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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 민족대연합 워크샾에서 열창한 양봉녀 국악민요가수

이성민·유승철 기자 | 기사입력 2014/07/27 [00:05]

[포토]한 민족대연합 워크샾에서 열창한 양봉녀 국악민요가수

이성민·유승철 기자 | 입력 : 2014/07/27 [00:05]
▲ 양봉녀 가수의 민요 열창에 다 함께 일어서서 호응해주고 있다.     © 유승철기자
 

[민족/역사/통일=플러스코리아타임즈 이성민·유승철 기자] 7월 25~26일까지 1박2일간에 걸쳐 남한산성 행궁 옆 돌집에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한 민족대연합 제1회 워크샵에서 중요무형문화제 19호 선소리 산타령 이수자이자 국악퓨전예술단장인 양봉녀 국악·민요가수가 출현해 <꽃 타령> <강원도아리랑> <배 띄워라>를 열창했다.

▲ 부총괄 이강산 선생의 선물을 받고 기념촬영     © 유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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