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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축제 한민족 국제 청소년문화대축전’ 현판식

보도부 | 기사입력 2013/09/05 [10:28]

‘두만강축제 한민족 국제 청소년문화대축전’ 현판식

보도부 | 입력 : 2013/09/05 [10:28]


 
[한국인권신문] ‘두만강축제 한민족 국제 청소년문화대축전’ 조직위원회(위원장 이근규 한국청소년운동연합 총재)는, 6일(금) 오후 5시 서울 서초동 소재 조직위원회 중앙본부 사무소에서 현판식을 갖는다.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888명의 인사들과 청소년리더로 구성되는 ‘두만강축제 한민족 국제 청소년문화대축전’ 조직위원회는 오는 2014년 8월부터 매년 연변조선족자치주,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회장 한석윤)와 함께 두만강축제를 통하여 한민족 글로벌 청소년문화네트워크를 결성해가는 데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두만강, 백두산, 도문, 연길, 용정시 일원에서 청소년 작품전, 문화공연, 학술공연 및 포럼 등 다채롭게 진행될 ‘청소년 문화 한마당’을 통해 청소년들이 중심이 되어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들고 미래시대를 준비하는 글로벌 청소년리더로 성장해 감은 물론, 한민족 통일 시대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근규 조직위원장은 임상빈 집행위원장, 한석윤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장 등과 함께 지난 8월 7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를 공식 방문하여 두만강축제를 참관하고, ‘두만강축제 한민족 국제 청소년문화대축전 개최 협약서’를 체결하였으며, 백두산을 비롯한 연변지역의 역사 문화 현장을 탐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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