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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민족대연합 워크샵에 '양구 DMZ산삼 후원' 훈훈

이성민·유승철 기자 | 기사입력 2014/07/28 [00:47]

한 민족대연합 워크샵에 '양구 DMZ산삼 후원' 훈훈

이성민·유승철 기자 | 입력 : 2014/07/28 [00:47]

▲ 이영환 회장이 후원한 강원 양구 DMZ산삼     © 유승철 기자


▲ 산삼을 후원한 이영환 회장이 인사말과 산삼 복용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유승철 기자


[민족/역사/통일=플러스코리아타임즈 이성민·유승철 기자] 지난 7월 25~26일까지 1박2일간에 걸쳐 남한산성 행궁 옆 돌집에서 한 민족대연합(준 민족연합) 제1회 핵심책임자 워크샵에 산삼 등을 후원해 참가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어 화제다.

이날 산삼 10박스(1박스에 3뿌리)를 후원한 이영환 하도산삼 회장은 “한 민족대연합 리복재 총괄의 지인으로서 한민족 정체성 찾기와 남북의 평화로운 통일 등을 위해 활동하는 뜻 깊은 행사에 강원도 휴전선 청정지역에서 생산한 산삼을 후원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후원한 산삼은 강원도 양구 DMZ에서 채취한 것으로 싯가 천만원 상당이다. 산삼을 받은 민족연합 핵심자는 이기현, 임창재, 윤영이, 김길만, 김정진, 김창건, 정형근가수, 김효정가수, 심현주가수, 양봉녀 국악민요가수 등이다. 또한 이날 행사 후원에는 애터미 치약치솔(황경희 대표)과 수건, 떡, 과일, 천안호두과자가 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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