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코리아] 천진시예술단 60명, 수공예가 70명이 참가하며 10. 9(화) 저녁 7시 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한국최초 중국 대형 뮤지컬 이채유금이 공연된다.
“감지천진 2007 한국행” 행사의 일환으로 공연되는 이채유금은 천진시 예술단 및 공예가들이 대거 출연하여 중국의 예술과 문화를 소개하게 된다. 이채유금 문예공연은 한중수교 15주년을 기념하고 한국과 중국의 우호 증진을 위해 우리시의 자매도시인 천진시가 주관하여 천진 을 소개하는 행사이며, 한국과 중국의 우호증진과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는 제6회 인천-중국의 날 문화축제와 함께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천진시가 준비한 감지천진 2007 한국행 행사는 이채유금 문예공연과 사진전, 천진 수공예품 전시체험 등이며 제6회 인천-중국의날 문화축제 기간 중에도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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