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역사/통일=플러스코리아타임즈 이성민·유승철 기자] 7월 25~26일까지 1박2일간에 걸쳐 남한산성 행궁 옆 돌집에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한 민족대연합 제1회 워크샵에서 중요무형문화제 19호 선소리 산타령 이수자이자 국악퓨전예술단장인 양봉녀 국악·민요가수가 출현해 <꽃 타령> <강원도아리랑> <배 띄워라>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족 관련기사목록
|
연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