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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연합' 핵심책임자 국회서 포럼 갖는다

3월 14일 오후 창립 청사진 제시 및 정관 등 제반적인 심의

이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4/03/07 [11:48]

'민족연합' 핵심책임자 국회서 포럼 갖는다

3월 14일 오후 창립 청사진 제시 및 정관 등 제반적인 심의

이성민 기자 | 입력 : 2014/03/07 [11:48]
▲ 핵심책임자 회의    ⓒ 이성민기자


[플러스코리아타임즈-이성민 기자] 민족 ㆍ역사 ㆍ통일 기조로 나아가는 '한 ㆍ민족대연합(민족연합)'이 3월 14일 오후 4시 국회에서 포럼을 갖는다.

민족연합은 화백제를 준용하여 수평조직을 유지하게 되며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중앙평의원 333명과 전국평의원 3333명이 집단지도체제를 유지하게 된다.
 
민족연합 관계자는 "10만명 규모로 올 상반기에 창립하고 올해안 100만에서 300만명이상 참여하며 내년 중엔 1000만명 이상이 참여해 정당창당 등 한민족과 한ㆍ민족 역사의 흐름이 도도하게 흐르는 대하의 물결이 된다"고 밝혔다.

민족연합은 지난해 10월 발기인대회를 갖었으며 오는 14일 5차 핵심책임자 포럼을 국회 의원회관 식당에서 갖게 되는데, 이번 포럼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진보와 보수를 다 아우르며 국내외 단체와 연대할 준비에 들어간다. 특히 민족연합과 연대할 단체는 회원수 1만명 이상이 활동하는 100개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에 민족연합을 대변할 인터넷신문 ㆍ주간지 ㆍ월간지 창간과 더불어 포털사도 준비중이며, 그 전까진 플러스코리아타임즈가 민족연합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게 된다.

발기인 중 창립때까지 추진위원은 초대고문 박종호(93세), 총괄추진 리복재, 사무조직 임창재, 정경사협력 리연우, 민족분야 이강산, 상생지원 엄인자, 시국문제 하한수, 총무회계 임영원, 청년문화 김인배, 조직연락 윤영이ㆍ정은준, 대동단ㆍ통일 ㆍ언론 ㆍ경제 ㆍ교육 ㆍ금융 ㆍ복지 ㆍ종교 ㆍ문화 ㆍ예술 ㆍ관광 ㆍ의료 ㆍ지식 ㆍ산업 ㆍ건설 ㆍ기술 ㆍ체육 ㆍ기업 ㆍ극방 ㆍ노동 ㆍ정보 ㆍ전략 ㆍ홍보 ㆍ기획 ㆍ직능 ㆍ재외국민 ㆍ자원 ㆍ화랑단 ㆍ홍익단ㆍsns... 등 100여개의 전문위원회와 100여개의 분과위원회가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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