 이미지 기자
▲ 음악감독 남궁민영(사진 왼쪽)과 안무를 담당한 박승옥(사진 오른쪽)     © 이미지 기자
▲ 낙랑비 역의 김그린(사진 왼쪽), 고구려비 역에 더블 캐스팅 된 서윤진(사진 가운데)과 문지원(사진 오른쪽)     © 이미지 기자
▲ 호동 왕자역에 캐스팅 된 이강빈(사진 왼쪽)과 양정렬(사진 오른쪽)     © 이미지 기자
▲ 낙랑 공주 역에 캐스팅 된 송혜영(사진 왼쪽), 지영(사진 가운데), 이은혜(사진 오른쪽)     © 이미지 기자
▲ 낙랑공주와 호동왕자의 불멸의 사랑을 그려낼 지영(사진 왼쪽)과 이강빈(사진 오른쪽)     © 이미지 기자
▲ 본지와 인터뷰 중인 김수범 단장(사진 오른쪽)     © 이훈희 기자
▲ 쇼케이스의 막을 연 그룹 루나의 공연     © 최은주 기자
▲ 인터뷰 및 기자 회견 중인 전 출연진과 연출진들     © 이미지 기자
▲ 천상의 노래를 부르고 있는 천사장 역의 이미애(사진 가운데)와 앙상블     © 이미지 기자
▲ 사랑과 전쟁을 열창 중인 대무신왕 역의 이종성     © 이미지 기자
▲ 날 데려가줘를 부르고 있는 호동왕자 역의 양정렬     © 이미지 기자
▲ 오! 내 딸아 내 아들아를 부르고 있는 최리왕 역의 최낙희     © 이미지 기자
▲ 요염하게 아름다움의 목욕을 부르고 있는 고구려비 역의 문지원     © 최은주 기자
▲하지만 난 그를 사랑해를 부르는 낙랑 공주 역의 이은혜     ©최은주 기자
 
▲쇼케이스의 막을 내린 그룹 황진이의 공연     ©최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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