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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뮤직 오브 더 나이트

팬텀의 음악에 대한 열정이 돋보인 곡

김사랑 기자 | 기사입력 2007/09/07 [11:07]

오페라의 유령-뮤직 오브 더 나이트

팬텀의 음악에 대한 열정이 돋보인 곡

김사랑 기자 | 입력 : 2007/09/07 [11:07]

 
주간문화뉴스 23회 방송 ‘뮤지컬 잉글리시’에서는 뮤지컬[오페라의 유령]의 대표곡 ‘뮤직 오브 더 나이트’를 배워보았다.
 
촛불이 일렁이는 파리 오페라 하우스의 지하 호수, 흉측한 외모를 가면으로 가린 유령 팬텀은 청순한 소프라노 크리스틴을 자신의 은신처로 인도한다. 그곳에서 자신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표현한 곡이 바로 이 곡이다.
 
뮤지컬[오페라의 유령]은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아름다운 음악과 화려한 무대, 가슴을 저미는 사랑 이야기로 전 세계에서 주목받은 작품 중 하나.
 
다음은 이 코너에서 배워본 일부분이다.
 
Floating, Falling, Sweet intoxication
날아오름과 떨어짐, 그리고 달콤한 취함
 
Touch me, Trust me, Savour each sensation.
나를 만지고, 믿고, 모든 것을 느껴.
 
Let the dream begin. Let your darker side give in.
꿈을 시작해. 어두운 것들은 포기해.
 
To the power of the music that I write
내가 쓴 음악의 파워에 양보해.
 
The power of the music of the night
밤의 음악에 양보해.
 
*퀴즈의 정답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답을 알고 계신 분은 [뉴스컬쳐] 독자광장에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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