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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균'으로 보는 '고대한민족'의 세계전파경로

'세계 학계는 7천년 전에 이미 아리안이 중앙아시아에 나타났다고'

이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09/01/22 [00:29]

'헬리코박터균'으로 보는 '고대한민족'의 세계전파경로

'세계 학계는 7천년 전에 이미 아리안이 중앙아시아에 나타났다고'

이성민 기자 | 입력 : 2009/01/22 [00:29]
고대 동아시아에는 [고(古)아시아족]이라는 사람들이 살았다. 즉, 한국인들의 조상인 것이다.

그 [고(古)아시아족] 중 일부가 빙하기에 바이칼 호수가 고립되면서 [바이칼리안(밝할인)]의 특성이 생겼고 바이칼 지역을 탈출하여 [따뜻한 남쪽 나라]를 찾아서 한반도 쪽으로 내려오고 원래 같은 [고(古)아시아족]인 당시의 [황해대평원 원주민]들과 만나게 된 것.

[바이칼리안(밝할인)]은 소수였고 [황해대평원 원주민]들은 다수였지만 혹독한 환경을 극복하면 강한 정신력을 가지게 된 [바이칼리아(밝할인)]의 많이 퍼지게 된다.
 
고대 황해대평원-한반도인과 같은 [고(古)아시아족]이었던 밝할인(바이칼리안)은 빙하기때 바이칼(밝할)호수 주위에 오래도록 고립되어 살면서 고유의 특성이 생겨난다.
 
일부 밝할인(바이칼리안)들이 탈출에 성공하여 남하하여 황해대평원으로 온다.그리하여 당시 그 곳 원주민과 만나서 한민족의 뿌리가 된다.

한국인 유전자 중에 북방계 유전자가 많은 것은 당시 황해대평원으로 온 [바이칼리안 (밝할인)]의 숫자가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그 [바이칼리안(밝할인)]들이 자식을 많이 낳았기 때문.

혹독하게 추운 환경에 있었던 바이칼리안은 원래 비교적 소수였고당연히 황해대평원으로 온 [바이칼리안]도 당시 황해대평원 원주민보다 훨씬 적었다.

당시에는 모계사회여서 1부1처제가 아니었고 극도의 험한 환경에서 강한 정신력을 키운 바이칼인들이당시 황해대평원 원주민 남성들보다 더 많이 여성들의 선택을 받아서 남자 1인당 자식을 많이 낳았던 것으로 본다.

관련글 = [원조 한문명 ] 즉 [마 문명]

모 식품의 광고로 유명한 [헬리코박터균]이라는 것이 있다. 이균들은 사람 몸 안에 사는 균들인데 아주 질긴 균들이고 세계에는 몇가지 종류의 [헬리코박터균]이 있다. 원래는 한가지 종류의 [헬리코박터균]이었는데, 사람들이 고립된 지역에 살다보면 사람만 [고유한 특성]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 몸 안에 사는 이균들도 각기 특성이 생긴다는 것. 그 [헬리코박터균]을 이용하여 [바이칼리안 (밝할인)]과 [백인]등 몇몇 독특한 특성을 설명한 것이 아래 논문.


'헬리코박터 균'의 분포로 본 과거의 인류이동(Traces of Human Migrations in Helicobacter pylori Populations)- 사이언스 2003년 3월 7 일자에 실린 연구논문(논문 저자 - Daniel Falush, Thierry Wirth, Bodo Linz 등)   
[헬리코박터 균]의 유전적 분포 지도 설명

( 노란색이 동북아시아 고유의 헬리코박터 균. 즉 [바이칼리안 (밝할인)]의 몸속에 살던 것. )

옛날에 동북아시아의 어떤 사람들이 바이칼호수 주변에서 오래도록 고립되어 살아서 생긴 '동아시아 고유의 헬리코박터균 (노란색으로 표시') 를 가진 사람들이 한국에 가장 많은 비율로 있다는 것.
 
위의 표에 보면 1번이 한국인데 특히 한국인들에게서는 [동북아시아 고유유전자]만 나타난다. 이는 한국인이 고대 바이칼(밝할)호수에서 내려온 분들의 가장 직계후손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관련글= 바이칼리안 (밝할인)


위 그림의 13번, 14번이 북미 인디언인데 한국인과 혈통이 많이 같다. 노란색이 고대한국인의 유전자    
서양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아메리카 인디언은 대체로 [ 1만수천년전 ~ 수천년전] 사이에 여러 번 시베리아, 만주에서 북미로 건너갔다.

15,16,17번은 남미 인디언인데 고대 지구기온이 낮아서 바다물이 적을 때부터도(당시에는 태평양의 섬들이 지금보다 많고 컸다.) 고대한국인들이 남미로 상당수 건너갔다.

남미 인디언도 북미 인디언과 마찬가지로 [1만수천년전 ~ 수천년전] 사이에 여러 번 남미로 건너갔다고 보는데 통칭 [마야문명]이라 한다.

지금 한국인과 마야인이 언어 등에서 많은 유사성이 있다는 논문들이 나오고 있는 것도 다 그 이유가 있다 하겠다.

2번이 싱가폴인데 후대에 중국인들이 싱가폴로 가서 지배층이 되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원래의 싱가폴 원주민들은 고대에 이동해간 고대한국인의 혈통 많았다고 본다.
 
위 지도에서 하얀색이 얕은 바다이고 8천년 이상 전에는 육지(낮은 평원)였던 기간 많다. [황해평원 마문명인] 중 일부가 그 육지(낮은 평원)을 따라서 내려갔다 하겠다. 그래서 현 베트남의 혈통도 현 한국인과 비슷한 면도 많다.     


위 18번 지역은 비교적 고대한국인들의 혈통이 많이 남아있는 지역. 27번은 중동인데 여기도 고대한국 혈통이 상당 부분 나타난다.    

▲ 수메르 왕조 지도자 '구데아(gudea)'의 인물상     ©
고대에 [검은 머리카락]으로 유명한 [수메르인(아리안의 한 부족)]들이 어딘가로부터 중동으로 나타나서 문명을 전하고 계속해서 [아리안]들이 중동으로 와서 문명을 전파한다.

수메르 왕조(지도자)는 동북아시아에서 문명을 가지고 건너간 사람들.

그 [아리안]은 유럽에까지 가서 문명을 전하는데 현 유럽어의 대부분은 [아리안어]에서 나온 것이고 그래서 [인도-유럽어족]을 다른 말로 [아리안어족]이라 한다.

그래서 유럽의 패권을 차지하려 했던 히틀러도 [아리안의 원형]을 찾겠다고 그토록 난리를 친 것.

위 그림에서 보이듯이 유럽인들은 고대한국의 혈통이 생각보다 많다.

아리안은 유럽인들에게 혈통의 선조인 면은 작지만 [문명의 선조]인 면은 많다.

- 물론 아직 세계 사학계도 백인우월주의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사실은 공공연한 비밀 정도로 남아있다 하겠다.

3번, 4번은 인도인데 역시 고대한국인의 혈통이 상당부분 있다.

▲ 알타이 파지릭 고분(중앙아시아)에서 발굴된 그림.    
옆의 그림에서 보이듯이 고대 인도의 [종교+정치 지도자 계급]인 [브라만]은 [동북아시아인(고대한국인)]이었다.

말타고 인사하고 있는 제2계급 크샤트리아는 중동인.

인도인은 몇몇 민족이 모여서 이루어진 것이라 하겠는데

인도의 신분제(카스트)가 그토록 강력했던 것은 원래 민족별로 계급이 나눠져서 그랬던 것이 아닌가 한다.( 물론 필자는 모든 민족을 존중하는 사해동포주의를 주장합니다.)

아리안의 이동은 다음과 같다.

동북아(고대한국) -> 중앙아시아 -> 인도, 유럽

이 중에서 세계 학계가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것은

중앙아시아 -> 인도, 유럽

세계 학계는 7천년 전에 이미 아리안이 어딘가로부터 중앙아시아에 나타났다고 본다.

- 수메르인도 아리안의 일종.

그 '어딘가'는 동북아 일 수밖에 없다고 본다.

그런데 당시 중국에는 그리 변변한 문명이 없었다.

아리안은 고대한국인일 수밖에 없다.

관련글= 산해경에 나온 (고)조선도 불교의 뿌리
 
<본 역사칼럼은 '한국고대사' 운영진께서 제공된 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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